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노릇

부모 노릇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부모입니다

민승기 저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2월 25일

EPUB(DRM) | 31.46MB


책 소개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영유아기의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떤 엄마와 아빠로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하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받쳐줘야 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결혼으로 출발하여 부부, 그리고 부모의 영역으로 전개된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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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하는 글
시작하는 글

PART1 어쩌다 결혼
결혼,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결혼, 파출소 피하려다 경찰서 만난다?
연애는 이성, 결혼은 감성
나도 나를 모르는데?

PART2 어쩌다 부부
부부는 가장 가까운 타인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세계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부부의 우아한 언어 생활
으리으리한 부부? 의리의리한 부부!

PART3 어쩌다 부모
SKY大 보내려다 진짜 sky로 보냅니다
부모 노릇,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영유아 자녀의 애착 형성과 양면성
아동기 자녀의 사회성
청소년기의 자아 정체성과 사고방식
부모 노릇에 태클 걸지 마

마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