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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대화법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임정민 | 서사원 | 2022년 1월 20일 한줄평 총점 9.8 (83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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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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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너는 꼭 그렇게 말해야 해?”
“나는 꼭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가시 같은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말로 대응하는 어른의 말 연습


이 책은 ‘조리 있게 내 할 말 다 하는 스킬’을 알려 주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을 한 방 먹이는 대처법이나 잠들기 전 ‘그 말을 했어야 했어!’라며 이불 킥-하게 만드는 일을 멈추게 하지도 않는다. 대신 말로 상처 주는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힘과 그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을 만들어 준다.

‘이해’라고 하면 의아해할 수 있다. 왜 나만 이해를 해야 하냐며 불만을 표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나를 상처 주는 사람은 도처에 깔려 있고, 반대로 내 말에 상처받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사람과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조금 더 나에게 이로운 쪽으로 소화할 수 있게 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해의 기본 틀은 ‘교류분석’이라는 심리학 이론이다. 교류분석은 미국의 정신의학자인 에릭 번이 고안해 낸 것으로 사람은 ‘부모’, ‘어른’, ‘아이’ 세 가지 자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자아를 통해 말과 행동이 나간다고 설명한다. 대화의 기본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 교류분석을 이용했지만 어려운 내용을 전달하진 않는다. 교류분석으로 수백 명의 사람을 코칭하고 수천 명의 사람에게 강의를 한 스피치소통전문가가 대중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핵심 내용만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예시는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는 불통에 관한 것이다. 본문에 나와 있는 사례를 보면서 내가 겪었던 상황과 비교해 보자. 그러면 그때 그 사람이, 그때 내가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 패턴을 이성적으로 읽는 힘을 가지게 된다면 모든 대화를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며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대화 스킬은 연습과 훈련이 동반되어야 하기에 부록에는 나의 자아상태에 도움이 되는 ‘훈련 대본’이 들어 있다. 누군가와 말을 하며 감각을 익히거나 특정 상황에 맞춰 모노드라마를 찍지 않고 혼자서 소리 내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불균형했던 자아상태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진짜 어른의 소통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노력해 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rologue. 나의 소통 방식을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다
PART 1. 우리의 말은 왜 제자리걸음일까?
다름이 문제가 아니다
치우침은 소통을 가로막는다
비대면은 오해와 실수를 부른다
감정 섞인 말에는 가혹한 대가가 따른다
●소통의 한 걸음: 다르게 말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PART 2. 나 이해하기: 왜 그렇게 말할까?
마음의 구조 살펴보기
나의 세 가지 마음 들여다보기
마음 따라 변하는 말과 행동
나의 주된 성격과 소통 방식 알아보기
나와 너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성격
성격의 양면성(OK, Not-OK)
●소통의 두 걸음: 에고그램(Egogram) 진단하기
PART 3. 대화의 기본 원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기
대화의 목적 기억하기
세 가지 대화 유형 이해하기
다섯 가지 패턴으로 말하기
인정 자극을 주며 말하기
●소통의 세 걸음: 스트로크(Stroke) 진단하기
PART 4. 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실전 소통법
일상·직장에서 자주 소통하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기
진정성 있게 사과하기
기분 나쁘지 않게 부탁하기
세대 차이 인정하고 다르게 말하기
사춘기 기다려 주고 포용하기
●소통의 네 걸음: 상대에 대한 나의 진심 확인하기
부록
성격 유형별 말하기 훈련 대본
epilogue.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참고 문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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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임정민
‘말과 소통의 가치를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 회사를 운영하는 ‘임파워에듀케이션’ 대표이자 3천 명의 삶을 변화시킨 13년 차 베테랑 코치. CEO, 임원, 정치인, 교육자, 의료인, 법조인 등 각계각층의 리더를 대상으로 코칭을 하고 포스코, 현대, GS칼텍스, 한라그룹, 연세대 등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의를 해 왔다.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경제TV 전문 패널로 활동하기도 했다. 개인 코칭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스피치소통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과거 교통방송 리포터와 지역 케이블방송 아나운서로 얻은 현장 경험과 직접 연구 개... ‘말과 소통의 가치를 전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 회사를 운영하는 ‘임파워에듀케이션’ 대표이자 3천 명의 삶을 변화시킨 13년 차 베테랑 코치. CEO, 임원, 정치인, 교육자, 의료인, 법조인 등 각계각층의 리더를 대상으로 코칭을 하고 포스코, 현대, GS칼텍스, 한라그룹, 연세대 등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 대학에서 강의를 해 왔다.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경제TV 전문 패널로 활동하기도 했다. 개인 코칭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스피치소통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과거 교통방송 리포터와 지역 케이블방송 아나운서로 얻은 현장 경험과 직접 연구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토대로 발표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세일즈, 강의를 준비하는 직장인과 사업가, 일반인들에게 비즈니스 성과는 물론 자신의 존재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돕고 있다.
낙후된 지역에서 투박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아나운서와 강사가 될 수 있었던 건 ‘말’ 덕분이며, 누구나 말 습관을 다듬고 변화시킨다면 더 나은 말로 열린 소통을 하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출판사 리뷰

이 책과 함께라면 송곳 같은 소통이 뭉툭해진다!

너와 나의 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진짜 어른의 대화법

우리는 왜 끊임없이 소통을 해야 하는 걸까?


‘하루 24시간이 모자르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외치는 현대인은 인간관계와 소통에 큰 힘을 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저 나와 마음이 맞고 말이 잘 통하는 사람과 소통하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사람의 사고를 좁게 만드는 행위이자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행위이며 나아가 소통의 불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혹자는 대화 중에 주고받는 상처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어 ‘소통의 단절’ ‘일방적 소통’을 택하기도 한다. 단절은 상처받지 않기 위한 최후의 방어일 수 있으나 인간관계와 내 삶을 안락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없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인 어른들의 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태도이다. 우리는 싫으나 좋으나 사회 구성원으로 가족, 친구, 직장 등 사회에 둘러싸여 있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소통을 해야 한다.

적어도 어른이라면 나와 상대방을 위한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만, 즐김에도 한계는 존재한다.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어른의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먼저여야 한다. 그래야 내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불필요한 갈등도 끊어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던 대화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순간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거나 나로 인해 관계가 틀어진 적이 있다면 내가 왜 감정적인지, 어떻게 내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야 한다. 내가 뱉는 말은 모두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어른의 대화’는 내가 듣고 싶은, 우리 모두를 존중하는 말이어야 한다.

어른의 대화는 나와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소통은 이해와 존중에서 시작한다. 옛말에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듯 이해와 존중은 ‘나’와 ‘너’에서 시작해야 한다. 『어른의 대화법』에서는 심리학의 한 분야인 ‘교류분석’을 통해 나와 사람들의 언행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교류분석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부모’, ‘어른’, ‘아이’라 일컫는 세 가지 자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 가지 자아 중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자아상태를 기반으로 말과 행동을 한다고 설명한다. 이론의 창시자인 에릭 번은 언어와 비언어(행동, 표정 등)를 통해 상대방의 자아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특정 자아와 부딪히지 않는 말을 선택해 유연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교류분석은 상담, 치료, 교육 목적으로 쓰이는 성격이론이자 심리기법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마음의 구조 원리, 다섯 가지 성격의 특징, 에고그램 진단표 등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체크해 보자. ‘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했구나’ ‘그래서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행동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이후에는 나의 말과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고, 상대방의 언행을 감정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할 수 있다.

대화는 스킬이 아니라 연습으로 빚어낸 결과물이다

임정민 저자는 말은 ‘스킬’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며 반복해서 연습해야 온전한 내 것이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를 넣은 ‘다섯 가지 대화의 기본 원리’와 ‘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실전 소통법’을 제공한다. 사례는 ‘생활 밀착형’이란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시를 선별해 제공한다. 이것만 읽어도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또한 나의 불균형한 자아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와줄 ‘대본집’을 제공한다. 실제로 교류분석을 기반으로한 스피치 강의에서는 각 사람의 자아상태에 맞는 대본을 주어 소리 내 읽게 하는 훈련을 한다.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없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하루 한 번만이라도 대본을 읽으며 마음을 한결 편한 상태로 바꿔 나가길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83건)

어른의 대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G* | 2022.12.01

바람직하고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위한 조력자

직관적인 제목을 보고, 약국에서 약을 산다는 느낌으로 일단 덥석 집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심신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어른의 대화법>은 "이럴 때는 이렇게 이야기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자아의 구조와 그것이 발화로 표현되는 형태를 도식화하여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방식과 남으로부터 상처받지 않는 방식을 쉽게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대화법은 어떠했는가?

그 사람의 언어가 곧 그 사람을 규정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감정에 휩쓸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소위 '입꾹닫' 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도 요즘 여유가 생기면서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극단적인 언어생활에 대한 반성과 시의적절한 표현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하여

좁고 얕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나란 인간은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습성이 있다. 언제나 나와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과 비슷한 주제의 대화를 했기에 피로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살아가다 보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영외의 사람'들, 그중 가장 기피하는 유형의 사람과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나는 필요 이상으로 당황하거나 조개처럼 입을 다물었다. 나와 다른 부류의 사람을 대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책에서는 본격적인 <어른의 대화법>에 들어가기 앞서, 상대가 내 마음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먼저 이야기하는데, 의외로 이것이 꽤 울림이 있었다.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각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받아들인다는 이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느낀다.

 

같은 관심사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만 인간관계가 치우친다면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대화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비슷한 것에 안정감을 느낀다.'를 반대로 말하면 '다른 것에 불안함이나 불편함을 느낀다.'와 상통한다.

현실적으로 사회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사람들만 선택해서 만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와 잘 맞는 사람보다는 맞지 않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된다.

내가 비슷한 집단에만 머무르며 관계를 맺는다면 관심사와 취향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접할 기회를 놓치게 되고 이런 일이 반복될 때 점점 더 그것들을 수용하기 어려워진다.

 

감정 섞인 말에는 가혹한 대가가 따른다

우리는 감정 섞인 말로 인해 졸지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책에서는 누군가로 인해 감정이 격해질 경우, 이를 곧바로 말로 쏟아내지 않고 감정을 중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거슨 바로 분노 게이지가 10(폭발)까지 가기 전 6까지 올라갔을 때, 15초 동안 잠깐 모든 생각과 행동과 호흡을 멈추고 차분히 감정을 정리하기.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상대를 비난하고 질책하는 말로는 상대의 행동을 바꿀 수 없다. (~) 양육자에게 비난의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그 방식 그대로 말하게 되며 심할 경우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와 관계를 끊어 버릴 수 있다.

나의 일, 나를 둘러싼 것들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하지만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쏟아 낸 말에는 가혹한 대가가 뒤따른다. 

 

아이자아, 어른자아, 부모자아

자아의 구조를 명료하게 도식화하여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가장 도움을 주었던 부분이다. 나의 주된 성격과 소통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반성했고, 타인의 말에 상처받지 않을 의연한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책 소개에 써있듯 '가시 같은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말로 대응하는 어른의 말 연습'을 위해 필요한 준비운동과 같다.

 

전반적으로 아주 괜찮은 책이다.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인식하고, 상대방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 소모와 무의미한 걱정이 줄어들고, 타인의 무례한 언사에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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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유용하지만 재밌게 읽을수 있던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다**프 | 2022.06.19
어른의대화법#도서지원

자아상태에 따라 말과 행동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이해를 돕기위해 특정 상황을 상상해보자.

당신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를 걷고 있다.그때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소리를지르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젊은 청년을 목격했다.
자,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떤반응을 보일것인가?

1.청년의 행동을 비난하지만 내심 걱정한다--부모자아(p)
2.청년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현실적대처
(파출소에도움요청)한다---어른자아(A)
3.청년의 상황을 보고 느끼는 그대로 표현한다
(아이 시끄러워!)--아이자아(C)


이책은 교류분석, 사람의 성격을부모,어른,아이,
자아의 세부분으로 나눠 분석하는 PAC자아상태와 교류패턴 인정의 표시인 어루만짐의 스트로크, 그외심리게임, 인생태도 등의 주요개념이 들어있다..
사실 말은 어려워 보이지만 책 안으로 들어가면 쉬운예시들과 나를 체크하는 질문을 토대로 나의 상태가 어떤지 파악해볼수 있어서 쉽고 재밌게 볼수 있었다.

어쨋든 우리는 사람과의 소통없이는 살수 없다.그러니 좀더 좋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대가 내마음 같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필요한것 같다.

'관계'는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고 '소통'은 '말' 을 통해 이루어지며 '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p.46

이책을 덮으며 다시한번 드는생각
우리 북스타친구들 처럼만 대화하면 세상 갈등도 없고 오해도 없고 기분상할일도 없을텐데....케미도 좋고 티키타카도 잘되는..
상호교류가 너무 잘되는거 같다니까요

@seosawon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책스타그램
#책추천#서사원#서사원출판사#소통의기술
#어른의대화법_독서감상문#어른의말연습#임정민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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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w******3 | 2022.05.26
교류분석을 바탕으로 풀어가는 대화이야기. 선물용으로도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소소한 갈등과 감정 충돌이 결국은 대화법으로 부터 기인한다는 사실을 잘 풀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읽어서 나쁠것은 없으니 어른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교류분석 입문용으로도 좋고 상담을 위해서 부모나 교사들도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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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26건)

구매 어른의 대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죠* | 2022.12.08

이 리뷰는 서사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임정민 작가님의 <어른의 대화법>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들어 제 대화하는 방식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때마침 어른의 대화법을 읽을 기회가 생겨 기뻤습니다. 말하는 데에 무슨 기술이 필요한가 의문을 가지기 쉽지만 타인과 나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소통, 인터넷 발달등으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등 의사소통을 위한 갖가지 방식들을 짧게 서술하여 읽기 편했습니다. 한번쯤을 읽으면 좋을법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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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른의 대화법, 나는 어떤 자아 상태로 소통하고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일*즈 | 2022.12.08

우리는 매일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소통하는 것 자체로 우리는 밥벌이도 하고, 누군가와의 감정도 나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인생을 살며 겪은 것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는 오해하기도 하고, 감정 상태에 따라 작았던 일들이 커지기도 한다. 

그런 것들이 '저 사람은...' 이렇게 치부할 게 아니라 우리 각자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작가는 말한다. 

 

책의 제목 자체가 주는 어감부터 굉장한... 뉘앙스를 풍긴다. 

그냥 '말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자 에릭 번의 '교류분석'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며 대화상에서 파악할 수 있는 우리의 자아형태 *부모자아, 어른자아, 아이자아 와 어떻게 반응하여 감정적 교류가 있는지 등등, 여러 예시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나이를 먹는다고 진정한 '어른'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말에 책임지는 그런 사람이 멋진 '어른'인 것이다.

'어른'으로서 살아갈 이들에게 자신의 대화법과 마음상태를 돌아보고,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을지 해결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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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100% 페이백][대여] 어른의 대화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e | 2022.12.07

어른의 대화법 :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지은이 임정민 작가님의 책을 리뷰합니다.

 

말하기와 소통에 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스스로 고민을 해볼필요가 있다. 

인간의 인지 능력중 메타인지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을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고 통제하는 정신작용이라고 합니다. 즉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것을 뜻하죠.

이 책에서는 말하기 스킬보다 말과 소통의 근본이 되는 내적인 힘의 이야기와 

테스트,실제 훈련연습을 할수 있도록 예시가 수록 되어있습니다. 

결국엔 자신의 의사표현을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와 유연하게 소통하는게

이 책의 목적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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