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기타

아무튼, 기타

당신도 기타와 친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 모른다

이기용 저 | 위고 | 2019년 10월 30일

EPUB(DRM) | 27.13MB


책 소개

열두 개의 기타 이야기, 허클베리핀 이기용의 ‘뮤직 액츄얼리’
아무튼 시리즈 스물네 번째 이야기는 ‘기타’이다. 밴드 ‘허클베리핀’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이기용이 지금까지 함께한 열두 개의 기타에 관한 이야기. 고등학교 1학년 무렵, 처음 기타를 안았던 순간 느꼈던 안도감과 포근함에서 시작된 기타와의 긴 여행은 때론 설레고, 때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가장 힘든 순간들을 음악과 함께 버티며 넘어왔다는 그의 기타 이야기에는 “좋은 곡은 어떻게 해도 그 좋음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음악과 함께하는 삶의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기쁨이 담겨 있다. 『아무튼, 기타』는 악기를 알아가는 한 연주자의 성실한 배움의 이야기이자 음악이라는 친구, 연인, 삶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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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런 상상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는 후에 내 인생을 바꾼 한 사람이 된다
성음 기타, “요즘 힘들다면서… 기타를 조금씩 쳐봐”
왼손은 코드를 오른손은 스트럼을
콜트, 이야기의 시작
깁슨 레스폴, 내가 속해 있고 싶었던 세계
펜더 재즈 마스터, 나만의 멜로디를 찾아서
노란 펜더 텔레캐스터, 영원한 나의 메인 기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나는 마음이 어두워졌다
탐 앤더슨 드롭 탑, 끝내 좋아하지 못한
빨간 펜더 텔레캐스터, 음악을 하다 보면
깁슨 ES-335, 나는 천천히 회복해가고 있었다
마틴 D-41 & 리틀 마틴, 어쿠스틱 라이프
노란 펜더 텔레캐스터의 귀환
왜 누군가는 인생에서 기타를 만나고, 누군가는 끝내 만나지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