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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교양

일상에서 나를 살리고 살리는 최소한의 지적무기

이용택,김경미 | 한빛비즈 | 2020년 12월 31일 리뷰 총점 9.9 (5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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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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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용택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그 덕분에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에서부터 증권부·부동산부·금융부·사회부·국제부·생활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IMF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하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관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생존교양』은 그 기록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논설위원과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등도 지냈다.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시절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그 덕분에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에서부터 증권부·부동산부·금융부·사회부·국제부·생활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IMF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하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관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생존교양』은 그 기록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논설위원과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등도 지냈다.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시절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왔다)’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인문학’ 강좌를 주관하며 인문학과 교양의 중요성에 새삼 눈을 떴다. 특히 저녁 7시에 시작된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강좌가 열릴 때마다 매번 수백 명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때 강의한 인문학자·철학자·예술인·경제학자 등과 함께 만든 책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20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2020년 ‘서울경제신문 60년사’를 집필한 것을 끝으로 서울경제신문을 떠나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 ‘이코노믹 리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벌과 가벌』(공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의 명언 ‘차가운 머리, 그러나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저 : 김경미
부산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부동산부에서 수습기자를 시작, 사회부·문화부·바이오IT부·생활산업부를 짧고 굵게 거친 후 현재는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와중에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을 졸업했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생존 교양》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기자 생활 13년 동안 부동산, 보건의료, 복지, 법조, 영화, 음악, 미디어, 과학, 바이오, 식품,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배웠다. 아는 것 없이도 전문가를 만나 현안을 묻고 또 물을 수 있는 게 기자의 특권. 그 덕분에 손쉽고 빠르게 세상의 지식들을 두루 넓게 알게 ... 부산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부동산부에서 수습기자를 시작, 사회부·문화부·바이오IT부·생활산업부를 짧고 굵게 거친 후 현재는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와중에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을 졸업했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생존 교양》의 집필에도 참여했다. 기자 생활 13년 동안 부동산, 보건의료, 복지, 법조, 영화, 음악, 미디어, 과학, 바이오, 식품,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배웠다. 아는 것 없이도 전문가를 만나 현안을 묻고 또 물을 수 있는 게 기자의 특권. 그 덕분에 손쉽고 빠르게 세상의 지식들을 두루 넓게 알게 됐고, 이렇게 얻은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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