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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쓰카모토 료 저/박재영 | 이지북 | 2021년 4월 30일 한줄평 총점 7.6 (3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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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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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의욕이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의욕은 얼마든지 컨트롤할 수 있다!”
케임브리지, 스탠퍼드, 하버드…… 세계 21개 명문대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의욕지수를 끌어올리는 50가지 생활습관


왜 항상 저 사람은 열정이 넘치는가? 나는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해도 지치는데, 분명 내 주변에는 의욕 뿜뿜 상태로, 뭐든 진취적으로 해내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열정적인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뭐든지 하고 싶고 뭐든 잘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의 저자 쓰카모토 료(塚本亮)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의욕은 누구나 샘솟게 만들 수 있다. 단지 방법을 모를 뿐이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은 공부는 뒷전에 싸움만 일삼던, 이른바 ‘노답 문제아’였던 저자가 스스로를 변화시켜 성공에 이른 비결을 소개한 책이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을 앞두고 극적인 변화를 이뤄 사립 명문대학에 합격하고 급기야 세계적인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 수석 졸업이라는 성과까지 이루어 냈다. 그가 대학원에서 연구한 주제는 바로 자신의 삶을 이렇게 변화시킨 동력이었다. 그리고 케임브리지, 스탠퍼드, 하버드, 옥스퍼드 등 세계 유수의 21개 대학에서 연구되고 있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심리적 동인’을 살펴본 결과, “의욕(motivation)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born to be)이 아니라 스스로(self) 조절(control)할 수 있는 능력(capability)”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을 바탕으로 연구되고 저자 자신의 삶과 전 세계 6천 명의 실천으로 증명된 ‘의욕의 50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시작하며 당신의 불타오를 의욕을 위하여
1장 일잘러가 되기 위한 자기관리법

1.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샤워의 힘
2. 출근 시간이 즐거워지는 중간 목표
3. 월요일 아침,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4. 간단한 인사가 신뢰와 유대를 쌓는다
5. 확실한 업무 인지를 위한 포스트잇
6. 아침에는 하기 싫거나 내키지 않는 일부터
7. 계획의 장벽을 예상하라
8. 일의 효율은 내용보다 ‘순서’
9. ‘안 해도 돼’라고 당당하게 소리쳐라
10. 회의의 부담감은 뻔뻔함으로 극복하자
11. 방법만 알면 의욕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12. 방법을 모르면 롤모델을 흉내 내라
13. 가벼운 산책으로 졸음과 이별하기
14. 오후 4시에는 타임 어택으로 일해라
2장 합격을 위한 의욕 공부법
1. 낮은 목표부터 시작하라
2. 하루에 세 줄만 공부하면 충분하다
3. 책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곳에 놓을 것
4. 적극적으로 감시관을 만들어라
5. 리드미컬하게 휴삭과 공부를 조절하라
6. 공부를 계속하게 하는 ‘어중간한 끝내기’
7. 공부 동력을 유지시키는 적절한 포상
8. 꿈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라
9. 긍정적인 징크스를 만드는 의욕 아이템
10. 읽지 않은 책은 언제나 내 곁에
11. 스마트폰은 공부할 때도 최강의 아군이다
12. 충고 말고 ‘듣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3장 다이어트를 위한 자신과의 대화법
1. 구체적인 나의 체형을 상상하라
2. 비슷한 체형의 사람에게 ‘좋아요’ 누르기
3. 몸무게가 하는 말만 듣지 말자
4. 1개월짜리 헬스장은 없다
5. 좋은 운동화와 운동복으로 의욕을 복돋워라
6. 아침 행동을 잘게 쪼개라
7. 일부러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라
8. 지겨운 러닝 머신을 즐거운 시간으로
9.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실컷 먹어라
10. 비축은 한밤중 폭식을 부른다
11. 운동을 위한 약속을 잡아라
12. 남의 눈에 노출되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라
4장 제대로 쉬기 위한 의욕적 휴식법
1. 따뜻한 음료가 가진 긍정적인 힘
2. 손 씻기는 마음의 때도 씻겨 준다
3. 긍정적인 억측으로 운동의 효율성 높이기
4. 짧은 운동으로 확실한 자기효능감 얻기
5. 일상생활 속 새로운 자극과 자연 속 산책
6. 남을 위해 돈을 쓰면 행복해진다
7. 그 옛날 그들의 근황 찾기
8.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관전하라
9. 블루 먼데이를 피하기 위한 일요일 저녁 약속
10. 위대한 사람의 삶을 여행하는 특별한 즐거움, 독서
11. 긴장 완화와 의욕을 위한 호흡하기
12. 입버릇은 힘이 세다
끝마치며 의욕이 인생을 바꾼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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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쓰카모토 료 (塚本 亮)
고등학교 시절 퇴학 직전의 문제아였다. 정학 처분을 받아 근신하던 중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책 한 권을 만나 뒤늦게 입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사립 명문인 도시샤 대학교에 합격했다. 졸업 후 바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 심리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GL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6,000명의 인재를 사회에 내보냈으며 400명이 넘는 학생을 해외 명문대학에 합격시켰다. 지은 책으로는 《모닝 루틴》, 《저절로 공부가 된다》, 《행동하는 습관》,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등이 있다. 《액티브 리딩》은 책 읽기를 싫어했던 문... 고등학교 시절 퇴학 직전의 문제아였다. 정학 처분을 받아 근신하던 중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책 한 권을 만나 뒤늦게 입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사립 명문인 도시샤 대학교에 합격했다. 졸업 후 바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 심리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GL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6,000명의 인재를 사회에 내보냈으며 400명이 넘는 학생을 해외 명문대학에 합격시켰다. 지은 책으로는 《모닝 루틴》, 《저절로 공부가 된다》, 《행동하는 습관》,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등이 있다.

《액티브 리딩》은 책 읽기를 싫어했던 문제아가 인재 양성 전문가가 되기까지 수많은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낸 독서법이다. 어떻게 하면 독서를 통해 당장 성과를 내고 나를 성장시킬 힘을 얻을 수 있는지, 저자가 오롯이 체득한 경험만을 담아냈다.
역 : 박재영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의욕이 없다고 의지력을 탓하지 마라.
중요한 건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올해에도 번아웃(탈진증후군)이나 무기력증은 누구나 겪는 삶의 위기이다. 코로나19로 더 심각하게 모두의 삶을 파고들고 있을 뿐이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닥친 대재앙은 인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로 몰아넣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결심하고도 막상 알람이 울리면 그냥 끄고 다시 이불 속을 파고들고, 책만 펴면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퇴근 시간이 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 버리는 등 우리는 삶의 여러 층위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한 일들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증상을 겪는다.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은 뇌과학?심리학적으로 지극히 타당한 현상이며, 역설적으로 뇌과학?심리학적 ‘구조’를 만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는 스케줄을 넣는다거나, 하기 싫은 거절이나 사과의 말은 출근하자마자 해치워 버린다거나, 오후 4시 이후의 업무는 타임 어택 게임처럼 처리한다든가 하는 일종의 ‘규칙’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매몰 비용, 스캐폴딩, 작업 흥분, 자이가르닉 효과 등 어려워 보이는 심리학?뇌과학 용어는 일상 속 생생한 사례와 더불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설득력을 준다.

일, 공부, 다이어트, 휴식…… 아무것도 하기 싫은 번아웃 상태에서
뭐든지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의욕만렙 상태로 탈출하는 방법


‘적당히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책을 술술 넘기기만 하고 덮기’, ‘아침에 홍차 한 잔 마시기’…… 누구나 할 수 있고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한 것들이다. 저자는 의욕의 시작점을 이러한 것에서 찾는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이런 방법이 우리 일상에서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일, 공부, 다이어트, 휴식’ 등 우리 모두가 겪는 일상을 조금씩 바꿔 가면 우리 인생에 ‘번아웃’이라는 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작은 행동력이 인생을 바꾼다. 일이든, 공부든, 다이어트든, 휴식이든 무리한 욕심은 의욕이 아니라 진짜 번아웃을 불러올 수도 있다. 차근차근 자신의 의욕을 컨트롤하며 무기력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하게 인생을 바꿔 주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6건)

의욕 뿜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m******5 | 2021.05.25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웅의 이야기와 포맷이 같다. 원래는 공부도 못하고 말 그대로 지질했지만 결심을 하고 여러 가지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스토리 라인을 갖는다. 또한 바탕에 깔리는 건 그 열악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의지다. 

 

'의지의 한국인'

 

성공했다, 그렇다고 실패했다 보기도 어려운 평범한 삶을 사는 나로서는 이런 슬로건에 세뇌당해서였을까? 힘들어도 의지와 노오력으로 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 많았다. 식욕이 그랬고,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 체력 저하 등은 의지만으로 안됐다. 지금은 무식하게 의지만으로 하지 않고 다이어트 같은 경우 의학의 도움도 받고, 호르몬이 지배할 땐 그냥 쉬는 편을 택했다. 

 

하지만 그래도 의욕이 뿜뿜 나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쓰카모토 료 지음, 박재영 옮김, 이지북, 2021)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없던 의욕이 뿜뿜 나올 것 같았다. 어떻게 내 상태를 알고, 게다가 50가지 방법이나 있다니...... 매우 혹했다. 저자는 공부를 못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정학까지 받을 뻔 한 말 그대로 꼴통에 문제아였다고 한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껴서 스스로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열심히 공부해서 하지만 저자는 도시샤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한다. 이후 의욕이 안나는 6,000명의 친구들을 의욕 뿜뿜 나게 했고 400명 친구들은 케임브리지 대학 등 명문대에 보냈다고 한다. 

 

두둥...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그 프레임이다. 하지만 의지가 아니라 '구조 만들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한다. 

 

"원래 사람의 의지는 불확실하다. 일이든 공부든 취미든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지속하려고 할 때 의지력만큼 못 미더운 것도 없다. 어떤 일이든 의지만으로 완수하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다. 

 

노력가라고 불리는 사람, 한 가지 목표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사람, 끈기 있게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은, 표현을 달리하면 그 일을 하려고 하는 '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의지가 아니라 구조를 통해 자신을 움직이는 것이다. (p.12)" 

 

"강한 의지력을 가져야 한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건 그만두도록 하자. 사회적,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강력한 의지만으로 극복해 내기는 매우 어렵다. 중요한 건 의지의 체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의욕과 의지력을 효율적으로 발산시키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를 알고, 또 그에 맞게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p.18)"

 

의지가 없어도 된다. 의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모른다. 내가 그 방법을 알려주마!라고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우리가 의욕이 필요한 때는 일할 때, 공부 또는 시험 준비할 때, 다이어트할 때 등이다. 저자는 각 상황에 따라 의욕 뿜뿜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내용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몇 가지만 뽑아보았다. 

 

"일에서 의욕 뿜뿜해보기" 

 

할 일을 세분화해서 포스트잇에 붙인다. 

 

제임스 제롬 깁슨의 '어포던스(affordance, 행동 유도성)'에 따르면 사물이 갖는 어포던스가 인간의 무의식적 행동을 유도한다고 한다. 버스의 하차 벨처럼 눈 앞에 벨이 있으면 누르고 싶고, 먹을 것이 있으면 먹고 싶은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이론에 따라 행동을 유도하는 사물을 직접 만들기를 권고한다. 애자일에서의 칸반 보드처럼 할 일, 해고 있는 일, 끝난 일을 눈에 보이게 적어 두는 것이다. 완료된 일은 자기 효능감을 강화시켜준다. 

 

해야 할 일 중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이른 아침에 한다. 

 

하기 싫은 일은 아침 일찍 한다. 하기 싫다고 생각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이다. 의지력이 높은 아침 시간대를 이용해서 하기 싫은 일을 빨리 먼저 하면 일이 완료되기 쉽다. 

 

일단 한다. 

 

에밀 크레펠린의 '작업 흥분' 이론에 따라 일단 시작한다. 작업 흥분은 머리나 몸을 써서 어떤 작업을 시작하면 의욕이 생겨서 그 작업을 계속하기 쉬워진다는 이론이다. "인간은 '의욕이 생겨서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행동하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는' 생물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p.55)"

 

내일도 지속할 수 있도록 어중간한 부분에서 끝낸다.

 

사람은 완성된 것보다 완성되지 않은 것을 더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라고 한다. 공부든 일이든 일부러 어중간하게 끝내서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이다. 온 힘을 다해 완료해버리면 다음날 의욕이 나지 않으니 일부러 마치고 싶도록 어중간한 부분에서 끝내서 다음날 완성하는 것이다. 

 

"시간 안에 끝내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다음에는 제대로 끝내자'는 의욕으로 이어진다. (p.115)" 

 

의욕 뿜뿜을 위해 이를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저자의 권유대로 이 글을 "다이어트에서 의욕 뿜뿜해보기"까진 정리해보려다 안 하고 여기서 마치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꼭 이런 거만 잘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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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성공 루틴 만들기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y******2 | 2021.05.17

 

 

 

"의욕이 인생을 바꾼다. 나의 의욕을 컨트롤하자!"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는데 내용만 봐도 왠지 열정이 넘칠 것 같은 느낌~

책 제목도 '의욕이 뿜뿜'이라니 눈에 쏙쏙 들어온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에서 4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고등학생 시절 '노답 문제아'였던 저자가 1년 만에 사립 명문대에 합격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수석 졸업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내기까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성공 비결을 담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 시험공부, 다이어트 등 작심삼일이거나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들에 핑계를 대기 전에 의욕을 끌어올리는 루틴을 하나 추가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적당히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라던가 업무 인지를 위해 포스트잇을 쓰고 한 장씩 떼어내기, 공부하기 싫을 땐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리고 '대충 세줄만 읽지뭐' 식으로 생각하는 것 등이다.

 

특히 '신박하네' 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공부를 계속하게 하는 '어중간한 끝내기'>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하는데 조금만 더 하면 끝날 것 같은데 남아 있으면 이유 없이 신경 쓰이는 것. 어중간하게 끝내서 또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난 이렇게 중간에 그만두는 거 진짜 못하는데...ㅋㅋㅋ 그래서 시작을 못한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ㅋㅋㅋ

 

아침에 조깅을 하려면 전날 머리를 감지 않는다 -> 아침에 찝찝해서 잠깐 달리고 기분 좋게 샤워하자~ 라는 마음을 강제로 생성하는 것. 이렇게 해도 나는 그냥 샤워만 할래~ 하고 말하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렇게까지 했는데 의욕을 내보자~ 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쌓이면 언젠가 변화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작심삼일러, 무기력러, 무열정러들이라면 의욕이 만땅 충전된 저자를 꼭 만나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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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 의욕에 의지력은 필요 없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쥐 | 2021.05.17


제목: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지은이: 쓰카모토 료

옮긴이: 박재영

 

 

 

 '의욕에 의지력은 필요 없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흔히 '의지박약'이라고 한다. 한데 의욕과 의지력은 전혀 상관이 없다니, 이게 무슨 일인고! 고등학생 시절 퇴학당하기 직전의 문제아였지만, 마음을 다잡고 사립 명문대에 입학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는 쓰카모토 료. 저자는 의욕은 마음으로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루틴을 따르면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이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엔 다양한 상황에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비법이 담겨 있다.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 동기부여가 되는 신통방통한 자기계발서. 저자의 애정 어린 조언과 함께 우리의 의욕을 불끈 솟아오르게 해보자!

 

 

 

 원래 사람의 의지는 불확실하다. 의욕이 불타오르는 구조를 알고 설정하면 저절로 동기 부여가 되어 언제든 의욕에 불타오를 것이라고 한다. 공부하더라고 무작정 하지 말고 '시간 내에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하면 훨씬 효율적이다. 이 책에서는 '일하는 상황에서', '자격증이나 승진 시험 등을 위한 공부에서', '다이어트, 운동으로 건강 관리 시', '평일에 쌓인 피로를 날려버리는 휴일의 의욕 향상법'이란 4가지 주제로 우리의 의욕을 탐구한다. 사실 엄청난 비법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작은 습관과 별것 아닌 행동들이 우리의 인생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 건강한 다이어트와 워라벨 조절에 관심이 많은 나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탐독했다. 다이어트의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목표로 할 것. 기대되는 무언가를 준비해두면 아침 기상이 쉬워진다. 사소한 즐거움이라도 효과는 톡톡. 전부 옳은 이야기지만 간혹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비싼 헬스장에 등록하여 돈이 아까워 어쩔 수 없이 가도록 상황을 만들라는데, 나는 반대일세! 경험상, 안 갈 사람은 안 간다. (직접 경험한 일이므로 뼈저리게 한탄!)

 

 

 



 

 

인간의 의지력만큼 못 미더운 것도 없다.

'그만두자'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생각을 그만둬야 한다.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p182 중에서...

 

 

 

유쾌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 기분도 유쾌해진다. 물론 너무 하이 텐션이 유지되면 피곤하긴 하지만, 우울함에 휩싸여 웅크리고 있는 것보다는 백 배, 천 배 낫다. 살면서 경험해본 바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 생각 없이 정해진 대로 하는 것이다. 정해진 운동 시간에 운동을 하고 정해진 금식 시간에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정해진 마감일에 일을 끝마치는 것. '뭐든지 원래대로만 하면 탈이 없다'라는 말은 정말 정답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이런 자기계발서가 필요한 건, 새롭게 더 잘해보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읽으면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여러 번 공감했던 『의욕이 뿜뿜 솟는 50가지 방법』.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 때, 나의 에너지를 불타오르게 할 멋진 동지를 만나 신난다!

 

 

자음과모음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의욕 뿜뿜 펌핑하며 즐겁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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