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무국적자

구소은 | 소미북스 | 2021년 11월 1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소설 > 한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12.7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구소은
부산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ISCOM에서 광고학을 전공하였으며, 6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광고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을 수료하였고, 수년간 시나리오를 습작, 집필했다. 2008년부터 장르를 바꾸어 소설 쓰기를 시작, 5년에 걸친 구상과 현장 자료 조사 등의 치밀한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첫 소설 『검은 모래』로 2013년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세종도서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2018년 4월에는 일본 출판사인 신간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전업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어 2018년에 ... 부산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ISCOM에서 광고학을 전공하였으며, 6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광고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작가전문교육원을 수료하였고, 수년간 시나리오를 습작, 집필했다. 2008년부터 장르를 바꾸어 소설 쓰기를 시작, 5년에 걸친 구상과 현장 자료 조사 등의 치밀한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첫 소설 『검은 모래』로 2013년 제1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세종도서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2018년 4월에는 일본 출판사인 신간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전업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어 2018년에 두 번째 장편소설인 『무국적자』를, 2021년에는 『파란 방』을 썼다. 현재 『검은 모래』와 『무국적자』는 미국에서 출간 검토 중이다. 앞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