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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여행자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습관

이유정,김경영,서미현,섬북동,김주은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9월 14일 리뷰 총점 9.3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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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28.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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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 (1개)

저자 소개 (8명)

저 : 이유정 (이요)
카피라이터, 취재 기자 등으로 1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겸 시나리오 작가 겸 글쓰기 강사로 밥벌이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녀의 프라다백에 담긴 책》, 《한쌍의 바퀴벌레》, 《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가 있다. 연간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꼬박꼬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매년 마지막 날에 ‘올 해의 책’을 선정한다. 2년에 한 번씩, 때로는 1년에 두 번씩, 이사만 40회 이상 다니다 마음이 맞는 하우스메이트들을 만나 6년간 함께 살았다. 카피라이터, 취재 기자 등으로 1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겸 시나리오 작가 겸 글쓰기 강사로 밥벌이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녀의 프라다백에 담긴 책》, 《한쌍의 바퀴벌레》, 《지친 목요일, 속마음을 꺼내 읽다》가 있다.
연간 1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꼬박꼬박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매년 마지막 날에 ‘올 해의 책’을 선정한다.
2년에 한 번씩, 때로는 1년에 두 번씩, 이사만 40회 이상 다니다 마음이 맞는 하우스메이트들을 만나 6년간 함께 살았다.
저 : 김경영
식물을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들에 자주 위안을 받고 자연과 오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이 방법을 기록한 책에 관심이 많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잡지사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영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 식물을 키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식물들에 자주 위안을 받고 자연과 오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이 방법을 기록한 책에 관심이 많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잡지사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영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의 감각》, 《운동의 역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등 약 30권이 있고, 독서토론 모임 ‘섬북동’ 멤버들과 에세이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를 함께 썼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여행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의 감각》,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가장 높은 유리천장 깨기》, 《친밀한 범죄자》 등이 있다.
저 : 서미현
오랫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가끔 강의를 하며, 손에 익지 않은 살림과 마음만 앞서는 돌봄을 한다, 그리고 남는 시간, 산책과 달리기, 베이킹을 한다. 어떻게 늙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편. 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집밥』, 『날마다 그냥 쓰면 된다』가 있다. 오랫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가끔 강의를 하며, 손에 익지 않은 살림과 마음만 앞서는 돌봄을 한다, 그리고 남는 시간, 산책과 달리기, 베이킹을 한다. 어떻게 늙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편. 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집밥』, 『날마다 그냥 쓰면 된다』가 있다.
저 : 섬북동
2011년 11월 서울 출생. 양손잡이. 실제로 만난 사람들은 이십 대로도 보고, 오십 대로도 보는 신기한 외모다. 사정상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전국을 떠돌며 자라 딱히 서울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힘들다. 카피라이터, 드라마 작가, 영화 마케터, 번역가, 디자이너 등의 직업으로 밥벌이를 한다. 책을 좋아한다. 아니, 그보다는 책을 읽고 나서 떠드는 걸 더 좋아한다. 그렇게 10년째 격주 토요일마다 떠들어댄 결과물은 브런치 ‘뒷book’에 기록하고 있다. 애인과 나란히 캠핑 의자에 앉아 책 읽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지만, 까뽀에이라로 몸을 만들고 시장이나 온라인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 2011년 11월 서울 출생. 양손잡이. 실제로 만난 사람들은 이십 대로도 보고, 오십 대로도 보는 신기한 외모다. 사정상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전국을 떠돌며 자라 딱히 서울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힘들다. 카피라이터, 드라마 작가, 영화 마케터, 번역가, 디자이너 등의 직업으로 밥벌이를 한다. 책을 좋아한다. 아니, 그보다는 책을 읽고 나서 떠드는 걸 더 좋아한다. 그렇게 10년째 격주 토요일마다 떠들어댄 결과물은 브런치 ‘뒷book’에 기록하고 있다. 애인과 나란히 캠핑 의자에 앉아 책 읽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지만, 까뽀에이라로 몸을 만들고 시장이나 온라인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요리하는 것도 즐긴다. 주말에는 따릉이를 타고 한강을 달리며 노을 지는 하늘을 구경하기도 한다. 다양한 부캐를 품고 살아가는 나를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 ‘섬북동 씨~’ (섬북동씨 안에는 7인의 여행자가 있다.)
저 : 김주은
평범한 월급쟁이. 어쩌다 독서 모임 회장.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쟁이.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어른이. 평범한 월급쟁이. 어쩌다 독서 모임 회장.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쟁이.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어른이.
저 : 박재포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그래픽 디자인 기반의 디렉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 멤버. 브라질 무술 ‘까뽀에이라 앙골라’ 수련자. 사회적기업에 적을 두고 있는 활동가.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그래픽 디자인 기반의 디렉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 멤버. 브라질 무술 ‘까뽀에이라 앙골라’ 수련자. 사회적기업에 적을 두고 있는 활동가.
저 : 이승은
디자인 회사 헤즈(HEAZ)의 카피라이터이자 콘텐츠 디렉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의 멤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든 것을 글과 사진과 컬러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디자인 회사 헤즈(HEAZ)의 카피라이터이자 콘텐츠 디렉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의 멤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든 것을 글과 사진과 컬러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저 : 차매옥
영화 마케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의 멤버. 두 번째 직장 10년차에 퇴사 결심, 320일간 23개국 여행 후 원래 직장으로 돌아와 일한지 6년 차, 다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고 있다. 영화 마케터. 독립 출판물 ‘플랜비매거진’의 멤버. 두 번째 직장 10년차에 퇴사 결심, 320일간 23개국 여행 후 원래 직장으로 돌아와 일한지 6년 차, 다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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