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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균이 만드는 지구 생태계의 경이로움

멀린 셸드레이크 저/김은영 역/홍승범 감수 | 아날로그(글담) | 2021년 5월 26일 리뷰 총점 9.9 (3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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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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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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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멀린 셸드레이크 (Merlin Sheldrake)
식물학, 미생물학, 생태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분야에 다양한 지식을 갖춘 생물학자이자 작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의 전임 연구원으로 파나마 열대 우림의 지하 균류 네트워크를 연구했으며, 이 연구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열대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인간 외 유기체 사이의 관계에 매료되어 균류생물학, 아마존 민족식물학의 역사 등을 연구한다. 식물학, 미생물학, 생태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분야에 다양한 지식을 갖춘 생물학자이자 작가.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의 전임 연구원으로 파나마 열대 우림의 지하 균류 네트워크를 연구했으며, 이 연구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열대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인간 외 유기체 사이의 관계에 매료되어 균류생물학, 아마존 민족식물학의 역사 등을 연구한다.
역 :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으나 우연히 번역의 세계에 입문한 후, 재미있는 어린이 책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교양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의 희망』, 『대지의 아이들 I, II, III』,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헬스 거짓말』, 『희망의 밥상』, 『테크놀로지의 걸작들』, 『만물해독』, 『지구, 그 후』, 『먹지마세요, GMO』,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과학탐구대회 우승작전』, 『4원소로 보는 자연이야기』, 『소인족 페루인의 모험』, 『흰 기러기』, 『버드맨과 비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으나 우연히 번역의 세계에 입문한 후, 재미있는 어린이 책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과학교양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의 희망』, 『대지의 아이들 I, II, III』,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헬스 거짓말』, 『희망의 밥상』, 『테크놀로지의 걸작들』, 『만물해독』, 『지구, 그 후』, 『먹지마세요, GMO』,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과학탐구대회 우승작전』, 『4원소로 보는 자연이야기』, 『소인족 페루인의 모험』, 『흰 기러기』, 『버드맨과 비밀의 샘슨섬』, 『공룡배틀』, 『숙제보다 어려운 일』 등이 있다.
감수 : 홍승범
세계 최대 곰팡이 자원센터인 네덜란드 베스테르딕Westerdijk 곰팡이다양성센터를 비롯하여 일본의 NBRC 등에서 곰팡이 자원관리와 분류를 배웠으며, 현재 농업미생물은행(KACC)에서 1만 3,000여 점의 곰팡이를 모으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균학용어심의위원회와 식물병명심의위원회에서 곰팡이의 우리말 이름을 짓고 널리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막걸리, 소주, 보이차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는 검은누룩곰팡이의 분류체계를 확립하여 한국 균학계의 위상을 높였다.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를 감수했다. 세계 최대 곰팡이 자원센터인 네덜란드 베스테르딕Westerdijk 곰팡이다양성센터를 비롯하여 일본의 NBRC 등에서 곰팡이 자원관리와 분류를 배웠으며, 현재 농업미생물은행(KACC)에서 1만 3,000여 점의 곰팡이를 모으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균학용어심의위원회와 식물병명심의위원회에서 곰팡이의 우리말 이름을 짓고 널리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막걸리, 소주, 보이차를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되는 검은누룩곰팡이의 분류체계를 확립하여 한국 균학계의 위상을 높였다.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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