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시간

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저/전은경 역 | 북로드 | 2021년 8월 2일

EPUB(DRM) | 57.20MB


책 소개

MD 한마디
[넬레 노이하우스의 미스터리 로맨스]『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가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을 완결한다. 끔찍한 과거를 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셰리든 그랜트, 하지만 잔혹한 운명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다시 여름, 거대한 폭풍 속에 내던져진 셰리든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MD 박형욱
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의 노래
“마음을 열지 않으면 당신은 얼어버려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가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을 완결했다.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어 신간 『폭풍의 시간』으로 6년 만에 귀환한 것이다. 청춘의 일탈, 성적 호기심, 인생의 목표, 정체성 찾기 등의 성장 스토리를 줄기로 하는 이 소설에는 살인과 폭력, 매춘과 강간, 경찰과 연쇄살인범 등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토리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셰리든 그랜트는 뉴잉글랜드의 목가적인 소도시 록브리지에서 드디어 자기가 진짜 믿을 수 있고 자신을 무조건 사랑해주는 의사 폴 서튼을 만났다. 셰리든은 끔찍했던 과거의 모든 사건을 묻어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굳게 결심한다. 그런데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그녀의 심장은 온 힘을 다해 이 결정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폭풍의 시간』은 드넓은 북미대륙의 심장부와 해안지역을 종횡무진 오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시골 목장의 일상, 화려한 음악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교차해 보여주고, 한 여성의 성찰과 선택의 연속, 영혼을 바친 꿈의 실현, 정착과 유랑 모티프, 그리고 셰리든의 악상과 노래를 통한 음악을, ‘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의 노래’를 함께 형상화했다.
이 시리즈에서 ‘인생의 여름’은 타는 듯한 더위처럼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며 모든 걸 삼켜버리고, 도무지 끝나지 않는 아픔과 고통을 안겨주더니, 이제는 휩쓸리면 빠져나올 수 없는 커다란 폭풍 속으로 주인공을 밀어넣는다.

목차

■ 매사추세츠
록브리지
샌 후안 바티스타, 캘리포니아
록 브리지
로스앤젤레스
서쪽으로 가는 길에

■ 네브래스카
집으로 돌아오다
뉴욕, 2001년 2월
페어필드
롱 아일랜드
뉴욕
캔자스시티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최고보안교도소, 플로렌스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귀환 비행에서
페어필드, 네브래스카
캔자스시티로 가는 비행기에서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와이오밍
로스앤젤레스, 4주 후
로스앤젤레스
네브래스카
로스앤젤레스, 9월 말
로스앤젤레스, 2002년 1월
로스앤젤레스, 4주 후
7개월 후

후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