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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영화

웰메이드 영화에서 K-시네마로

손희정,김경욱,이승민,장병원,김형석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앨피 | 2021년 11월 17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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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9명)

저 : 손희정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프로젝트38 연구원. 1977년생, 텔레비전 전성기에 태어나 유튜브 전성기를 살고 있다.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1984년 [E.T.]였다. 티브이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셀 수 없이 돌려보았던 첫 영화는 [아마데우스]였는데, 그 이후로 늘 모차르트 같은 천재를 꿈꿨지만 그저 ‘성실한 직업인’인 살리에르에 가까웠다. 용돈을 털어 처음으로 구매한 비디오는 오우삼 감독의 [종횡사해], 그땐 세계적인 도둑이 되고 싶었다. 세상에 완전히 다른 영화가 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은 제 3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본 아녜스 바르다의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프로젝트38 연구원. 1977년생, 텔레비전 전성기에 태어나 유튜브 전성기를 살고 있다.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1984년 [E.T.]였다. 티브이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해서 셀 수 없이 돌려보았던 첫 영화는 [아마데우스]였는데, 그 이후로 늘 모차르트 같은 천재를 꿈꿨지만 그저 ‘성실한 직업인’인 살리에르에 가까웠다. 용돈을 털어 처음으로 구매한 비디오는 오우삼 감독의 [종횡사해], 그땐 세계적인 도둑이 되고 싶었다.

세상에 완전히 다른 영화가 있다는 걸 알려준 작품은 제 3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본 아녜스 바르다의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였다.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자유롭게 세상을 떠돌며 삼라만상을 수집하는 여성감독의 모습에 사로잡혀 ‘여성의 관점’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여성영화에 대해 공부하겠다고 연구계획서를 써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이론과에 입학했다. 2000년, 그렇게 시네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했다.

첫 영화 책 『당신이 그린 우주를 보았다』를 내놓는다. 『페미니즘 리부트』 『성평등』 『다시, 쓰는, 세계』 이후 네 번째 단독 저서이기도 하다. 공저에 『21세기 한국영화』 『대한민국 넷페미사史』 『을들의 당나귀 귀』 『원본 없는 판타지』 등이 있고, 역서에 『여성 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다크룸』 등이 있다.
저 : 김경욱
영화평론가.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세종대 등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를 연재하고 있다. 영화평론가.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세종대 등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를 연재하고 있다.
저 : 이승민
캐나다 요크 대학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연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했다. 2009년부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하며 현장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연구서와 저서로는 『한국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공저, 영화진흥위원회, 2010),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 허구가 아닌 현실』(공저, 본북스, 2013), 『한국 다큐멘터리 영... 캐나다 요크 대학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연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했다. 2009년부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강의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 등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하며 현장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연구서와 저서로는 『한국다큐멘터리 영화의 배급과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연구』(공저, 영화진흥위원회, 2010),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 ― 허구가 아닌 현실』(공저, 본북스, 2013),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오늘』(공저, 본북스, 2016)이 있고, 『독립영화』와 『KMDb』의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 : 장병원
영화평론가이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영화학과 객원교수.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예술학과에서 《홍상수 내러티브의 ‘비조화 패턴’ 연구》로 201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전문지 《FILM2.0》 편집장을 지냈고,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프로그램 기획, 선정을 맡았다. 영화평론가이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영화학과 객원교수.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예술학과에서 《홍상수 내러티브의 ‘비조화 패턴’ 연구》로 201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화전문지 《FILM2.0》 편집장을 지냈고,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프로그램 기획, 선정을 맡았다.
저 : 김형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시네마테크 단체인 ‘문화학교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네이버영화 CP를 비롯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KIM Jee-woon》(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공저, 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화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시네마테크 단체인 ‘문화학교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서 취재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네이버영화 CP를 비롯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KIM Jee-woon》(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공저, 2020) 등이 있다.
저 : 이도훈
영화연구자.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거리영화의 발전과 분화: 근대적 형성 과정과 장르적 특성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강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 대중문화, 영화 관련 강의를 했다. 독립영화, 에세이영화, 포스트 시네마, 다큐멘터리, 디지털 시각효과 등과 관련된 학술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갈무리, 2023), 공동 저서로 『21세기의 독립영화 : 서울독립영화제 40주년』(한국독립영화협회, 2014), 『21세기 한국영화 :... 영화연구자. 영상학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거리영화의 발전과 분화: 근대적 형성 과정과 장르적 특성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강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 대중문화, 영화 관련 강의를 했다. 독립영화, 에세이영화, 포스트 시네마, 다큐멘터리, 디지털 시각효과 등과 관련된 학술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갈무리, 2023), 공동 저서로 『21세기의 독립영화 : 서울독립영화제 40주년』(한국독립영화협회, 2014), 『21세기 한국영화 : 웰메이드 영화에서 K-시네마로』(앨피, 2020), 『1990년대 한국영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영화의 모든 것』(앨피, 2023) 등이 있고, 공역서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 :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솔로몬 휴즈, 갈무리, 2016)가 있다. 현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회원, 영상비평 전문지 『오큘로』 편집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 : 김성훈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2008년부터 취재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한다. 박근혜정부의 국정원 ‘엔터팀’ 단독 보도, 웹페이지 보도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2022 한국 신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의 불공정 계약 현황에 대한 보도)」로 전국언론노동조합 선정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공저 『21세기 한국영화』가 있다. 『씨네21』 디지털콘텐츠본부장. 2008년부터 취재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한다. 박근혜정부의 국정원 ‘엔터팀’ 단독 보도, 웹페이지 보도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2022 한국 신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의 불공정 계약 현황에 대한 보도)」로 전국언론노동조합 선정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공저 『21세기 한국영화』가 있다.
저 : 한선희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발간 [영화기술] 편집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국 영화제작의 국제화 현황 및 정책방안 연구」(2019)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또한 [말하는 건축가](정재은, 2011), [만신](박찬경, 2013), [망원동 인공위성](김형주, 2013), [올드 데이즈](한선희, 2016), [시민의 숲](박찬경, 2016), [캠프 페이지](장우진, 2020) 등 여러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다채널 비디오 작업을 해 왔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발간 [영화기술] 편집장을 지낸 바 있으며, 「한국 영화제작의 국제화 현황 및 정책방안 연구」(2019)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또한 [말하는 건축가](정재은, 2011), [만신](박찬경, 2013), [망원동 인공위성](김형주, 2013), [올드 데이즈](한선희, 2016), [시민의 숲](박찬경, 2016), [캠프 페이지](장우진, 2020) 등 여러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다채널 비디오 작업을 해 왔다.
편 : 한국영상자료원 (Korean Film Archive)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개봉된 모든 영화의 필름, 시나리오, 포스터 등과 주요한 해외영화, 독립영화, 기타 영상자료를 수집·보존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기관. 1974년 필름보관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후대를 위해 자료를 보존하는 곳일 뿐 아니라,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 시네마테크KOFA, 영상도서관 그리고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The Korean Film Archive is the only national film archive i...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개봉된 모든 영화의 필름, 시나리오, 포스터 등과 주요한 해외영화, 독립영화, 기타 영상자료를 수집·보존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기관. 1974년 필름보관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후대를 위해 자료를 보존하는 곳일 뿐 아니라,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영화박물관, 시네마테크KOFA, 영상도서관 그리고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The Korean Film Archive is the only national film archive institution in South Korea that collects and preserves films, screenplays, and posters of all films made and released in Korea as well as major foreign films, independent films, and other film-related materials. KOFA started as a film archive in 1974 and has continued to change and develop until today. KOFA is not only a place to preserve materials for future generations but also operates the Korean Film Museum, Cinematheque KOFA, Film Reference Library, and various online services so that people can enjoy film culture with ease and happiness. KOFA aims to contribute to enriching Korea’s film culture both as a paradise for film enthusiasts and a place for film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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