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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진 마티넷 저/김은영 | 필름 | 2021년 9월 16일 한줄평 총점 8.0 (3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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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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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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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우아하게 물리쳐라!

친한 친구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는 쉽다. 문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불편한 상대를 만나 대화를 나눠야 할 때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능구렁이처럼 잘만 빠져나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있는데 나만 어색하고 답답한 상황에 갇힌 기분이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정답일까 싶지만 그렇게 잃어버린 돈, 일,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려 밤잠을 설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어떤 상황이든 주요 목적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밀어내는 상황 대처 기술을 알려주며 이 책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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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어색한 적막을 깨고 소소한 대화부터 나누자
선입견에 얽매이면 대화에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잡자
나를 폭발하게 만드는 방아쇠가 분명히 있다
쓸데없는 피를 흘리게 만드는 대화 주제

2장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대화의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방법
금기사항을 피하면 실수 없이 말할 수 있다
누구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6가지 주제

3장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겠지만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동지인가 적인가 아니면 극성꾼인가
대화가 파멸에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
무조건적인 반사 반응을 보이지 말자

4장 저 사람은 왜 나한테만 그럴까?
포기하기 전에 한 번만 더 귀를 기울이자
상대방의 말에 관심을 표현하는 단순한 방법
마음속으로 세 살 아이를 떠올리자
힘든 대화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
양보를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

5장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 적이라면
난감한 상황을 수습하는 스토리텔링
교활하지만 유용한 대화의 위장술
이의를 제기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유머는 훌륭한 도구다

6장 모든 사람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공통점의 섬으로 헤엄쳐 가자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꾸는 6가지 기술
비상시 탈출 좌석을 마련하자
과열된 대화는 일시 정지로 해결할 수 있다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우아하게 후퇴하라

7장 둘 사이에 끼였다면
인상 찌푸리지 않고 여러 명이 대화하려면
피하고 싶은 대화를 바꾸는 3가지 전략
눈치를 살피게 만드는 삼각관계
피곤한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면
모임의 주최자가 해야 할 일

8장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지?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 가상갑옷 착용법
온라인에 글을 올릴 때 주의할 점 7가지
열 시간 동안 열까지 세자
트롤이 나타났다

9장 가족이라서 더 이해하기 힘들어
가족 간의 대화라도 준비가 필요하다
사랑한다면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자
위험 부담을 낮추는 일대일 대화법
대화를 결심한 순간 반드시 버려야 할 태도

10장 왜 있는 그대로 말하면 안 되지?
공공장소에서 논쟁이 벌어졌을 때
크게 관계없는 사람들과 어울릴 때
‘적들’을 마주할 때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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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진 마티넷 (Jeanne Martinet )
미국에서만 15만 부 이상 판매된 대화 가이드북 『The Art of Mingling』의 작가다. 뉴욕타임스, 살롱, 보스턴 글로브, 시카고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등장한 바 있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NBC 투데이쇼, NPR의 모닝에디션을 비롯해 수백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서 공유해 왔다. 8권의 책을 집필했고 현재 뉴욕에서 글을 쓰며 어울려 살고 있다. 미국에서만 15만 부 이상 판매된 대화 가이드북 『The Art of Mingling』의 작가다. 뉴욕타임스, 살롱, 보스턴 글로브, 시카고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등장한 바 있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NBC 투데이쇼, NPR의 모닝에디션을 비롯해 수백 개의 TV와 라디오 쇼에서 공유해 왔다. 8권의 책을 집필했고 현재 뉴욕에서 글을 쓰며 어울려 살고 있다.
역 :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고독의 창조적 기쁨》 《실카의 여행》 《포터링》 《수이사이드 클럽》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고독의 창조적 기쁨》 《실카의 여행》 《포터링》 《수이사이드 클럽》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나는 왜 말하기가 힘들까?”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불편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만 15만 부가 팔린 대화 기술서의 작가 진 마티넷은 직접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회학, 심리학, 예의범절, 유머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를 종합해 우리가 ‘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마음을 여는 법, 자신의 방아쇠가 무엇인지 아는 법, 최고의 화제를 선정하는 법, 상대방에게 광적인 면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긴장감을 덜어줄 유머와 입담을 구사하는 법, 필요할 때 속내를 숨기는 법, 우아하게 자리를 뜨는 법을 비롯해 여러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무장한다면 불편한 사람과의 난감한 대화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테크닉? 기술?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지레 겁부터 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고 책을 펼쳤더니 역사적으로 외교술에 능한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만 펼쳐진다거나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의 몇 가지 요령을 배우고 필사적인 연습이 필요한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안심해도 된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부터 상대방을 파악하고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배우기 쉬운 예시가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현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물론 난처한 사회적 상황에 처했을 때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당신이 가진 이상을 포기하라거나 신념을 굽히라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일처럼 여기라고 조언한다. 여행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듯 한 사람과의 대화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 순간!
센스 있게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불편한 상대와 어울리는 기술을 터득한다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꽁무니를 빼고 달아날 필요도, 우리 삶에 가치를 높여줄 누군가를 만날 기회를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저녁 시간을 뜻깊게 해줄 대화를 놓치게 될 불행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이 정말로 사회에 해를 끼치는데 어떻게 차분히 듣고만 있으란 말인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물을 것이다. 이 책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이나 그저 잠자코 있는 법, 혹은 화를 참는 법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에 참여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주제로 토론할지는 항상 우리에게 달려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규칙을 따른다면 당신도 상처 받거나 화내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써 먹을 수 있는 유쾌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만약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터무니없이 엉뚱하다면 나중에 같은 주제로 친한 친구와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을 때 재밋거리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자’ ‘축음기의 바늘이 튀듯 상대방이 지칠 때까지 똑같은 말로 반복해서 끄덕여주자’ 등 딱딱하게 가르치는 말투가 아니라 유쾌하고 능청스럽게 이끌어나가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2건)

포토리뷰 불편한 관계와 대화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책**왕 | 2021.12.04
정반대 성향의 사람들과 마주치면 화만 끓어오르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몰라 읽어보았어요.

미국의 유명 여성 전업작가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다양한 불편한 대화 상황과 소소하지만 중요한 스킬들을 담고 있답니다. (대화를 회피하고 자리를 떠나는 기술까지 적혀 있어요. 웃음)

보통은 생각지도 못하다가 불편한 상황이 닥치면 반응을 하게 되는데, 미리 힘든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대처법을 구상해 둘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같은 느낌의 서술방식이 어색한 분들은 약간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참고 해주세요. (농담과 수다가 섞인 미국 스타일의 책이랍니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물과의 괴로운 대화에서 평정을 찾아줄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적.

대화의 스킬을 향상 시키고 싶으신 분들, 부드럽지만 꺽이지 않는 카리스마를 갖고 싶으신 분,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라는 지혜를 갖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려요.

*본 리뷰는 필름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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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불편한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반*이 | 2021.12.02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사람이 싫어서 였습니다. 부당한대우를 받고 무시하는 말을 들어도 유연하게 대처 하는 법을 몰라 가슴앓이만 하고 또 어떤 때에는 투명인간 취급을 받기도 하고... 참 많은 일들로 결국은 돈도 사람도 싫어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시절이었드랬습니다.
그리고 다시 직장 생활을 하기시작한 요즈음 이기적이고 이기적이고 이기적인 인간들과 인성 쓰레기들 속에서 나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을것이지만 다르기를 노력하는 와중에 어렵고 부당하고 부적절 애매모호한 상황들을 유연하고 뻔뻔 스럽게 대처하는 법을 책으로 라도 배우고 싶어 구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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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사회관계에서 살아남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h***e | 2021.10.05
그런적 있을 것이다.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을 만나거나, 대화에 너무 앞서서 멀리 나아가 길을 잃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느땐 의미없이 건넨 말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유쾌하고 즐겁게 티키타카 주고받는 말이 아닌, 우스꽝스럽거나 피곤한 대화가 되어버린일 한번쯤 경험해 본적 있을 것이다.

대화는 우리 삶의 가장 큰 기쁨이다. 만남이 시작되고 관계가 형성되어 쌓여 갈수록 더 행복해지며 우리 삶도 더욱 나아진다.
복잡하고 다면적인 사람들과 사회라는 영역에서 어우러짐은 우리에게 화나 슬픔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행복과 설레임을 선사하며 매료시키기도 한다.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우아하고 여유있게 대처하며 주도적으로 이끌수 있는 대화 가이드북을 소개한다

사람과 관계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두려움을 직면하고 용기를 주는 이 책은 승리나 성공과 같은 비범함이 아니라도 적어도 시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재미있는 대화체를 통해 대화 싸움에 지친 나와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움되는 조언과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하므로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

“대화의 진정한 정신은 상대방을 관찰하여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지 대화의 판을 뒤집는 것이 아니다.”
- 에드워드 G.불워리튼 -

우리는 외국처럼 사교모임의 비중이 작기는 하지만 사회관계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편한 사람 또는 불편한 대화를 할런지는 예측할 수도, 피할 수도 없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시대는 밖으로 나아가기보다 안으로 후퇴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상처받기 싫어 이해관계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경향은 사회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울림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라 저술한다.
그로서 사회화에 능숙해지는 동시에 덜 방어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고 선입견 없이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두는 대화가 가장 값지고 즐거운 대화라 하는데 대립하지 않으면서 마음속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책은 심리학, 예의범절, 사회학, 유머 분야 등의 전문가들의 전략과 기술들을 통해 대화의 스킬을 쉽고 퀄리티 있게 높여보자!

마음을 여는 법.
자신의 방아쇠가 무엇인지 아는 법.
최고의 화제를 선정하는 법.
상대방에게 광적인 면이 있는지 확인하는 법.
는동적인 청취자가 되는 법.
패배하지 않고 양보하는 법,
능동적인 청취자가 되는 법.
긴장감을 덜어줄 유머를 구사하는 법.
필요시 속내를 숨기는 법.
화제를 현명하게 전환하는 법,
공통의 관심사를 찾는 법.
우아하게 자리를 뜨는 법.

등 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서의 문제점과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회관계에서 살아남는 법’에 관한 것들이 알차게 실려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거나 바꾸는데 집중해서는 안되며 상대가 왜 그런 믿음을 가지게 되었는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화를 목표로 서로 예의를 갖춰 존중하며 공격이 아닌 ‘소통’을 해야한다.

무례와 폭력은 한편이다. 무례함의 정도를 낮추면 폭력의 정도도 감소한다고 한다.

진부하기도하고 뻔한 소리지만 모두 다 맞는 말이고 사실이다.

우리가 싸워야 하는 진짜 적은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 아닌 무지와 가난, 질병과 부패, 오염과 그리고 두려움이다.
존중과 친절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적이란 말에 나역시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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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제로에서 시작하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골드 일*즈 | 2022.05.29

외국 사람이 쓴 '대화기술'의 책으로 '한국' 적 정서나 대화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몇 가지 조언은 인상 깊어서, 그 부분만 나의 대화 기술에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제로에서 시작하자' 이다. 

지나간 논쟁은 잊어버리고, 과거에 나눴던 대화는 없는 것으로 치고,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과거'속에 매몰되지 않고 '현재' 순간에 상대와 대면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매번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이외의 대화 기술은, 상대방을 '세살 어린 아이' 라고 여기는 것과 수영할 때처럼 긴장을 풀고 '호흡법'을 기억하는 것이다. 

 

"수영을 할 때처럼 일단 호흡법부터 기억하자. 긴장을 풀자. 상대방이 옹호하고 있는 것이 바보 같고 틀린 것 같다면 '틀린'건 생각이지, 그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되새겨보자." 

 

나도 대화 중에 잘못된 말이 나올 수도 있고, 상대도 의도치 않았던 것을 내가 오해할 수도 있다.

생각과 말이 '진짜 나'가 아니듯이, 상대방의 생각과 말도 진짜 그 '상대'가 아님을 인식해야 하는 것. 매일 연습이 필요하며, 매일이 실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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