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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그란데의 손뜨개 소품

강보송 | 팜파스 | 2021년 12월 24일 리뷰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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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다이어트/패션/미용
파일정보
PDF(DRM) 8.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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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실과 대바늘로 차근차근 그려내는

패턴 이야기




좋아하는 패턴들로 만들어진 소품은 언제나 행복을 느끼게 한다. 실과 대바늘만 있다면 어떤 모양이든 어렵지 않게 패턴 뜨기를 시작할 수 있다. 먼저 대바늘뜨기의 기초를 익힌 후 패턴을 뜨기 위해 알아야 할 코 줄이기, 바늘비우기, 실 바꾸기와 실 정리하기, 코줍기와 코 오므리기 등 기초 방법을 익힌다. 패턴 뜨기를 시작해보세요. 곰돌이 문양을 넣은 수세미와 고양이 문양을 넣은 쿠션을 뜨면서 패턴 뜨기의 기초를 다진다.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뜨기 방법들을 따라 하다 보면 패턴 뜨기가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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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BASIC 준비하는 시간
Basic 01 이 책에 사용한 도구
Basic 02 이 책에 사용한 실
Basic 03 대바늘의 기초 기법
Basic 04 코바늘의 기초 기법
Basic 05 도안 보는 법

PART 1. 실전 레슨
곰돌이 수세미를 만들며 기초 연습하기
고양이 쿠션을 만들며 배색 무늬 뜨기 연습하기

PART 2. 작품 만들기
핀쿠션 삼총사
나무와 곰과 제비꽃 수세미
들꽃 브로치
메시지 카드
강아지 미니 가방
빵 미니 가방
자동차 미니 가방
나만의 이름표
우산 손잡이 커버
화분 커버
복주머니 파우치
손모아 장갑 꽃 장갑
손모아 장갑 목화 장갑
겨울 모자
노트북 케이스
쿠션 커버
우주 담요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강보송
2013년부터 작고 하찮은 것들 같아도 그것들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은 크다는 의미로 지은 ‘PocoGrande’라는 니팅공방을 경복궁 부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달 클래스를 열고 손뜨개를 연구하고 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라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좋은 놀이 같은 뜨개를 지향한다. 키치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학교와 미술관, 기업에서의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뜨개 관련 번역서 감수, 방송에서의 뜨개 코칭, 니트 제품 디자인까지 니팅을 기반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경직된 일상 속에 잔잔한 웃음을 주는 무언가를 주로 만들고 있다. 말랑... 2013년부터 작고 하찮은 것들 같아도 그것들로부터 얻어지는 행복은 크다는 의미로 지은 ‘PocoGrande’라는 니팅공방을 경복궁 부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매달 클래스를 열고 손뜨개를 연구하고 있다. 스킬에 치중한 어렵고 틀에 박힌 뜨개가 아니라 조금 틀려도 좋고 삐뚤빼뚤해도 좋은 놀이 같은 뜨개를 지향한다. 키치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학교와 미술관, 기업에서의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뜨개 관련 번역서 감수, 방송에서의 뜨개 코칭, 니트 제품 디자인까지 니팅을 기반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경직된 일상 속에 잔잔한 웃음을 주는 무언가를 주로 만들고 있다. 말랑하고 흐느적거리는 느낌을 좋아하고, 대칭이 맞지 않고 삐뚤삐뚤한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뜨개를 오래하는 것이 꿈이다.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패턴을 넣은
나를 위한 소품 만들기

패턴 뜨기를 익혔다면 이제 좋아하는 소품들을 만들어보세요.
핀과 바늘을 보관하는 핀쿠션은 뜨개를 할 때마다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들꽃 무늬 모티브로 브로치를 만들면 밋밋했던 에코백은 금세 화사함을 더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무늬를 넣어 어디에도 들고 다닐 수 있는 미니 가방을 만들고, 다양한 문구를 넣어 감사한 마음이나 안부의 글자를 패턴으로 떠서 메시지 카드를 보내보세요. 글자를 패턴으로 수놓아 만든 개성을 살린 나만의 이름표는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우산 손잡이 커버, 화분 커버, 파우치 등 패턴을 이용해서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패턴을 뜨는 방법은 물론 소품을 만드는 법까지! 대바늘과 실만 있다면 어떤 작품이든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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