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후, 남겨진 이들의 첫걸음

한수정 | 설렘(슬로디미디어) | 2021년 11월 10일 리뷰 총점 9.9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PUB(DRM) 15.45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당신 없는 세상은 여전히 낯설지만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한수정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바로 위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갑작스러운 사별 후, 글을 쓰는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를 위해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위로받았다고 했습니다. 위로받았다는 그 말이 도리어 내게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사별의 아픔을 달래고 이제는 행복을 그리며 살고 있다.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주고받는 것이 좋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슬픔을 품은 이 글이 이별로 차가워졌던 마음에 잔잔하게 퍼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7건)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