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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빌리티 2030

미래차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윤재웅 | 미래의창 | 2021년 12월 8일 한줄평 총점 0.0 (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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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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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게임의 룰이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쟁, 중국이 선두로 치고 나서는 이유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저탄소라는 전 세계 기조에 발맞춰서 각국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필수 산업으로 여기게 되면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드, GM 등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고, 테크 기업들은 미래형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선제적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앞다퉈 이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서 뒤처지면 10년 안에 시장에서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글로벌 기업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를 만드는 신생 업체에 불과했던 테슬라가 불과 몇 년 만에 미국 시총 10대 기업 안에 들어간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 방대한 내수시장과 두터운 혁신 기업 생태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위협하며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국가 계획으로 삼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 결과 무인 택배 로봇,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일론 머스크가 “향후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는 중국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도 바로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실제로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 넥스트 테슬라를 외치는 중국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중국을 자동차 후진국에서 모빌리티 강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꿰뚫어 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이나 모빌리티에 올라타기 위해 앞다퉈 투자에 나서고 있다. 과연 미래 모빌리티라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국은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후발주자에 가깝다. 결국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강국으로 떠오르는 차이나 모빌리티에 주목해야 앞으로 생존을 넘어서 10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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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_ 미래 모빌리티 혁신, 중국이 주도한다

Part 1. 가속화하는 모빌리티 혁명
01 피크 쇼크에 직면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0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바뀐다

Part 2. 지금 차이나 모빌리티를 주목해야 한다
03 차이나 모빌리티,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04 차이나 모빌리티의 차별화 포인트는
05 테슬라가 끌고 정부가 미는 중국 전기차 시장
06 바이두가 선도하는 중국 자율주행 전성시대
07 차이나 모빌리티를 떠받치는 세 가지 축
- 배터리, AI 반도체, 5G

Part 3. 혁신을 이끄는 차이나 모빌리티 플레이어들
08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 전기차 삼총사
09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한 지리자동차
10 혁신 스타트업, 모빌리티 레볼루션을 이끌다
11 지상을 넘어서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Part 4. 코리아 모빌리티의 미래는
12 도약과 쇠퇴의 갈림길에 선 한국 자동차 산업
13 자동차 제조 강국을 넘어서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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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윤재웅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을 전공했고 현재 선대인경제연구소 중국경제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IT 혁신 산업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구체적인 산업 동향을 분석하면서도 이를 둘러싼 거시경제적 맥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21세기 한국 경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 차이나의 미래》, 《차이나 이노베이션》,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등이 있으며 외부 강연과 칼럼 기고를 통해 ...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을 전공했고 현재 선대인경제연구소 중국경제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IT 혁신 산업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구체적인 산업 동향을 분석하면서도 이를 둘러싼 거시경제적 맥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21세기 한국 경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 차이나의 미래》, 《차이나 이노베이션》,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등이 있으며 외부 강연과 칼럼 기고를 통해 대중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피크카와 코로나 19 팬데믹이 촉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내연기관 자동차가 자동차의 전형으로 인식되던 시절에는 석유 고갈에 대한 우려, 이른바 피크오일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를 지배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인류의 기술이 진보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지금, 실제로 전 세계를 덮친 공포는 피크오일이 아니라 바로 피크카였다. 자동차를 더 많이 만들어도 사줄 시장이 있다는 기대가 뿌리째 흔들린 것이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은 소비 둔화, 경기 침체 등으로 이런 현상을 더욱 촉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 기업은 자동차를 넘어서 모빌리티 산업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자동차를 소유의 대상이 아닌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게 이동시켜주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 배송, 자율주행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은 더 이상 공상과학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바야흐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도래한 것이다. 이제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과 국가만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펼쳐졌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공룡이 깨어나다
전 세계 각국은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새 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진통, 미래 모빌리티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의 거부감, 기업 간의 경쟁 등 각종 레거시 코스트가 국가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이런 난관들을 비교적 강한 이점으로 상쇄할 수 있는 국가가 있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기존 내연기관차 후진국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모빌리티 선진국으로 도약할 때 방해 요소가 없다는 장점으로 삼고, 플랫폼에 익숙한 젊은 층을 기반으로 방대한 내수시장을 구성했으며,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일관되게 추진했다. 그리고 그 결과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빅테크 플랫폼 기업부터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의 혁신 스타트업, 지리자동차 등의 기존 완성차 업체들까지 모든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축을 요약한 케이스(연결성·자율주행·차량공유·전동화) 부분의 모든 기반을 갖추며 선도국가로 떠올랐다. 전 세계 기업들이 중국에 주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도약의 시기를 맞이한 코리아 모빌리티
모빌리티는 그 자체만으로 거대한 산업일 뿐만 아니라 확장성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기에 직면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부진 등 국내 기업들의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국내 기업들이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인적·지리적 차원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이 구축되기 쉬운 환경과 배터리 산업, 플랫폼 산업 부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이 현재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제는 위기의식을 갖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현재의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한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 비로소 쇠퇴와 도약의 갈림길에서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다. 미래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키워드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5건)

포토리뷰 차이나 모빌리티 2030 - 미래차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a***d | 2022.01.03

향후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는 중국에서 나올 것이다.” 일론 머스크

전기차하면 테슬라가 먼저 떠오르지만 중국이 테슬라 이상으로 전기차 및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고 또 어떤 면에서 대표할 수 있음을 알게 됐던 것이 가장 큰 충격이었습니다. 코로나를 비롯해 정치 경제 어느 분야에서든 중국은 정말 밉상이다 못해 싫은 나라지만요... 오히려 그런 부분 때문에 시야가 가려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싫은 건 싫은 것이고 중국이 어떻게 미래차 시장을 대하고 있는지, 또 미래차 시장의 지각 변동이라는 위기에서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생존법 등을 풀어냈던 [차이나 모빌리티 2030]이었습니다. 중국 경제 전문가의 관점에서요.

 

내연 기관차들의 퇴출을 넘어 제조 및 서비스 산업과 융합해 초대형의 성장을 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는 미래차 분야라는 것부터 설명됐습니다. 전통적인 규칙과 기존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으며 경기 순환이나 외부 요인에 따라 수요가 일시적으로 변하는 현상과 다르다는 것과 함께요.

 

어느 한 국가로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통상의 선진국에 근접한 국가들(특히 교통 인프라와 기존의 내연 기관차들 보급이 잘 된)이 직면한 구도였고 이러한 구도 속에서 중국은 후발주자였음이 거론됩니다. 그렇지만 후발주자라는 것에도 이점이 있고 그 이점의 활용을 자세하게 다루어졌습니다. 자동차 보급률이 낮고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방대한 내수시장과 혁신 기업의 생태계 그리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등입니다. 내연 기관차에 관계된 강한 이익 집단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 또한 날카로운 통찰로 다가왔습니다.

 

미래차를 이야기할 때 자주 거론되는 새로운 개념인 CASE, 주요 국가들의 내연 기관차 규제, 중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대중화 등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통계 자료나 주요 기술 그리고 전문가의 견해를 잘 녹여냈다고 느꼈습니다. 신형 차량에 관한 것으로 한정되지 않고 밸류체인이라 할 핵심 IT 기술 등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행보가 사이사이에 나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건 여전히 내연 기관차이고 언제 정말 미래차라고 부를만한 것들이 일상에 보급될지는 사실 회의적입니다. 다만 그건 일반 소비자인 저의 좁은 생각일 뿐이겠죠. 내연 기관차가 주류에서 점진적으로 밀려나는 것은 확실하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환경과 정책 상황 등에서). 사람들의 인식과 별개로 중국이 이미 미래차 시장 경쟁에서 상당히 앞서가고 있고 그 앞섬의 배경이 무엇이며 우리나라가 마냥 배척하는 것 대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던 [차이나 모빌리티 203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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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차이나 모빌리티 산업

모빌리티 비즈니스는 인공지능, 5G,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총결집된 영역으로, 제조업과 교통뿐만 아니라 물류, 콘텐츠,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와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물론이고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공격적인 M&A에 나서는 것도 결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정부가 전가치 육성에 주력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극심한 대기 오염과 에너지 안보 때문이다. 세계 1위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준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전기차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이다. 사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는 중국만의 이슈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어 진입, 부품 업체도 기회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산업 간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자동차 산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기업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부상으로 내연기관의 복잡한 설계기술과 제조 공정이 필요 없어진 데다 자동차의 전장화로 반도체, IT 제품,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시장 진입 문턱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부가가치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이제는 완성차 업체가 테크 기업에게 협력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들도 현대차그룹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모빌리티 밸류체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불확실성이 커진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케이스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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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제*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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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산업을 돌아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u***7 | 2021.12.27
이 책을 읽을 무렵 아래 기사를 읽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7030004

차이나 모빌리티2030 도입부분에 이 신문기사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중국 선양 근처에 있는 장춘대학교에 갔을 때 그 당시 길거리에서 시엔따이치처(현대자동차) 그리고 치아치처(기아자동차)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뒤 현대 기아자동차는 중국에서 '현대속도'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급성장하며 중국 이곳 저곳에 생산공장을 만들었다. 나도 개인적으로 기아의 옌청공장에 가본 경험이 있다.


이 책은 더 이상 중국 자동차 산업은 흔히 말하는 짝뚱차를 만드는 수준이라고 우습게 볼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준다.

지금 중국 자동차 산업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CASE'라는 키워드는 각각 아래 단어의 머리글자이다.

"Connected"
"Autonomous"
"Shared"
"Electric"

위 키워드를 보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아자동차가 기타로 사명을 변경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자동차는 이제 단순히 이동만을 제공하는 하드웨어가 아니다.

Mobility As a Service , MAAS라는 이름으로 즉 이동을 위한 하나의 서비스로 차량이라는 형태의 제품이 위치해 있다.

배터리에 있어서도 삼원계 배터리와 리튬 인산철 배터리 관련 안전성 및 배터리 밀도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중국에서는 이미 배터리도 하나의 서비스로 BASS , Battery As a Service가 상용화 되어 있다는 소개가 인상적이었다.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ko/nios-battery-service-strategy-smart-move/
https://amp.scmp.com/business/companies/article/3098331/chinas-electric-car-start-ups-accelerate-plans-grab-market-share


책 후반부분 '코리아 모빌리티의 미래는'이라는 부분을 먼저 읽으면서 현재 한국의 위기를 실제로 느끼고 있으면서 한편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닌 지금 변화의 급격한 물결을 타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모빌리티 변화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종 산업간 협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제도의 변화와 합의와 협의가 필요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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