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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아는 존재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안토니오 다마지오 저/고현석 역/박문호 감수 | 흐름출판 | 2021년 9월 28일 리뷰 총점 8.7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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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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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안토니오 다마지오 (Antonio Damasio )
그는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뇌과학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과학 관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44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태어났으며, 리스본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보스턴의 실어증 연구소에서 행동신경학을 배운 후, 1976년부터 2005년까지 아이오와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신경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미국 과학 학회의 의학 협회 회원이며 미국 예술 과학 학회의 특별 회원으로 홛동 중이다. 그는 첫 책『데카르트의 오류』(1994년)로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으며 책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두번째 책인『사건에... 그는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뇌과학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과학 관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44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태어났으며, 리스본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보스턴의 실어증 연구소에서 행동신경학을 배운 후, 1976년부터 2005년까지 아이오와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신경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미국 과학 학회의 의학 협회 회원이며 미국 예술 과학 학회의 특별 회원으로 홛동 중이다.

그는 첫 책『데카르트의 오류』(1994년)로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북 어워드' 후보에 올랐으며 책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두번째 책인『사건에 대한 느낌』(1999년)은 2001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가 뽑은 '10권의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역 : 고현석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과 민주주의, 우주물리학, 생명과학,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마지오의 『느낌의 진화』와 『느끼고 아는 존재』를 비롯하여 『지구 밖 생명을 묻는다』, 『코스모스 오디세이』, 『의자의 배신』,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수학 공식』, 『측정의 과학』, 『보이스』, 『제국주의와 전염병』, 『큇Quit』, 『우리 몸은...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과학부, 〈경향신문〉 생활과학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과학기술처와 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과학 정책, IT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현재는 과학과 민주주의, 우주물리학, 생명과학,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마지오의 『느낌의 진화』와 『느끼고 아는 존재』를 비롯하여 『지구 밖 생명을 묻는다』, 『코스모스 오디세이』, 『의자의 배신』,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수학 공식』, 『측정의 과학』, 『보이스』, 『제국주의와 전염병』, 『큇Quit』, 『우리 몸은 전기다』 등이 있다.
감수 : 박문호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30년간 재직하면서 반도체 레이저, 반도체 통신소자를 연구했다. 자연과학의 세계관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방대한 양의 자연과학서를 섭렵하면서 삶의 근원을 캐는 공부에 매진했고, 이를 바탕으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출간한 《뇌, 생각의 출현》은 주요 중앙일간지와 인터넷 서점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받았다. ...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30년간 재직하면서 반도체 레이저, 반도체 통신소자를 연구했다. 자연과학의 세계관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방대한 양의 자연과학서를 섭렵하면서 삶의 근원을 캐는 공부에 매진했고, 이를 바탕으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출간한 《뇌, 생각의 출현》은 주요 중앙일간지와 인터넷 서점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10년간의 뇌과학 강의를 집대성해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를 출간하면서 뇌과학 3부작을 완결했다. 2019년 출간한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236컷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 현상의 신비를 파헤치고, 통합과학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과학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과학화’를 모토로 시민학습모임인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www.mhpark.co.kr)을 꾸려 15년 가까이 이끌어오고 있다. 현재 1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강의와 공부 모임, 탐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주 4시간씩 8~12주에 걸쳐 진행하는 ‘특별한 뇌과학’, ‘137억 년 우주의 진화’ 특강에는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회원들이 찾아와 현재 14년째 코스가 진행되고 있다. 공부 모임 회원들과 몽골 고비사막, 하와이 마우나케아산, 서호주, 뉴질랜드, 칠레 아타카마사막 등지를 21차례 탐사하고, 그 내용을 책으로 엮어내기도 했다. 그중 지질 생명 탐사는 EBS 〈세계테마기행〉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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