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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그런 게 있었어요?

법적 분쟁에 엮이지 않는 법

강병철 | 모아북스 | 2021년 9월 13일 리뷰 총점 9.1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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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법률/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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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병철
전남 순천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1998년 검찰사무직 7급으로 임용되어 순천지청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6년 검찰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서울중앙지검 조사과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지청에서 약식 사건을 처리하는 검사직무대리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접했다. 오랜 수사관 생활과 검사직무대리로서 근무하는 도중 피의자가 “어, 이런 경우도 죄가 되나요?”라거나 “그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법적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법은 상식이고 순리다. 그러나 일반인의 통념과는 거리가... 전남 순천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1998년 검찰사무직 7급으로 임용되어 순천지청 등에서 근무했으며 2016년 검찰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서울중앙지검 조사과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지청에서 약식 사건을 처리하는 검사직무대리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접했다. 오랜 수사관 생활과 검사직무대리로서 근무하는 도중 피의자가 “어, 이런 경우도 죄가 되나요?”라거나 “그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법적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법은 상식이고 순리다. 그러나 일반인의 통념과는 거리가 먼 의외의 법 적용도 종종 있다.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맹구와 맹순이 등을 등장시켜 재미있고 실감 나는 스토리로 풀어내 이해하기 쉽게 법을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현재 순천지청 집행과장으로 재직하고 있고 1999년 <문학21>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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