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수업

의미 수업

슬픔을 이기는 여섯 번째 단계

데이비드 케슬러 저/박여진 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10월 26일

EPUB(DRM) | 15.97MB


책 소개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 『상실 수업』에 이은 마지막 3부작
슬픔의 5단계를 넘어 6단계를 밝혀낸 최초의 책
“살다보면 누구나 어떤 방식으로든 넘어지고 무너진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일어나 의미의 조각들을 되맞추느냐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죽음 연구의 권위자이며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함께 베스트셀러 『인생 수업』과 『상실 수업』을 집필한 슬픔과 애도 분야 최고 전문가인 데이비드 케슬러가 새롭고 놀라운 통찰력으로, 기존에 널리 알려져 왔던 죽음과 슬픔 고유의 다섯 단계 너머에 있는 여섯 번째 단계를 찾아내 집대성한 책이다. 그가 발견한 여섯 번째 단계이자 기존의 과정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는 바로 ‘의미 찾기’다. 저자는 수십 년간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고 연구하면서 깨달은 지혜와 지식뿐 아니라 자신이 힘들게 얻은 귀중한 경험을 토대로, 슬픔을 이기는 대단히 중요하고도 강력한 ‘의미’를 발견하고 힘겨운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는 치유의 방법을 제시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가까운 사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겪는다. 삶에 있어서 죽음은 운명이자 숙명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게 될 것이며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모든 슬픔도 함께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의 죽음 뒤에는 분명 곁에 남겨진 사람들의 삶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곧 삶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이제 죽은 자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남겨진 자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그 마지막 이야기를 담아낸 『의미 수업』은 그런 의미에서 『인생 수업』과 『상실 수업』을 잇는 완결판이자 진정한 치유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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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추천의 글
저자의 말
글을 시작하며

제1부 모든 상실에는 의미가 있다
1 의미 찾기란 무엇인가?
2 슬픔에는 반드시 목격자가 필요하다
3 죽음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된다
4 의미 찾기의 첫 번째 단계
5 다시 살아가기 위한 결정

제2부 슬픔을 겪으며 만나는 일들
6 ‘왜’라는 질문에서 의미 찾기
7 드러낼 수 없는 슬픔, 자살
8 어려운 인간관계
9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다는 것
10 보이지 않는 상실, 유산流産
11 마음의 병: 정신적 문제와 중독

제3부 떠난 자가 남기고 간 것들
12 고통보다는 사랑
13 남겨진 산물, 유산遺産
14 슬픔에서 믿음으로
15 모든 것은 변한다

글을 마치며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