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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비즈니스 승부사(史)의 결정적 순간

데이비드 브라운 저/김태훈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9월 30일 한줄평 총점 10.0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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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파일정보
EPUB(DRM) 51.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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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즈니스 승부사’ X ‘손자병법의 전술’의 콜라보!
화제의 인기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를 통해
역사상 최고의 기업에게서 배우는 불변의 비즈니스 승리 코드


비즈니스는 곧 생존을 위한 투쟁이다. 기업의 리더들은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도 상반되는 결과를 좇아 자신들의 의지를 겨룬다. 그들은 승리를 위해 전략을 고안하고 자원을 동원한다. 아주 사소한 세부사항에 의해 성공이 좌우될 수 있고, 단 한 번의 전술적 실수가 실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업계의 강자로서 우뚝 서는 일이다. 그리고 치열한 전투 끝에 결국 한 쪽이 승리한다. 승리가 모든 것이다.

『비즈니스 워』 비즈니스 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쟁과 승자 게임의 교훈을 전하며 한 달에 40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불러 모으고 있는 해외 인기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의 내용을 엄선하여 엮은 최강의 경영전략서다. 〈비즈니스 워〉의 진행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저자 데이비드 브라운은 중국의 군사 전략가인 손자의 실용적인 지혜가 담긴 고전 《손자병법》의 핵심 전략과 지침을 차용하여, 역사상 기억될만한 기업 스토리와 비즈니스 전쟁의 결정적 순간을 흥미진진하고 능숙하게 정리해냈다. 비즈니스 업계의 상징적인 두 회사, 혹은 그 회사를 이끈 기업가만의 극적인 모험을 담은 27개의 이야기를 통해 마침내 드러난 강력한 통찰들을 한데 모아 비즈니스 승리를 위한 탁월한 공식을 엮어낸다.

전 세기에 걸친 위대한 비즈니스 승부의 역사를 훑어보는 이 순회 여행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도 비즈니스 전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각 분야의 기업가와 리더, 비즈니스 전사들에게, 이 땅에서 하루하루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승리의 전략과 비전을 알려주는 강력한 메시지와 무기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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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 전장 진입

헨리 포드의 큰 그림: 모델 T
드림 하우스 만들기: 바비와 마텔
연체료: 블록버스터 VS. 넷플릭스

2. 전쟁 수행

피드백 고리: 깁슨 VS. 펜더
오른쪽으로 밀기: 범블 VS. 틴더
전자두뇌: IBM VS. 유니백

3. 승리의 전략

뒤엉킨 웹 엮어내기 Ⅰ: 모자이크 만들기
뒤엉킨 웹 엮어내기 Ⅱ: 넷스케이프 VS. 마이크로소프트
비법 소스: 레이 크록 VS. 맥도날드

4. 포지셔닝

호주머니 쟁탈전: 아이폰 VS. 블랙베리
승리의 양조법: 바이오콘
공중 장악: 비치 에어크래프트 VS. 맞바람

5. 새로운 변화

라이트(Lite)를 켜라: 앤하이저부시 VS. 밀러
패스트 패션: H&M VS. 자라
거인 깨우기: 메리 배라와 제너럴 모터스

6. 약점 활용

헤드폰 없는 황제: 비츠 바이 드레 VS. 몬스터 케이블
허점을 꿰뚫는 비행: 사우스웨스트 항공 VS. 모든 항공사
맹렬한 쇼핑: 릴리안 버넌 카탈로그

7. 지저분한 술책

하늘을 향한 경주: 크라이슬러 빌딩 VS. 월스트리트 40번지
아름다움에 대한 게임: 헬레나 루빈스타인
건포도를 둘러싼 혈투: 선 메이드 VS. 건포도 마피아

8. 마음을 사는 기술

참된 신도 만들기: 파타고니아
파티를 통한 판매: 브라우니 와이즈 VS. 타파웨어
가슴과 머리, 그리고 위장을 사로잡는 법: 켈로그 콘플레이크

9. 끈기

가진 걸로 달려라: 아디다스
결코 광고를 멈추지 마라: 리글리 VS. 불경기
레벨 업: 미국을 정복한 닌텐도

결론

감사의 글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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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데이비드 브라운 (David Brown )
인기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와 <비즈니스 워 데일리Business Wars Daily>의 진행자다. 또한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텍사스의 일간 뉴스 프로그램인 <텍사스 스탠더드Texas Standard>의 공동 제작자 및 진행자이며, 피바디상Peabody Award을 받은 공영 라디오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의 앵커를 역임했다. 30년 동안 공영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 정치, 국제 문제에 대한 보도와 논평으로 많은 상을 받았으며, 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All Things Considered>와 <모닝 에디션Morning Edi... 인기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와 <비즈니스 워 데일리Business Wars Daily>의 진행자다. 또한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텍사스의 일간 뉴스 프로그램인 <텍사스 스탠더드Texas Standard>의 공동 제작자 및 진행자이며, 피바디상Peabody Award을 받은 공영 라디오 비즈니스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의 앵커를 역임했다. 30년 동안 공영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비즈니스, 정치, 국제 문제에 대한 보도와 논평으로 많은 상을 받았으며, NPR의 <올 싱스 컨시더드All Things Considered>와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 CNBC의 〈파워 런치Power Lunch〉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는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저널리즘 박사학위를, 워싱턴앤드리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내 및 두 자녀와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살고 있다.
역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 전 세계 1500만 청취자가 열광한 경제경영 부문 인기 팟캐스트 1위 *
* 2019 웨비 어워드 최고의 비즈니스 팟캐스트상 수상 *
* 2020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 최고의 비즈니스 및 금융 팟캐스트상 수상 *
* Inc. 선정 올해의 경제경영서,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

“세계 최고 기업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승리한다!”
화제의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와 전쟁론의 고전 《손자병법》의 만남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디서든 통하는 비즈니스 승리의 기술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 삶 속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며 산다. 특히나 비즈니스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가 집약된 곳이기도 하다. 어떻게 이익을 올리든 간에 같은 일을 당신보다 더 빨리, 더 저렴하게, 또는 더 잘하려는 다른 누군가가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상대는 결의에 차 있고, 엄청나게 호전적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태세다. 만약 이 일이 나와 내 가족의 생계가 걸려 있는 일이라면, 이 전쟁은 매우 실질적인 일이 된다. 이기고 싶은가, 당연히 이기고 싶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엄청난 압박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과연 어떻게 그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것인가?

2018년도 시즌1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즌4를 이어가며 경제경영 부문 팟캐스트 누적 청취시간 1위, 2019~2020년 최고의 비즈니스 부문 팟캐스트상을 수상을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인기 팟캐스트로 자리매김한 〈비즈니스 워〉가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에 힘입어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 데이비드 브라운은 이 팟캐스트를 시작하기 훨씬 이전부터 수십 년간 수많은 기업들을 연구하고 심층 분석하는 비즈니스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해왔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경력과 내공,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팟캐스트에서 소개했던 수백 가지의 이야기 중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기억될 만한 27개의 기업 스토리를 엄선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심층적인 조사를 통해 마침내 그들이 결정적으로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공통 요소들을 뽑아 9가지 승리의 법칙으로 재구성해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절묘하게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사들이라면 누구나 최고로 손꼽는 전쟁론의 고전, 손자의 《손자병법》을 차용해왔음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손자는 끝없이 무자비한 분쟁이 벌어진 시대인 전국시대에 살았다. 지난 세기의 비즈니스 업계와 이보다 더 비슷한 환경이 있을까? 손자는 인내심을 기르는 일에 대해 쓰든, 미리 계획하는 일에 대해 쓰든, 또는 적의 약점을 활용하는 일에 대해 쓰든 평균적으로 맥킨지 컨설턴트나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우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비즈니스 워〉에 기반한 책을 쓰기로 결정했을 때, 이 불멸의 고전에서 영감을 구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데이비드 브라운은 우리 사회가, 특히나 비즈니스 사회가 전쟁터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 적을 파악하고 충분한 사전 준비와 전략을 짜야 하며 적절한 포지셔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유능한 전사는 질 수 없는 곳에 자리잡는다”고 했던 손자의 말을 빌어 기업의 리더라면, 또는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면 어디서든 통하는 비즈니스 승리를 위한 진정한 ‘병법’을 익혀야 한다고 전하며, 각 분야의 최고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전쟁 사례들을 소개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파타고니아, 아디다스, 닌텐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업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비즈니스 역사의 치열한 경쟁 속 승자 게임의 감동과 교훈


이 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역사에 길이 남을 초일류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적 계획을 수립하고, 적들을 물리치며,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했는지 면밀히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플릭스 대 블록버스터, IBM 대 유니백. 넷스케이프 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대 RIM, 깁슨 대 펜더, 범블 대 틴더, H&M 대 자라, 앤하이저부시 대 밀러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비즈니스 업계의 상징적인 두 회사 간의 치열한 승부의 현장과 더불어, 사우스웨스트 항공 대 모든 항공사, 선 메이드 대 건포도 마피아, 리글리 대 불경기 같은 불가항력의 집단이나 상황과 맞서 싸웠던 기업들의 일화를 마치 눈앞에서 목격하듯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선두 자리를 꿰차고 나갔거나 기울어져 가던 기업을 다시 회생시킨 독특한 리더들의 면모도 집중 조명한다.

누구나 쉽게 탈 수 없었던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모델T를 만든 포드자동차의 창업자 핸리 포드, 성인여성을 모델로 한 인형이 금기시될 때 최초로 바비 인형을 탄생시킨 마텔의 루스 핸들러, 맥도날드 형제에게서 상표권을 사들여 프렌차이즈 경영을 선보인 레이 크록, 서양보다 낮은 비용으로 저렴한 인슐린을 개발해 못사는 나라에도 약을 공급하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제약회사 바이오콘의 키란 마줌다르, 암벽등반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양심적인 회사를 모토로 삼게 된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게임시장에서 끈기 있게 네러티브를 가진 캐릭터로 승부한 닌텐도의 야마우치 후사지로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업의 리더들이 어려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고 정상에 우뚝 섰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탐색하여, 많은 기업들이 정체되거나 쇠퇴할 때 재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무엇으로 삼을지를 배울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승리 기업들은 수많은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현재의 좋은 입지를 기꺼이 포기할 줄 알며, 적재적소에 통제력을 확보해 틈새를 공략하고, 때로는 과감히 상대의 약점을 활용하거나 교활한 술책을 쓰는 데 주저함이 없는 면모를 보였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정체되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들에는 분명한 공통의 방식이 존재함을 발견했고, 이 방식이 앞으로의 미래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성공의 표준이 되리라 내다봤다.

전투가 벌어지는 와중에는 지휘관조차 누가, 왜 이기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모든 것은 전쟁이 끝난 뒤에, 그리고 역사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진 뒤에서야 알 수 있다. 비즈니스 전쟁이 진정으로 놀라운 이유는 이 승리 기업들이 남긴 아이디어가 단순한 혁신을 넘어 세상을, 우리가 일하고 먹고 놀고 입는 방식을 바꾸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알고 보면 우리의 삶은 이 위대한 승리 기업들로 인해 바뀌었다. 이 책이 그 어떤 실제 전투이나 극적인 영화보다도 훨씬 흥미진진하고 유의미하며 흡입력 있는 감동으로 다가오는 까닭도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블록버스터가 《비즈니스 워》를 통해 ‘병법’을 익혔다면
넷플릭스에게 쓰러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비즈니스 전쟁에서 이기는 진정한 병법을 전하는 최고의 역작


“정말로 잘 살펴보면 하룻밤 사이에 이뤄진 것처럼 보이는 성공도 대부분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졌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비즈니스 전쟁의 역사는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한 가지 아이러니하고 재미있는 사실은 어떤 비즈니스 전쟁의 승리자도 결코 영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기업들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듯이, 비즈니스 전장은 언제나 시시각각 변하며, 승자와 패자의 역할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다. 결국에는 새로운 기업이 전장에 들어서고 새로운 전선이 형성된다. 신생 기업이 새로운 강자가 되기도 하고, 기성 기업이 위협적인 신생 기업을 흡수해 제거해버리기도 한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사실은 승자와 패자 모두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의 주파수는 계속 바뀐다. 비즈니스를 올바른 주파수에 성공적으로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이 바뀌는데 비즈니스를 바꾸지 않으면 전쟁은 끝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리더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성공의 방정식을 쫓거나 고집스럽게 맞서면, 비즈니스는 쇠퇴하거나 망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현명한 리더일수록 어떤 것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낯설고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일수록 단호할 만큼 자신의 직관과 결단력을 믿고 거듭되는 실패에서 배우며 끊임없이 실험을 계속해나가야 함을 주문한다.

새로운 위치, 새로운 전술,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전략은?
위기와 난관을 딛고 더 강해지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고객이 불만을 갖고 있는 상대의 불분명한 입지의 영역을 찾아내는 방법은?
총알을 단 한 발도 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여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 책에는 위와 같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함께 담겨져 있다.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 누적되는 적자로 고민하고 있는 회사 대표는 물론, 소통되지 않는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팀장이나 회사의 무리한 요구로 마음고생하고 있는 직원들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을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기업들을 롤 모델로 삼아 실제 일터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과 적절한 혜안들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전 세계 거물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거나 그들의 성공 법칙을 배우고자 하는 미래의 리더들, 오늘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각 분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비즈니스 역사가 가르쳐준 소중한 깨우침을 전하는 진정한 병법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 소개

해외 인기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는 데이비드 브라운이 진행하고 원더리Wondery가 제작한 방송으로, 2018년 1월에 시즌1을 시작으로 2021년 시즌4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150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말까지 1,5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었으며, 2019년 웨비 어워드Webby Award 최고의 비즈니스 팟캐스트 선정, 2020년 아이하트라디오 어워드IHeartRadio Award 최고의 비즈니스 및 금융 팟캐스트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기업, 리더, 발명가, 경영인 들을 새로운 경지 또는 몰락으로 이끈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승인받지 않은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 [포천Fortune]

팟캐스트 〈비즈니스 워〉는 들을 때마다 흥미진진한 기업 스토리로 놀라움을 더한다. 매달 또 다른 훌륭한 영화를 개봉하는 것 같다. 이 책은 그 결정판이다. - [페더럴리스트Federalist]

회사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비즈니스 팟캐스트 10가지 중 〈비즈니스 워〉는 단연 최고다. - [Inc닷컴]

종이책 회원 리뷰 (18건)

비즈니스 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s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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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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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 한국경제신문 / 데이비드 브라운]

 

개인 발명가의 힘든 경제 상황
. 기술에 집착하는 경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차고에서 넥스트 빅 싱을 만드는 젊고 똑똑한 발명가를 이상적으로 그린다. 
. 현실적으로 개인 발명가는 현금이 풍부하고 양심은 없는 대기업에 종종 당하고 만다.

승리의 혜택이 더 큰 처벌
. 많은 경우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는 쪽은 법률과 규정을 도덕적 계명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왜곡하거나 심지어 어길 수도 있는 게임의 규칙으로 여기는 리더들이다.
. 규제 당국에 처벌을 받을 수 도 있지만, 승리의 혜택은 종종 미지근한 처벌을 당할 가치를 지난다.

브라우저 프로젝트
. 안드레센과 비나는 하나의 포괄적인 목표를 토대로 브라우저 프로젝트에 접근.
. 웹을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는 것.
. 키보드 뿐 아니라 마우스로도 탐색할 수 있을 것. 사용자가 한 번에 하나씩 이미지를 선택하고 여는 것이 아니라 잡지처럼 텍스트 옆에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을 것. 
. 가장 중요하면서도 종종 간과되는 점은 오류가 있는 웹 페이지도 띄우도록 허용했다는 것. 

웹페이지의 탄생
. 전통적으로 컴퓨터는 오류가 생기면 프로그램의 구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HTML로 작성된 웹 페이지는 코딩 된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 구조와 형식을 맞추기 위해 소수의 추가 태그로 텍스트를 둘러싸서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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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전쟁 방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s | 2021.11.01

오랜만에 읽어보는 생생한 기업 스토리책이다.

나는 이런책이 좋다. 생생한 그들의 전쟁은 왠지 이질감이

없고, 그런 상황들에서 현재를 운영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방식에 많은 힌트를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팟캐스트를 통해

소개된 내용들중에서 150개 정도의 내용을 발췌하여, 구성된

책이다.

 

포드 자동차의 핸리포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순식간에 지나가며, 글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각 파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웅담으로 소개되기도하고, 전기형식일 수도

있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소개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좋은 내용이지만, 한권에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하다보니 다소 간단히(?) 정리된 내용도 있지 않을 까

생각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간단하지만 빠뜨리면 않될 이야기는

빠진 부분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주 섬세하게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경영은 손자병법과 다르지만, 그 어떤 상황들은 손자병법의 내용과

아주 유사하고, 좋은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손자병법중에서 현대 경영환경에서 유의미한 내용들과

접목시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대한 해석을 곁들임으로서

더욱 가치를 더한다.

 

불멸의 고전 손자병법과 150여 가지의 전략의 어울림은

이 책을 아주 가슴깊은 곳까지 받아들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많은 경영자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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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즈니스 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o*사 | 2021.10.31

[서평] 비즈니스 워 [데이비드 브라운 저 / 김태훈 역 / 한국경제신문]

 

 

이 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비즈니스 워>에 기반한 책으로,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고전 <손자병법>에서 영감을 구해 기업의 성패,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투를 다룬다. 여기서 다루는 기업들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기업들로, 자동차, 컴퓨터, 항공, 패션, 음악, 맥주, 핸드폰, 게임 등 각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는 두 상징적인 기업을 함께 묶어 기업들의 격전을 이야기한다.

 

 

크게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손자병법>의 각 장에서 영감을 얻어다고 한다. 각 장은 전장 진입, 전쟁 수행, 승리의 전략, 포지셔닝, 새로운 변화, 약점 활용, 지저분한 술책, 마음을 사는 기술, 끈기로 구성하여 포드 자동차, 바비 인형,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IBM과 유니백,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아이폰과 블랙베리, 바이오콘, 비치 에어크래프트, 제너럴 모터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크라이슬러 빌딩과 월스트리트 40번지, 아디다스, 닌텐도 등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아주 친숙한 인물과 기업들도 있었고 생소한 인물과 기업들도 있었는데, 기업의 창업자나 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자신의 기업을 어떻게 일구었는지, 또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시도를 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를 딛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였고,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희생은 감수하는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생각을 떠올리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선두 기업을 뛰어넘고 정상이 되기 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지만, 정상을 지키기 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을 거뜬히 막아낼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경쟁 관계인 두 기업들을 다루었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바비 인형이다. 내가 어렸을 때도 여자아이라면 당연한 듯 바비 인형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었고, 인형 옷이나 집도 꾸미고 바꿀 수 있는데 이렇게 사랑받는 인형이 처음 탄생하였을 때는 그 누구도 찬성하는 어른이 하나 없었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어른들은 바비인형을 보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 가슴이 나온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도 바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던 루스는 국제장난감센터에서 바비를 선보인다.

 

 

바비의 인기를 확신했기에 이미 일본 공장에서는 대량생산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투자자들은 바비인형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원하지 않았다. 절망에 빠진 루스는 포기하지 않고 전략을 바꾸어 어른들이 원하지 않으면 반대로 아이들이 바비를 요구하게 만들고자 했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TV 광고를 선택했다. 그렇게 바비는 대박이 난 것이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저항을 격려의 신호로 보는 법을 배우라는 점이다. 어떤 아이디어의 잠재력은 기성세력에 직면하는 저항의 양에 비례한다. 아이디어에 맞서는 투쟁이 심할수록 그 잠재력은 크다는 것을 잊지 명심하자.

 

 

개인적으로 고전에서 삶의 교훈을 얻는 걸 좋아하지만 고전 원본은 어렵고 읽기도 힘들어서 고전은 이렇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접목시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이번 책은 싸우지 않고 유리한 위치에서 승리를 얻고자 하는 <손자병법>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비즈니스 세계를 접목시켜 승리와 패배에 대한 교훈을 얻고자 했기에 아주 인상적이었고 재미있게 보았다. 오늘날 이 시대를 이끄는 세계적인 기업들, 리더들의 전쟁과 그들이 펼쳤던 전략을 통해 이기는 전략이 무엇인지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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