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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키 노부타카 저/송소정 | 더난출판 | 2021년 4월 16일 리뷰 총점 9.6 (3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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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우에키 노부타카 (植木宣隆)
독자의 손에 놓인 한 권의 책으로 ‘각박한 삶에 다가가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목표로 전 직원 50명가량의 회사에서 8권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소프트 산업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주식회사 선마크 출판의 대표이사다. 1951년 교토에서 태어나 1976년 교토대학 문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회사 초분샤를 거쳐 1978년 선마크 출판의 전신인 주식회사 교육연구사에 입사했다. 2002년부터는 사장으로서 선마크 출판을 이끌어오고 있다. 빅히트작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410만 부)을 비롯해, 규도쿠 시게모리의 《모원병》과 후나이 유키오의 《앞으로 10년 삶의 방식의 ... 독자의 손에 놓인 한 권의 책으로 ‘각박한 삶에 다가가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목표로 전 직원 50명가량의 회사에서 8권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소프트 산업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주식회사 선마크 출판의 대표이사다.
1951년 교토에서 태어나 1976년 교토대학 문학부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식회사 초분샤를 거쳐 1978년 선마크 출판의 전신인 주식회사 교육연구사에 입사했다. 2002년부터는 사장으로서 선마크 출판을 이끌어오고 있다. 빅히트작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410만 부)을 비롯해, 규도쿠 시게모리의 《모원병》과 후나이 유키오의 《앞으로 10년 삶의 방식의 발견》 등을 기획 편집했다.
리처드 칼슨의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173만 부)와 이나모리 가즈오의 《카르마 경영》(133만 부), 신야 히로미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140만 부), 곤도 마리에의 《정리의 마법》(159만 부) 등, 편집장으로서 또한 경영자로서 최근 25년간 전례 없는 성공을 이끌어냈다.
저작권 해외 판매에도 일찍부터 힘을 쏟아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세계 35개국에서 누적 판매 부수 300만 부, 《카르마 경영》은 중국에서 400만 부를 돌파했다. 2015년에는 《정리의 마법》이 세계 20개국에서 빅히트해 미국에서는 아마존 연간 종합 제2위, 400만 부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선마크 출판의 해외발행 총 부수는 누적 2500만 부를 넘어섰다.
선마크 출판의 편집자는 15명 정도이지만 마케터를 포함한 전 직원이 베스트셀러를 냈을 정도로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소설, 시집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전 직원이 참석하고, 실적에 따른 체계적인 보상과 출산휴가가 원활히 이루어지는 등 밀리언셀러를 탄생시키는 데 더없이 중요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역 : 송소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등이 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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