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물리학

돈의 물리학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제임스 오언 웨더롤 저/이충호 역/ 문병로 추천 | 에프엔미디어 | 2021년 1월 21일

EPUB(DRM) | 54.49MB


책 소개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는 믿음에 지적 균열을 안겨준 책”

이 책을 읽지 않고 퀀트를 논하지 말라!
금융과 물리학의 은밀한 역사, 짜릿한 지적 흥분을 주는 책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계산하라!’ 흔히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이라고 한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도 시장 전망을 부질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책은 여기에 반기를 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리학과 수학을 적용해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은 그들은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더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영혼을 걸고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돈의 물리학》은 이들 퀀트의 세계를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버무려낸 책이다.

퀀트를 둘러싼 이야기는 많다. 헤지펀드계 은둔의 마법사 제임스 사이먼스가 2478.6%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올린 비밀이기도 하고, 월스트리트의 자만심을 키워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킨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퀀트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퀀트를 발명하고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온몸을 불사른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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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시장에 깃든 수리적 메커니즘을 파악하고자 청춘을 불사른 영웅들의 이야기(문병로)
프롤로그. 돈 너머에는 물리학이 있다
1장. 퀀트의 씨앗
2장. 가능성을 발견하다
3장. 해안선에서 목화 가격까지
4장. 도박과 주식은 관련이 있다
5장. 월스트리트에 휘몰아친 물리학
6장.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회사
7장. 극단적 사건은 일어난다
8장. 새로운 맨해튼 프로젝트
에필로그. 금융과 물리학은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