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페터 볼레벤이 전하는, 나무의 언어로 자연을 이해하는 법

페터 볼레벤 저/강영옥 역 | 더숲 | 2020년 7월 30일

EPUB(DRM) | 65.04MB


책 소개

‘나무 통역사’ 페터 볼레벤, 나무의 언어로 자연을 다시 보다.
세계적인 생태 작가가 배우고 발견한 나무의 놀라운 세계
나무의 언어를 풀어내는 나무 통역사, 숲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전하는 숲 해설가, 과학 지식을 감정으로 번역해주는 자연 통역사,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논픽션 작가. 전 세계 언론 기사에서 페터 볼레벤을 따라다니는 말들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생태 작가 페터 볼레벤의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초기작으로 숲을 본격적으로 관찰하면서 얻은 신선하고 놀라운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세계적인 생태 작가의 뛰어난 통찰력이 꾸준한 노력과 섬세한 관찰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나무 통역사’라는 말을 시작으로 나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나무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무의 언어란 인간의 시선이 아닌 나무의 시선에 따라가며 그들을 배려하고 그들에게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작가는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바뀌어버린 숲과 그 속에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무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또 각각의 수종(樹種)에 따른 ‘나무의 특성’ 코너는 나무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 흥미를 높인다. 스쳐 지나갈 나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을 다시 보게 하는 따뜻하고 똑똑한 ‘나무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나무 통역사 구함
- 나무의 특성: 참나무

신성한 존재가 인공조림 숲이 된 까닭
- 나무의 특성: 자작나무

느리지만 자유롭게 자라나는 나무

나무가 폭풍을 견뎌내는 방법
- 나무의 특성: 가문비나무

뿌리로 보는 나무의 가능성

나무줄기가 전하는 나무의 생명력
- 나무의 특성: 피나무
- 나무의 특성: 사시나무

나뭇가지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나무껍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 나무의 특성: 유럽서어나무

무궁무진한 잎의 역할
- 나무의 특성: 양벚나무

나무의 세대교체, 개화

씨앗으로 보는 나무의 생존 전략

나무가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나무의 힘겨루기

나무의 한집 식구들

- 나무의 특성: 구주소나무

세입자와의 불편한 동거
- 나무의 특성: 유럽너도밤나무

내 나이를 묻는다면

나무의 죽음
- 나무의 특성: 사과나무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나무들

병든 나무의 힘겨운 삶

인간이 자초한 위험

마치며 나무를 알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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