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사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어…….
경제 공부가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자.
어떤 분야라도 차근차근 ‘단어’부터 쉽게!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딘가 묵직해진다. 사실은 주변에 널린 게 ‘경제적’ 현상들이고 이미 경험하고 있는데도 ‘언어’를 몰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든 시작은 언제나 엄마, 아빠……. 아니 ‘단어’부터!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은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부터 시작해 경제이해도를 높여줄 필수 지식을 용어 단위로 쪼개서 소개한다. 미시경제, 거시경제 등 말만 들어서는 잘 감이 오지 않는 경제학. 이제 겁먹을 필요가 없다!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용어만 모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큰 도움 주는 확실한 용어 460!
“경제는 아는 만큼 보인다!” 경제상식이 중요하고 많이 알아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경제상식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이들에게는 최상의 한 권이다. 국내 최다 용어를 담고 있음에도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고 경제학을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용어들로 알차게 구성돼있다. 기사 읽기, 면접, 발표, 토론 등 어디서든 확실히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용어가 460개나 있다. 같은 내용도 논리적으로 멋지게 말하고 싶다면 용어부터 공부하자!
막상 사전을 펼쳐보니 눈앞이 깜깜해진다고?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일러스트+용어설명’의 조합!
용어 단위로 끊어 학습할 수 있더라도 그 대상이 ‘경제’라면 섣불리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사실.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은 각 용어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직관적인 그림과 만화 대사들로 금방 단어 하나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 경제학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학습이 필요한 부분의 용어만 먼저 골라서 읽어볼 수 있다.
그래서 용어 하나만 알면 경제가 이해가 돼?
관련된 용어들이 연결되어 술술, 쭉쭉 읽히는 구성!
대부분의 경제용어는 그 용어 하나의 뜻을 안다고 해서 용어의 쓰임까지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한 단어와 연관된 단어를 앞뒤로 배치하고 관련 있는 용어들을 모아서 장별로 나누었다. 본문에서 다른 용어의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하는 페이지로 연결해 이해를 돕기 때문에 단어를 폭 넓게 학습하고 익혀나갈 수 있다.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는 꼭 필요한 단어와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용어를 그림으로 된 설명을 보며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쉬운 단어들부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