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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콘텐츠가 전부다

노가영 ,이정훈,박정엽,허영주 | 미래의창 | 2021년 11월 23일 한줄평 총점 0.0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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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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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2, “콘텐츠=머니”의 세상이 열린다

전 세계를 장악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과 수백만 관객을 모으며 새로운 공연 문화로 확실히 자리 잡은 ‘방구석 콘서트’, 입덕을 부르는 세계관 플레이와 안 사고 못 배기는 굿즈로 글로벌 팬덤의 지갑까지 열고 있는 ‘K-팝’까지, 시쳇말로 너무 잘나가는 K-콘텐츠는 팬데믹 20개월을 지나며 이제는 언택트를 산업화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콘텐츠 판은 어떨까? 애플TV플러스,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현재의 OTT 형국을 뒤집을 수 있을지에 대한 묘한 긴장감 그리고 한국 시장에 얼마큼의 ‘콘텐츠 판돈’을 부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뒤섞여 있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수익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현상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크리에이터 개인의 영향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NFT에 기반한 콘텐츠 직거래 패러다임이 물꼬를 트고 있다.

올해로 시즌 3을 맞이한 《2022 콘텐츠가 전부다》는 콘텐츠 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문 애널리스트, 팬덤 640만 글로벌 틱톡커까지 필진으로 합류해, 더욱 심층적인 분석과 풍성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글로벌 OTT 전쟁, 틱톡이 열어젖힌 숏폼 시대, 즐기면서 돈도 버는 게임 시장, SNS에서 개인과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리고 블록체인이 가져올 콘텐츠 산업의 변화까지 지금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이야기가 가득하다. 콘텐츠가 곧 머니가 되는 세상,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어벤져스 군단이 전하는 최신 트렌드를 만나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Chapter 1 오징어 게임, 그 후에 오는 것
#이터널스와 #매트릭스 4, 올드스쿨 부활시키나
팬데믹 20개월째, 언택트를 산업화하다
오징어 게임, 그 후가 중요하다
콘텐츠 직거래 세상, 더 빠르게 온다

Chapter 2 OTT.
시청자는 그냥 즐겨라
광고가 사라진 TV, 판은 이미 바뀌었다
글로벌 OTT Big 4 슈퍼킹덤들
가성비 한드, 슈퍼 조커 스포츠, 다큐와 BL까지, 점점 더 딥해지는 콘텐츠
외산 OTT 침공 vs. 토종 OTT의 글로벌 진출

Chapter 3 SNS.
뉴비의 춘추전국시대
기어이 오프라인 공간까지 흡수한 유튜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죽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MZ의 명함이 되다
틱톡은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가, 숏폼 시대의 개막
넥스트 소셜미디어와 K-SNS의 부활

Chapter 4 Audio.
노병은 죽지 않는다
클럽하우스 가고, 오디오 콘텐츠 오다(#똥차 가고 벤츠 오다)
라디오 앞으로 모여드는 MZ세대(설거지 조지러 간다)
I’m inevitable: 오디오 시장을 넘보는 타노스, 유튜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로 향하는 콘텐츠 개척자들

Chapter 5 Game.
즐기면서 돈도 벌게 하라
2021년 대한민국 게임 시장 톺아보기
게임, 더 넓은 콘텐츠의 바다를 항해하다(feat.GOTY)
이제는 스타 디렉터와 개발자의 시대
게이머 왈, “대체 메타버스가 뭔데?”


Chapter 6 #HowtoMakeMoney
하루에 1억을 버는 게 가능해?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세상,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SNS로 월 1천만 원 만드는 법
#HowtoMakeMoney @유튜브
#HowtoMakeMoney @틱톡과 숏플랫폼(릴스, 쇼츠)

Chapter 7 K-Entertainment.
언택트의 날개를 달다
LA행 항공료+200달러 티켓 대신에 방구석 콘서트
보복 덕질의 화력, 음반 500만 장 시대를 열다
응원봉은 기본, 이젠 버터 쿠키를 사는 소녀들
K-엔터에서 디즈니를 보다

Chapter 8 Blockchain.
NFT 시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만들어가다
블록체인과 토큰 이코노미의 현주소
NFT 시대, 비즈니스 크리에이터를 키우다
블록체인 일상의 시대, #호모내러티브쿠스를 건드려라
생활고를 해결해주는 게임이 온다
블록체인 세상에서 넥스트 유튜브를 꿈꾸다

마치며

채널예스 기사 (1개)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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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 : 노가영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 CJ CGV와 CJ엔터테인먼트(現 CJ ENM)에서 콘텐츠 유통으로 기업 생활을 시작했고 20여 년간 KT, SK텔레콤 등 통신 기업에서 미디어 전략·콘텐츠 투자를 하며 OTT 사업 전략 리더로 성장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구석구석과 글로벌 미디어 판에서 K-콘텐츠를 분석하고 이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연을 비롯해, 유튜브, TV,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매월 《중앙일보》에 ‘노가영의 요콘썰(요즘콘텐트썰)’을 연재한다.
2017년 단독 저서인 《유튜브 온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시즌제 트렌드서 〈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저 : 이정훈
성균관대학교에서 소비자가족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SK텔레콤에서 IPTV 상품 마케팅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는 FLO와 웨이브의 B2C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밤을 새우며 웹툰을 정주행하기도 하고, 트위치와 유튜브를 보며 낄낄거리며, 게임 콘솔 삼신기(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가 모두 갖춰진 게임룸을 갖는 것이 소망인 30대 청년이다. 지은 책으로는 2021년 《콘텐츠가 전부다 2》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소비자가족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SK텔레콤에서 IPTV 상품 마케팅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는 FLO와 웨이브의 B2C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밤을 새우며 웹툰을 정주행하기도 하고, 트위치와 유튜브를 보며 낄낄거리며, 게임 콘솔 삼신기(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가 모두 갖춰진 게임룸을 갖는 것이 소망인 30대 청년이다. 지은 책으로는 2021년 《콘텐츠가 전부다 2》가 있다.
저 : 박정엽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구) 대우증권에서 인터넷/게임 산업을, (현)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국내외 기업을 10여 년간 분석해왔다. 시장 구성원 확대에 따른 애널리스트의 역할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업계에도 호기심이 많다. 현재 관심사는 대중문화 전반과 한국의 문화 브랜드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분야이며, 유튜브 인기 채널인 ‘삼프로TV’와 ‘스마트머니’에 출연하며 경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2019년, 레피니티브(Refinitiv)가 주관한 StarMine Analyst Awards에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섹터 ...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구) 대우증권에서 인터넷/게임 산업을, (현)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국내외 기업을 10여 년간 분석해왔다. 시장 구성원 확대에 따른 애널리스트의 역할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업계에도 호기심이 많다. 현재 관심사는 대중문화 전반과 한국의 문화 브랜드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분야이며, 유튜브 인기 채널인 ‘삼프로TV’와 ‘스마트머니’에 출연하며 경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2019년, 레피니티브(Refinitiv)가 주관한 StarMine Analyst Awards에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섹터 Top Picker로 선정된 바 있다.
저 : 허영주 (듀자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걸그룹 ‘더씨야’, ‘리얼걸프로젝트’와 배우 활동을 거쳐 현재는 팬덤 64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틱톡커 듀자매로 활동하고 있다. 부캐인 NFT 아티스트와 크립토 아이돌 ‘엑시 시스터즈[Axie Sisters]’로도 활약 중이다. 다재다능한 ‘슈퍼 멀티 포텐셜라이트’로서 여러 채널에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설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평생 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 열정적으로 살아보기’를 실천 중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걸그룹 ‘더씨야’, ‘리얼걸프로젝트’와 배우 활동을 거쳐 현재는 팬덤 64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틱톡커 듀자매로 활동하고 있다. 부캐인 NFT 아티스트와 크립토 아이돌 ‘엑시 시스터즈[Axie Sisters]’로도 활약 중이다. 다재다능한 ‘슈퍼 멀티 포텐셜라이트’로서 여러 채널에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설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평생 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어 열정적으로 살아보기’를 실천 중이다.

출판사 리뷰

언택트에 날개를 단 콘텐츠의 힘
해답은 역시 콘텐츠에 있다
최근 개봉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의 흥행 조짐이 심상치 않다. 물론 ‘위드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상황에서도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으면 관객은 극장을 찾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해답은 역시 ‘콘텐츠’였던 것이다. 팬데믹 2년 차에 접어들며 시장 경기는 여전히 주춤한 상황이지만, 콘텐츠 산업만은 이를 비껴간 듯하다. 실내 생활이 늘어나며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콘텐츠 소비는 오히려 눈에 띄게 늘어났고, OTT 및 SNS 플랫폼의 사용 시간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의 등판으로 한물간 듯했던 오디오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으며, 메타버스 트렌드는 게임과 엔터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이 되어 주었다. K-콘텐츠의 역량은 더욱 놀랍다. 내용적 완성도와 심지어 가성비까지 좋은 K-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공히 미국 다음으로 제2의 콘텐츠 강국 자리를 차지했고, 공연이나 콘서트 등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오프라인 산업마저도 언택트를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해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큰 발전을 보였다.

슈퍼 IP를 만드는 세계관 플레이
최근 콘텐츠 산업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세계관 구축이 한창이다. 국내의 경우 굳이 따지자면 게임과 웹툰이 출발점이겠으나 지금은 K-팝 산업과 드라마, 예능으로까지 이어지며 세계관은 말 그대로 무한한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초기에 마케팅과 브랜딩 차원의 비용 효율성을 위해 만들어졌던 세계관은 이제 콘텐츠 소비자의 참여를 이끄는 ‘떡밥’으로서 그 역할이 재정의되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 구분 없이 모두가 크리에이터인 오늘날, 세계관은 소비자가 콘텐츠에 개입할 여지를 주며 하나의 IP가 웹툰,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콘텐츠가 더 전부’인 시대,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슈퍼 IP의 탄생을 위해 세계관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콘텐츠 직거래 시장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3.0 시대가 온다!
한편 미국의 경영 구루이자 테크 미래학자인 케빈 켈리는 “진정한 팬 1,000명만 있으면, 누구든 성공적인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수익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콘텐츠 직거래 시장의 등장이 머지않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각 콘텐츠에 대체 불가능한 ‘NFT’라는 옷을 입혀주며 K-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개별 크리에이터의 역량과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은 두말할 필요 없다. 2010년대 중반, 유튜브에서 촉발된 디지털 너드들이 산업을 흔들던 크리에이터 1.0부터 플랫폼 과잉 공급과 팬데믹에서 플랫폼을 선별해가며 그 우위에 있던 크레이터 2.0을 지나, 이제는 콘텐츠 직거래 세상이 끌어갈 크리에이터 3.0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활짝 핀 K-콘텐츠 르네상스
포스트 OTT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콘텐츠 판 이면에는 실리콘밸리와 월 스트리트의 거대한 기업들이 버티고 있다. 미국의 금융과 기술이 미디어 서비스를 이토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이유는 시청 심리의 본질만 제대로 건드려 주면 고객의 무의식 안에서 독과점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지금 전 세계의 미디어 주도권은 사실상 미국이 쥐고 흔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콘텐츠와 스크린, 시청자만 남게 될 앞으로의 포스트 OTT 시대에, 한국은 K-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판으로 뒤집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국가다.
게다가 한국은 수십 년간 IT 강국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그리고 국내 드라마와 영화, K-팝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쳇말로 너무 잘나간다. 이러한 K-콘텐츠를 넷플릭스나 디즈니, 아마존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전 세계에 직접 유통하는 것, 이것이 콘텐츠 직거래가 가능한 ‘포스트 OTT’와 ‘K-토큰 이코노미’의 핵심 비전이다. 천운처럼 거머쥔 K-콘텐츠 르네상스를 등에 업고, 미래 콘텐츠 시장에서 사활을 걸어야 하는 지금, 우리를 승자로 만들어주는 것 역시 다름 아닌 ‘콘텐츠’다. 그 무엇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콘텐츠 세상, 결국 답은 콘텐츠에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8건)

구매 콘텐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 t*******j | 2022.09.11

새로운 아젠다에 대해 새롭게 배워볼 수있는 책이었습니다.
실제 주제를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됐으며,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콘텐츠에 관심있고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도서이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싶다면 시간 내고 앉아서 정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콘텐츠 개념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아주 유용한 도서이며

내용이 쉬우면서도 필요한 콘텐츠들만 읽기쉽도록 구성된 것도 장점입니다.

저도 다시 한 번 읽을 계획입니다.

굳굳.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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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2 콘텐츠가 전부다, 콘텐츠가 돈이 되는 세상이 열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눈****밥 | 2022.03.27


 

콘텐츠를 하루도 소비하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눈을 뜨면 핸드폰으로 새로운 기사를 보고, 잠깐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고하면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있다. 특히 텍스트 형태의 아티클에서 영상으로 콘텐츠는 많이 전환되었고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티비 앞에 있었던 시대가 아닌 내가 보고 싶은 시간대에 내가 원하는 영상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콘텐츠는 생산자는 내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이제는 티비 수신료 형태가 아닌 다양한 플랫폼 안에서 내가 구독해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콘텐츠 시대의 흐름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논제를 던져 주는 책 <2022 콘텐츠가 전부다>이 있다.

 

어릴 적 기억에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갑론을박이 된 적이 있었다. 만화를 보면 대부분 일본 만화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일본간 문화 개방이 이뤄졌을 때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스크린쿼터제 또한 비슷한 케이스로, 우리나라의 영화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상영일수를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했었는데, 한·미 FTA 체결 과정에서 이를 대폭 축소하는데 이는 곧 영화인들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과거를 생각하면 문화 강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우리나라 콘텐츠가 실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문화 콘텐츠는 세계로 뻗어나갔고 우리나라를 인지하고 좋아하는 팬이 많아졌다. 넷플릭스, 쿠팡, 티빙, 웨이브 등 OTT 플랫폼 등 시장은 커져나갔고 기존 티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형태의 소재와 유형들은 새로운 흥미를 주었고, 좋은 질의 콘텐츠는 사람을 끌어 모으는 역할을 했다.

 

책에서는 이러한 OTT 시장에서 수익적 관계, 해외와 국내의 OTT 시장과의 경쟁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국내외에서 엄청난 흥행을 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많이 보는 상위 콘텐츠에 우리나라 드라마가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 특성처럼 대부분의 수익은 플랫폼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나 자신을 콘텐츠의 주인이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에 의문부호가 생겼고 현재 서비스사가 배포하는 지금 구조에서 시청자가 직접 콘텐츠를 구매하는 ‘콘텐츠 직거래’ 방식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 NFT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콘텐츠 플랫폼의 시장은 영상으로만 대변되지 않는다. 음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SNS가 시대에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는 것도 언급한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은 과거보다 올라갔지만 소비한다고해서 하나에 골똘히 몰입하진 않는다. 과거의 아날로그 감성은 있지만 라디오라는 양방향 소통의 장점과 함께 멀티태스킹이라는 다른 콘텐츠에서 가질 수 없는 장점들이 MZ세대가 반응하게 하는 요소라는 언급은 흥미롭게 보인다.

 

책의 4명의 저자는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담아 콘텐츠 시장의 큰 트렌드의 4개의 퍼즐을 던져주고 있는 듯 하다. OTT 시장, 다양한 SNS의 시도, 크리에이터 시장 수익화와 더불어 참여와 보상이 이뤄지는 NFT와 메타버스의 미래까지 앞으로 가질 콘텐츠의 방향을 내심 기대하고 미리 그려보게끔 하는 좋은 책이 되어준다.

* 해당 도서는 미래북살롱5기를 통해 제공 받은 책으로, 책을 읽고 리뷰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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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책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I*****l | 2022.03.25
@miraebook
#미래북살롱 #미래의창 #2022콘텐츠가전부다

https://brunch.co.kr/@issabella/16

올해로 시즌 3을 맞이한 《2022 콘텐츠가 전부다》는 콘텐츠 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문 애널리스트, 팬덤 640만 글로벌 틱톡커까지 필진으로 합류해, 더욱 심층적인 분석과 풍성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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