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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0명)

글 :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크리스티나는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과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 관련한 일을 하면서 미국의 교육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6개 언어를 할 줄 아는 언어 재능이 뛰어난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 감정교육 전문가이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이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그의 출판 동료이자 남편인 라파엘과 함께 『42가지 마음의 색깔 1, 2』, 『다섯 살 감정 여행』을 기획하고 출판하였다. 이 시리즈... 크리스티나는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과 신문방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 관련한 일을 하면서 미국의 교육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스페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6개 언어를 할 줄 아는 언어 재능이 뛰어난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 감정교육 전문가이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이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그의 출판 동료이자 남편인 라파엘과 함께 『42가지 마음의 색깔 1, 2』, 『다섯 살 감정 여행』을 기획하고 출판하였다. 이 시리즈는 스페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감정교과서가 되었다. 그 뒤 출간한 『초등, 생각정리의 기술』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놀이로 생각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글 : 라파엘 R. 발카르셀
출판 동료이자 아내인 크리스티나와 함께 『42가지 마음의 색깔 1, 2』, 『다섯 살 감정 여행』을 기획하고 출판하였다.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스페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감정교과서가 되었다. 그 외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마음의 색깔 Emocionados』, 『생각의 게임 El Juego De Pensar』, 『꿈꾸기 위한 매뉴얼 Manual para Sonar』, 『황금가치들 Valores de Oro』 등의 책을 냈다. 출판 동료이자 아내인 크리스티나와 함께 『42가지 마음의 색깔 1, 2』, 『다섯 살 감정 여행』을 기획하고 출판하였다.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스페인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감정교과서가 되었다. 그 외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마음의 색깔 Emocionados』, 『생각의 게임 El Juego De Pensar』, 『꿈꾸기 위한 매뉴얼 Manual para Sonar』, 『황금가치들 Valores de Oro』 등의 책을 냈다.
그림 : 아드리아나 케셀만
그림 : 알레한드라 카라게오르규
그림 : 벨라 오비에도
그림 : 베타니아 사카리아스
그림 : 신티아 오렌슈타인
그림 : 에우헤니아 노바티
그림 : 페데리코 콤비
그림 : 가브리엘라 티에리
『다섯 살 감정 여행』의 그림 작가이다. 『다섯 살 감정 여행』의 그림 작가이다.
그림 : 하비에르 곤살레스 부르고스
그림 : 조세피나 울프
그림 : 루시아나 페이토
그림 : 마리아 라베시
그림 : 난시 브라헤르
그림 : 나탈리아 잔코브스키
그림 : 로미나 비아소니
그림 : 비르히니아 피뇬
그림 : 레이레 마옌디아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레이레 마옌디아 외 13명의 그림 작가가 『42가지 언어의 기술』 그림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레이레 마옌디아 외 13명의 그림 작가가 『42가지 언어의 기술』 그림에 참여하였다.
역 : 김유경
멕시코 ITESM 대학교와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스페인어권 작품을 알리고 있다. 번역서로는 『언어의 뇌과학』, 『스토아적 삶의 권유』,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가난포비아』, 『붉은 여왕』, 『마음 홈트』,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동물들의 인간 심판』, 『42가지 마음의 색깔2』,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등이 있다. 멕시코 ITESM 대학교와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스페인어권 작품을 알리고 있다. 번역서로는 『언어의 뇌과학』, 『스토아적 삶의 권유』,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가난포비아』, 『붉은 여왕』, 『마음 홈트』,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동물들의 인간 심판』, 『42가지 마음의 색깔2』,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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