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곽소현 저 |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21일

EPUB(DRM) | 2.26MB


책 소개

‘예민’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유형을 정확히 알면 예민함은 축복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거절감에 위축되지만 공감력이 뛰어나고, 자극에 민감하며 창의적이다. 때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지만 이는 완전함에 대한 추구이며, 세상을 무서운 곳이라 회피하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평화주의자들이다. 예민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거절위축-공감형’ ‘자극민감-창조형’ ‘강박집착-완벽형’ ‘적대회피-평화형’. 어쩌면 당신은 한 가지 이상의 유형에 속할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4가지 모두에 해당할지도. 그래도 괜찮다. 이 책에 나오는 각 유형별 특성과 심리학적 조언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당신과 같이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많다. 이 책은 다양한 문학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 당신을 닮은 영화, 드라마, 그림책 속 주인공 모습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 보면 무엇보다 자신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좀 어때, 예민하면 좀 어때!” 바로 이 마음이다. 정말 다행이게도, 예민함과 민감함이 빛을 발할 때가 있다. 예민해서 다른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쓰고, 걱정이 많은 것은 감정회로가 그만큼 발달했다는 증거라고 한다. 예민한 사람은 누군가의 어두운 면을 해결해주는 ‘보조자아’가 되어주기도 한다. 단, 너무 기대려는 사람을 적당히 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경향을 보일지 모른다. 타인의 사소한 말 한마디를 곱씹으며 마음의 벽을 쌓고 있을 수도 있다. 이제는 적당히 무시하면서 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해도 된다. 어쩌다 우중충한 모습도 나의 일부분임을 인정하자. 예민함이 싫어 가면을 쓰고 살았다면 이제는 당신을 제대로 만나볼 시간이다. 이 책은 당신이 가장 당신답게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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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예민해도 괜찮습니다
프롤로그 예민한 내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1장 나는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예민해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슬프고
예민해도 집착을 잘 다룰 수 있다
“네, 저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뭐요?”
예민하고 민감하다면 정서적 홀로서기를 준비하자
냄새 때문에 힘들다면 내면아이의 상처를 살펴보자
예민한 민감한 나, 더 이상 완벽할 필요가 없다
예민해서 잘 깨고 민감해서 악몽을 꾼다면?
예민하고 민감하다면 미니멀리스트로 살아보자

2장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보자
예민-민감 유형 척도로 내 유형을 파악하자
‘거절위축-공감형’ : 새로운 변신의 계기
‘자극민감-창조형’ : 나만의 작은 우산을 만들자
‘강박집착-완벽형’ : 적당히 쉬어야 행운도 찾아온다
‘적대회피-평화형’ : 문을 여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3장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그렇게 외향적이지 않아도 괜찮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 슈퍼컴퓨터가 아니어도 괜찮다
필요하다면 정서적 보행기를 써도 괜찮다
죽어도 싫은 건 싫다고 해도 괜찮다
때로는 가면부터 쓰고 시작해도 됩니다
강박이 아니라 조심하는 겁니다
무리했다면, 당장 ‘STOP’을 외치자
연애할 때, 사랑할 때 실수해도 정말 괜찮다!

4장 예민함과 민감함이 빛을 발할 때도 있다
자기비난과 자책만 멈춰도 인생은 살 만할 것이다
감정회로를 잘 다루면 인생이 세상이 달라진다
자기감시가 자기다움으로 바뀔 수 있다면?
완벽하려 하지 말고 한번 경험해보는 걸로!
행복한 감정의 인사이더가 되자
마음챙김으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자
‘좋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이 말을 꼭 기억하자
잘 쉬는 것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

5장 예민하고 민감한 내 모습, 그대로 잘살기
말을 곱씹지 않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정말 예뻐진다
‘쉼’은 부서진 마음에 찾아온다
예민함과 민감함은 나만의 브랜드이다
때로는 둔감한 사람과 짝꿍이 되어도 좋다
누구에게나 그림자는 존재하는 법이다
아무리 예민해도 오늘은 해피엔딩!
예민한 나만의 따뜻한 온도를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