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

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

티키틱 저 | arte(아르테) | 2021년 4월 30일

EPUB(DRM) | 40.89MB


책 소개

“온 우주가 티키틱을 알았으면 좋겠다”

1억 뷰 영상의 특별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일상을 노래하는 3분 남짓한 영상으로 유튜브 구독자 56만 명, 누적 조회 수 1억을 돌파한 ‘티키틱’ 이야기가 『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티키틱TIKITIK’은 평범한 일상 속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을 한 편의 ‘뮤지컬 영화’로 바꿔나가는 유튜브 채널명이자 크리에이터 팀 이름이다. 리더 이신혁(연출, 음악 제작)이 홀로 운영하던 ‘프로젝트 SH’에 각각 연기(오세진), 조명(추지웅), 디자인(김은택)을 맡을 멤버들이 모여 도합 네 명의 팀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2018년 가을, 첫 작품 [제가 왜 늦었냐면요]가 순식간에 1,0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티키틱의 이름을 알렸고, 별도 운영 중인 서브 채널 ‘티키틱: 백스테이지’만 해도 8만여 명이 구독할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며 성장 중이다.



리더 이신혁은 고등학교 1학년생 무렵 UCC 영상인 [하이스쿨 잼(High School Jam)]을 제작하며 원조 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 인물이다. 그는 1인 창작자로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한계를 경험하고 이후 팀 체제의 운영을 꿈꿨다. 팀을 결성할 때 그가 그린 그림은 왼손에 악기, 오른손에 카메라를 든 ‘밴드’였다. 각자 전문성을 지닌 멤버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한 무대에 올라 동일한 조명을 받으며, 멤버들과 그들이 만든 이야기가 모두 오래도록 사랑 받기를 바랐다. 그 바람대로 연출자 신혁이 직접 연기와 노래를 하는가 하면, 연기자 세진이 카메라를 들고 브이로그를 찍기도 하고, 디자인을 맡은 은택이 현장에서 추추를 도와 조명을 설치하거나 메이킹 필름 영상을 만들어낸다. 음악 감독, 조명 감독, 미술 감독이 모두 연출자이자 연기자인 셈이다. 티키틱의 모든 멤버는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만들며 화면에 잘 드러나지 않던 기존의 제작자 역할을 뒤집어 각자가 채널을 대표하는 얼굴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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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티키틱’이라는 이름의 모닥불

1부 스테이지 온 - 함께, 무대 위로
1장. 홀로 또 같이, 새롭게 시작합니다
2장.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연기합니다
3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4장. 딴짓으로 밥 먹고 삽니다
5장. ‘우리 것’을 만든다는 진지한 마음

2부 플레이리스트 - 그냥 오늘의 노래를 하는 거야
1장. 오늘의 이야기,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2장. 우리 오래 남는 이야기를 하자
3장. 티키틱이 불러온 ‘오늘의 노래’들

3부 백스테이지 - 무대 뒤에서 시작되는 진짜 무대
1장. 푹 빠졌다 나올 때 건질 수 있는 것
2장. 찰나를 연기하기
3장. 더 잘하고 싶다는 즐거운 욕심
4장. 집요한 끄적임으로 만들어낸 디테일

에필로그 - 아직 쓰이지 않은 이야기 / 오늘의 무대가 막을 내리면
부록 - 릴레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