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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

아른힐 레우뱅 저/손희주 | 생각정원 | 2020년 5월 21일 리뷰 총점 9.5 (7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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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8.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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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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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른힐 레우뱅 (Arnhild Lauveng)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 및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오슬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공한 작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10여 년 동안 조현병과 싸운 경험이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자기 자신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마침내 병을 이겨내고, 어릴 때부터 바라던 심리학자가 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병을 앓았다가 극복한 경험자로서 정신질환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밝힌 노고를 인정받아 2004년 ‘정신의학 치료에서 언론의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상’을 ...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 및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오슬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공한 작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10여 년 동안 조현병과 싸운 경험이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자기 자신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마침내 병을 이겨내고, 어릴 때부터 바라던 심리학자가 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병을 앓았다가 극복한 경험자로서 정신질환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밝힌 노고를 인정받아 2004년 ‘정신의학 치료에서 언론의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프리트 오르(Fritt Ord) 재단에서 수여하는 ‘자유 표현 명예상’을 받았다.
역 : 손희주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화해』,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100만 원의 행복』, 『별과 우주』, 『남자는 왜 잘 웃지 않을까』, 『엄마는 너를 기다리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웠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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