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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송애경,송은혜,이수연,이지연 공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7 (18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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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자녀교육
파일정보
EPUB(DRM) 35.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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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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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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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공저 : 김유라
스물넷에 결혼하여 첫째를 임신하던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다. 배려 깊은 사랑을 통해 아들 셋을 키우다가, 엄마도 독서를 통해 무한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육아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이 영재가 되는 것을 직접 보고 스스로를 영재로 만들기 위해 책의 바다에 빠지기 시작했다. 세 아이들 역시 푸름이교육으로 무한계 인간으로 키우고 있다. 스물넷에 결혼하여 첫째를 임신하던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다. 배려 깊은 사랑을 통해 아들 셋을 키우다가, 엄마도 독서를 통해 무한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육아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이 영재가 되는 것을 직접 보고 스스로를 영재로 만들기 위해 책의 바다에 빠지기 시작했다. 세 아이들 역시 푸름이교육으로 무한계 인간으로 키우고 있다.
공저 : 송애경
8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찾으며 살아왔다. 26살에 고아가 되었고,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앞이 캄캄한 육아에서 발버둥치다 푸름이교육을 만나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에 집중하며 내적 불행을 끊어냈다. 딸 ‘정화’를 키우며 내면을 정화하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8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찾으며 살아왔다. 26살에 고아가 되었고,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앞이 캄캄한 육아에서 발버둥치다 푸름이교육을 만나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에 집중하며 내적 불행을 끊어냈다. 딸 ‘정화’를 키우며 내면을 정화하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공저 : 송은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로 근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했다. 어린아이들, 학생들, 동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소통의 기술을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교직을 내려놓고 P.E.T.국제소통강사로 활약하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관계가 달라지는 소통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로 근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했다. 어린아이들, 학생들, 동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소통의 기술을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교직을 내려놓고 P.E.T.국제소통강사로 활약하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관계가 달라지는 소통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공저 : 이수연
20대에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으로 쌍둥이를 낳은 후에도 무기력하게 살았다. 삶은 매순간 고통이라며 절망하던 엄마였지만 아이만큼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 푸름이교육을 만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 있다. 20대에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으로 쌍둥이를 낳은 후에도 무기력하게 살았다. 삶은 매순간 고통이라며 절망하던 엄마였지만 아이만큼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 푸름이교육을 만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 있다.
공저 : 이지연
끼 많고 똘똘한 끼돌이의 엄마. 초보 엄마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육아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푸름이교육을 만나 배려 깊은 사랑과 책육아라는 방향을 정했고, 흔들림 없는 육아를 하고 있다. 책은 학습의 도구가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도록 해주는 매개체이다. 책육아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끼 많고 똘똘한 끼돌이의 엄마. 초보 엄마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육아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푸름이교육을 만나 배려 깊은 사랑과 책육아라는 방향을 정했고, 흔들림 없는 육아를 하고 있다. 책은 학습의 도구가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도록 해주는 매개체이다. 책육아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공저 : 조영애
뱃속부터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해온 아들 쌍둥이의 엄마. 푸름이교육 안에서 배려 깊은 사랑 하나만 보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죄책감 많았던 엄마가 어느새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사랑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는 언제나 아이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이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뱃속부터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해온 아들 쌍둥이의 엄마. 푸름이교육 안에서 배려 깊은 사랑 하나만 보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죄책감 많았던 엄마가 어느새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사랑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는 언제나 아이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이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공저 : 조은화
아들과 딸 남매를 키우는 두 아이 엄마. 푸름이교육을 알고 책과 자연을 놀이터 삼아 배려 깊은 사랑을 흉내 내며 키웠는데, 내 안의 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도 함께 키웠음을 알게 되었다. 일상을 반복하듯 영어를 자연스레 펼쳐놓았고, 12년이 지나 두 아이는 영어가 자연스런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그 과정과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아들과 딸 남매를 키우는 두 아이 엄마. 푸름이교육을 알고 책과 자연을 놀이터 삼아 배려 깊은 사랑을 흉내 내며 키웠는데, 내 안의 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도 함께 키웠음을 알게 되었다. 일상을 반복하듯 영어를 자연스레 펼쳐놓았고, 12년이 지나 두 아이는 영어가 자연스런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그 과정과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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