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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수업

염지현 | 메이트북스 | 2021년 12월 2일 한줄평 총점 8.8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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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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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똑똑한 경제지침서!

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들과 함께 ‘금융 SOS’를 연재하고 있는 경제 기자가 쓴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간 돈거래, 부동산, 빚, 기타 금융사고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금융 관련 직종 종사자나 전공자가 아니고서야 인터넷을 구석구석 뒤진다 해도 해결책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상비약이 되어줄 유용한 경제지침서이다. 저자는 흔히 벌어지는 각종 금융 사건·사고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직접 취재하고, 변호사와 금융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 단순히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모을 수 있는지’와 같은 경제와 금융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사람들, 특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다. 개인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금융문제의 대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본문은 가족간 돈 거래, 알뜰한 소비 전략, 부동산, 빚, 금융사고로 구성되어 있다. 각 칼럼의 제목들을 보면,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금융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당장 나에게 필요한 칼럼들을 골라 보는 것도 좋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음으로써 나에게 언제 갑자기 닥칠지 모를 금융 사건·사고를 미리 대비해보자. 편법을 쓰지 않고 경제적 이윤을 챙기면서도, 금융 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손해를 덜 보고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지은이의 말_일상 속 ‘돈’ 문제로 힘들 때 가정 상비약이 되어줄게요

1장 가족간 돈 거래는 남보다 더 ‘깐깐하게’
부모에게 돈을 빌렸다면 ‘연 4.6% 이자’를 납부해야
“고생했어. 이 집은 당신 줄게” 남편의 말로 한 증여, 통할까?
“며느리야, 이혼하면 상가는 안 준다” 이혼계약서 쓰는 부자들
“집 줄게, 효도해라” 효도도 계약서 쓰는 시대
형제간 재산싸움을 막으려면 부모의 유언장이 필수
떠난 딸 몫을 원하는 사위, 한푼도 주기 싫은 장인의 방어책은?
7배 폭등한 남편의 비트코인, 이혼 때 남편이 “산 적 없다” 잡아떼면?
현금자산이 10억을 넘으면 ‘육십분’ 전략을 쓰자
평생 일군 회사, ‘가업’ 승계도 전략이 필요하다

2장 돈 쓰는 지혜를 알아야 돈이 모인다
피트니스센터 이용권 결제 시 먹튀에 대비해 영수증을 챙기자
통신사·신용카드 포인트를 1원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 법
코로나19와 아시아나 M&A, ‘내 마일리지’는 어쩌죠?
‘앗, 택시에 서류가방을’ 신용카드로 분실물 찾는 방법은?
주차장 붙박이 운전자와 초보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보험은?
1년에 한두 번 병원 찾는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탈까?
자녀 학비 마련 위해 예금 대신 삼성전자 주식 사준다
불황에 더 빛나는 예물 재테크, 순금 목걸이와 팔찌 세트 어때요?
13월의 월급을 챙기는 연말정산 4가지 전략

3장 내 인생의 최대 숙제인 ‘집’
전세계약이 2년 더 연장될까? 만약 집주인이 거주하겠다고 하면?
전세 낀 집을 살 때는 ‘세입자 계약 만료 시점’을 꼭 확인해야
육아문제로 부모와 집을 합치면 1주택자 비과세 혜택을 못 받나?
20대 자녀 명의로 집을 샀다면 1주택자로 취득세를 내야 할까?
개인회생을 신청해도 주택 압류를 막을 수 있다
형제가 집을 ‘반반’씩 사이좋게 상속받으면 세금폭탄
절세 알아보다가 이혼, 갈라서면 정말 세금 줄어들까?
신혼부부 특공과 생애 최초 특공 중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유리한 것은?
부부 공동명의인 아파트 한 채 은퇴자, 단독명의로 바꿔야 할까?

4장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빛’ 보는 법
내가 상속포기를 하면, 내 자식이 그 빚을 물려받는다
“분유 살 돈도 인출 못 해요” 계좌 압류로 생계가 어렵다면?
4,300만 원 빚 때문에 극단 선택, 돌려막다간 ‘빚의 늪’
‘통신요금 꼬박꼬박 납부’, 신용관리로 대출 이자 낮추는 법
기준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야 할까?
연체 막으려고 가입했다가 빚 폭탄, 리볼빙이 더 무섭다
학비와 생활비로 힘든 대학생, 빚 내기 전에 햇살론 유스를
영끌족과 빚투족을 위한 금리 상승기의 빚 다이어트 요령
“10분마다 빚 독촉 전화가 와요” 불법채권 추심을 피하는 방법

5장 누구나 어이없이 당할 수 있다, 금융사고
“명의가 도용된 것 같다” 그놈 목소리에 속지 않으려면?
갑자기 내 자동차에 “쿵”, 자동차 보험사기를 피하는 법
“앗, 600만 원 내돈!” 실수로 모르는 사람에게 이체했다면?
종신보험으로 갈아탔더니 1,300만 원 보험료 부담 늘었다?
할아버지 노린 전통 계모임, 진화하는 유사수신업체
암호화폐에 600만 원 투자하면 3배로 불려준다?
주식 리딩방에 가입했는데 갑자기 잠적해버린 방장
자녀가 유학생 경비로 현지 부동산을 구입하면 처벌
8~10% 고수익 내건 분양형 호텔, 과연 노후대비 투자처일까?

출판사 리뷰

금융 사건·사고 대처법, 쉽게 배워서 유용하게 써먹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가족간 돈 거래는 남보다 더 ‘깐깐하게’”에서는 가족간 돈 거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 현명한 돈 거래 방법과 법적 효력을 설명했다. 실제로 가족간의 돈거래 문제로 법적 다툼까지 가는 집이 많다.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일수록 돈거래를 할 때 차용증을 남기는 등 깐깐하게 따져야 한다. 2장 ‘돈 쓰는 지혜를 알아야 돈이 모인다’에서는 돈 잘 쓰는 법을 소개한다. 예컨대 신용카드 한 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았다. 누구나 다 아는 인터넷 쇼핑부터 세금을 납부하고, 택시에 두고 내린 중요한 소지품을 찾는 법, 연말정산 팁 등 한마디로 ‘돈 되는 정보’들을 담았다. 3장 “내 인생의 최대 숙제인 ‘집’”에서는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설명했다. 쏟아지는 부동산 대책뿐 아니라 주택을 사고팔 때 절세하는 방법도 담았다. 4장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빛’ 보는 법”에서는 빚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요즘 같은 금리 상승기를 대비한 ‘빚 다이어트’ 요령은 물론 빚으로 고통받는 채무자에게 도움 되는 정부 제도를 담았다. 마지막 장 ‘누구나 어이없이 당할 수 있다, 금융사고’에서는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의 지혜로운 대처법이 골자다. 일단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만 잘 알아두면 고의로 낸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5건)

[나의 첫 금융 수업], 염지현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w***i | 2022.04.27

  무언가 초조한 느낌이 있다. 지금까지 내 삶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던 '여유'가 사라진 느낌이다. 다급하다. 내가 아닌 것 같다. 재테크에 대해서 그렇다. 지금까지 내내 관심이 없다가 늦게 시작했다는 불안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뭔가 뒤쳐지는 느낌이다. 이것 저것 관심만 늘어간다. 그래서 이 책 저 책 보기만 하는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첫'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집어 든 책이다. 저자가 기자여서 그런지 금융 관련 소식들을 전해주는 기사처럼 술술 잘 읽힌다. 사례로 시작해서 관련 정보들을 안내해 주는 형식이다. 돈과 관련한 가족간의 거래부터 보험, 증여, 부동산, 채무, 금융사고에 이르기까지 요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처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시되는 사례들이 꼭 자신에게 부합하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만 관련해도 그 복잡성이 이루 말할 수 없고, 민원 관련으로 검색해서 나에게 꼭 맞는 사례를 찾기도 쉽지 않다. 관련해서 상담을 받기도 어렵고, 그 상담대로 꼭 대처가 이뤄지는 것도 아니다. 많은 부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이 상당하다. 그래서 더 힘든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초조함과 불안함은 거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주식투자만 해도 결국은 제로섬 게임이다. 누군가 벌었다면 누군가는 잃은 것이다. 나의 마이너스 수익률은 누군가의 플러스 수익률에 기여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위에서 쉽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은 주로 성공담이다. 그보다 더 많은 실패담이 보이지 않기에 쫓기듯 불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여러가지 시도들을 해보고 있다. 어디에서 부의 파이프라인이 시작될지 모르겠다. 여전히 어렵고,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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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a*******0 | 2022.01.06


중앙일보 금융 SOS를 연재하고 있는 경제 기자가 쓴 책이다 보니, 보통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아주 잘 해소해 주고 있다.

가족 간의 돈거래부터 항공사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료 아끼는 법, 카드 포인트 알뜰하게 쓰기, 보이스 피싱 등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필수 재테크 방법들 등을 담고 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세금과 내 집에 관련된 크고 작은 내용들은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이 시원시원하게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 세금에 대한 내용은 세금 관련 서적을 읽어야 했고 내 집 마련에 관한 것은 부동산 서적을 찾아보아야 했는데 "나의 첫 금융 수업" 이 책 하나면 대한민국에서 큰 손해 없이 똘똘하게 재테크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다.

요즘 많은 관심을 가지는 미성년 자녀 증여에 관한 내용을 보면 어느 시점에 증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식으로 증여할 경우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어떤 주식이 자녀의 미래를 안전하게 보장해 줄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얼마 전 주식을 아이들에게 사주면서 검색을 며칠이나 했었다. 검색해 보면 알다시피 내용들이 아주 비슷해서 정작 필요한 내용은 없고 심하게 갈증을 느꼈었다. 증여세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네이버와 유튜브를 열심히 팠었던 기억이....

가족 간의 세금에 관해서도 효도 계약서나 이혼 계약서 등 최근의 시대를 반영하는 내용들은 꼭 알아야 할 것들이다. 가족 간에도 돈거래를 할 때는 이자를 받아야 하는 것 등 별거 아닌 줄 알았던 내용들이 재미있었다.

이 책은 하나쯤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 궁금할 때 펼쳐보기에도 좋지만, 집을 사거나 팔 때나 보험을 가입할 때 등 일상에서 다양한 의사 결정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의 '돈 문제로 힘들 때 가정의 상비약'이 되어 준다는 말이 아주 적절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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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의 첫 금융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서*촌 | 2021.12.28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기자인 저자가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찾고, 실마리를 풀어낸 책이다. 알아두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부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자 등이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담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 세금 등 경제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금융 해결사와 같은 책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설명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무리 좋은 금융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으면 쓸모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조금, 주식 조금, 저축, 보험 실질적으로 살아오면서, 리스크를 안아가면서 모험적인 투자를 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이 주변의 실패와 미디어에서의 실패의 이야기를 듣고 그저 저축하고, 집을 사서 집값이 오르는 것을 최고의 자산운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은 이런 금융 초보자에게 경제 전문기자가 알려주는 45가지의 팁을 담고 있다. ETF를 모른다면 당신은 금융 초보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첫 금융 수업중앙일보 경제부 기자들과 금융 SOS’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함께 집필한 책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돈거래, 부동산, 채무, 기타 금융사고 등으로 한 번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금융 전문 변호사를 고용하지 않는 이상 인터넷 구석구석을 뒤져도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이미 민사적인 조치들은 손을 쓸 수 없게 되어버린다. 우리 법은 모른다고 해서 피해자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는다.

 

 

엄마에게 돈을 빌렸다면4.6% 이자를 내야 한다. 이거 무슨 말이냐고? 증여세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생활비와 용돈, 학자금 등의 일상적인 금전 거래는 세금을 물지 않는다. 하지만 세뱃돈으로 거액을 준다던가, 아파트를 구매하는 비용을 준다던가 이런 모든 행위를 국세청은 증여로 보고 있다. , 증여하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법이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넘어갔다가, 나중 국세청의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국세청은 매일 이런 내용을 조사하고 있으니 말이다.

 

 

통신요금 연체 안 하면 신용점수가 올라가전화 요금, 인터넷 요금처럼 매달 꼬박 나가는 요금들을 연체 없이 10~20년을 냈다면, 당신은 신용점수는 높아진다. 비금융정보라고 말하는데, 온라인 쇼핑 거래 내용도 여기에 포함이 된다. 신용평가사에서는 이런 비금융정보도 취합하여, 당신의 신용점수를 합산하고 있으니 말이다. 신용은 말 그대로,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는 것이다. 작아 보이지만, 이런 것들이 모여서 목돈이 필요할 때 은행에서 신용점수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작은 것이라도, 잊지 말고 꼬박꼬박 내는 것을 잊지 말자.

 

 

5장에 걸쳐 돈거래, 저축, 부동산, 채무, 금융사고에 관한 대처법을 45가지 사례와 함께 담고 있다. 아는 내용도 있겠지만, 내가 읽어본 바로는 밤새 인터넷검색을 해도, 이 정도의 정확함과 객관적인 답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일평생 쓰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왜 배우겠는가? 만약의 사태에 단 몇 분이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금융상식 또한 그렇다. 지금 당장 필요 없어 보이질 모르지만, 일독을 해두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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