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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토리텔링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스토리 법칙

매튜 룬 저 / 박여진 | 현대지성 | 2022년 2월 10일 한줄평 총점 9.2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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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파일정보
EPUB(DRM) 29.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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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애플, 구글, 디즈니, 레고, 넷플릭스가 찾는
픽사 스토리텔러의 실전 스토리텔링 바이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몬스터주식회사〉 〈몬스터대학교〉 〈업〉 〈카〉
픽사 20년 경력 스토리 제작자가 밝히는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네이버, 카카오, 디즈니코리아 등 국내 인플루언서 강력 추천 도서!

애플, 구글, 디즈니, 레고, 넷플릭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폭스바겐, 아디다스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픽사 최고의 스토리텔러 매튜 룬을 찾는 이유는?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몬스터주식회사] [몬스터대학교] [업] [카] 등등 픽사에서 20년간 스토리 제작자로 일하면서 그가 만들어낸 히트작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매튜 룬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컨설턴트이자 인기 강연자다.

기업들은 왜 스토리텔링에 열광하는가? 바로 스토리가 가진 힘 때문이다. 똑같은 메시지나 데이터라도 날것 그대로 전달하는 것과 스토리를 결합해 전달하는 것은 효과가 천지 차이다. 인지심리학자 제롬 브루너에 따르면, 사람은 스토리를 통해 정보를 접할 때 무려 22배나 잘 기억한다고 한다. 소설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스토리로 가르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력적인 스토리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공감을 사고, 가슴을 뛰게 하고, 궁극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

『픽사 스토리텔링』은 저자가 픽사에서 스토리텔러로, 그리고 수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깨달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 법칙을 후크, 변화, 교감, 진심, 구조, 영웅, 조연, 혁신, 영감 등 9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 기획,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등 모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핵심 비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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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장 후크: 8초 안에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2장 변화: 변화는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3장 교감: 당신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4장 진심: 부족한 모습을 숨기지 말자
5장 구조: 모든 스토리는 시작-중간-끝이 있다
6장 영웅: 우리는 어떤 영웅에게 푹 빠지는가
7장 조연: 주인공인 고객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8장 혁신: 일터의 문화가 창의력을 결정한다
9장 영감: 스토리텔러를 위한 창조적 글쓰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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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스토리텔러다
_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스토리의 힘을 누구보다 잘 활용한 탁월한 스토리텔러였다. 2001년 아이팟을 소개할 때 “만약 여러분 주머니에 수천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라는 말을 던진다. 기껏 10곡 정도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하던 시절,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후크’를 활용한 것이다. 2007년 프레젠테이션에서 아이폰을 처음 소개할 때는 도입-전개-결말의 스토리 구조를 적용했다. “도입: 시중의 모든 스마트폰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아 사용자는 고통스럽다. 전개: 애플사가 온갖 우여곡절 끝에 웬만한 가정집 컴퓨터보다 스마트한 아이폰을 만들어냈다. 결말: 기존에 휴대폰을 사용하느라 불편했던 여러분을 아이폰이 구원해줄 것이다.” 청중은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이처럼 스토리는 힘이 세다. 매력적인 스토리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공감을 사고, 가슴을 뛰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을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 애플, 디즈니, 나이키,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 유명 글로벌 기업에서는 이미 수년 전, 길게는 수십 년 전부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오고 있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전략을 세우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검증된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20년 동안 일하며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몬스터주식회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스토리 장인 매튜 룬을 수많은 기업이 찾는 이유다.


스토리를 시작하려면 첫 줄부터 고객을 사로잡아야 한다
_스티븐 킹

스토리를 시작하려면 8초 안에 고객(또는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청중이 될 수도 있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사람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이 평균 8초이기 때문이다. 뭔가 특별하고 예측 불가능하고 흥미진진한 후크가 필요하다. 훌륭한 후크로 고객의 시선을 붙잡았으면, 다음은 스토리 변화를 암시해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해야 한다. 스토리 속 캐릭터에게 온갖 어려움이 펼쳐져 있다면 고객은 캐릭터가 어떻게 이 과정을 극복해나갈지 궁금해하며 몰입한다.
고객은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은 고객이 누구인지 충분히 조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기업이 고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려면 진심 어린 태도가 답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 두려움과 욕망을 건드려도 좋다. 고객은 자기 자랑만 하는 기업을 싫어한다. 솔직하게 실패담을 털어놓는 것이 훨씬 좋다. 또한, 절대 고객을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스토리 안에 녹아 있는 메시지와 교훈을 스스로 찾아내게 해야 한다.


스토리가 좋으면 브랜드도 좋아진다
_월트 디즈니

세상 모든 일은 처음-중간-끝이 있듯이, 스토리에도 도입-전개-결말이 있다. 저자는 이를 좀 더 세분화해 ‘스토리의 뼈대’와 ‘6단계 구조’를 제시한다. 이 뼈대와 구조를 활용하면 누구나 멋진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이야기 구조가 아니라, 이야기 속 영웅(주인공)의 매력 때문에 스토리에 빠져든다. 완벽한 캐릭터보다는 결점이 있지만 끊임없이 분투하는 캐릭터에 더 매료된다. 그리고 고객은 영웅의 여정에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면 영웅은 판매를 촉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고객과 긴밀한 유대감을 쌓는 데 큰 힘이 되어준다.
기업은 자신이 영웅이 되어 고객을 구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일 때가 많지만, 거꾸로 고객을 영웅으로 설정하면 기업은 진정으로 고객의 필요와 목표에 집중하게 된다. 고객을 영웅의 위치에 두는 것이 비즈니스가 올바른 자리를 되찾는 지름길이다.
이상과 같이 『픽사 스토리텔링』은 저자가 픽사에서 스토리텔러로, 그리고 수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깨달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 법칙을 후크, 변화, 교감, 진심, 구조, 영웅, 조연, 혁신, 영감 등 9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마케팅, 브랜딩, 세일즈, 기획,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등 모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러가 되는 핵심 비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5건)

구매 픽사 스토리텔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롱* | 2022.10.21
스토리텔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책도 저자의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합니다. 빡빡한 스타일의 작법서가 아니라 저자의 얘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픽사 디즈니 영화들을 예시로 자주 드는데 저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그 영화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이해가 잘 가실 것 같네요. 이야기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발표나 기타등등 고객들을 유치하는 사람이 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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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리의 삶은 곧 스토리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꿈**섬 | 2022.10.12
  • 지극히 현실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식(경제? 시사?)에 대한 책을 읽고 싶다가도, 한편으론 허무맹랑한 판타지나 연애소설을 읽고 싶다는 딜레마와 고민에 빠져있을 때,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자기계발 책 같으면서도 월트 디즈니의 스토리텔러에게 듣는 이야기라니? 실제로도 술술 읽히는 문장들 덕분에 유익한 글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스토리를 보고 읽고 경험할 땐 자연스럽고 당연한 요소들을 이렇게 뜯어보고 설명들을 수 있다니... 책에서 읽은 스토리텔링의 힘을 조금만 더 내 일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내 업무의 결과도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됐네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등 덕분에 스토리의 홍수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마케터는 아니지만 업무에 스토리텔링의 힘을 녹여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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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토리텔링하면 픽사 아니겠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포***C | 2022.09.16

남녀노소 모두를 울고 웃기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픽사만큼 잘 만들어내는 곳이 있을까? <토이스토리> 시리즈와 <업>,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눈물 콧물 좀 흘려봤던 어른이인지라 스토리텔링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을 때 픽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픽사에서 알려주는 스토리텔링이라면, 단연 최고의 내용일 것이라고도 확신했고.

 

정말 그랬다. 책은 짧지만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 어떤 기술에 있어 경지에 오를 수록 더 간결하고 단순한 설명이 가능해진다던데. 200페이지 조금 넘는 얉은 책에 픽사의 모든 노하우가 농축되어 있는 걸로 봐서, 픽사가 스토리텔링으로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픽사가 말하는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요소는 4가지이다. 모두를 공감시키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고작 네 가지 밖에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 처음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영웅, 영웅이 추구하는 목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장애물, 변화

 

이게 다다. 이 네 가지를 스토리텔링 구조에 따라서 잘 버무리면 공감하는 이야기 한 편이 뚝딱이다.

 

픽사에서 쓰는 스토리텔링 구조는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밝힌 대로 도입, 중간, 끝으로 이어지는 3단 구성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막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3단 구성이 광범위하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좀 더 세부적인 스토리텔링 구조 기법을 안내한다.

 

  1. 도입 : 누가, 무엇을, 왜, 어디서 했는지 '보여주는' 단계. 평범한 세계를 소개하는 단계

  2. 사건촉발 : 주인공이 사랑하는 것을 완전히 전복시키거나, 가장 열망하는 것을 빼앗거나 쥐어준다.

  3. 점진적 갈등 고조 :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영웅은 여러 고초를 겪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배운다.

  4. 위기 : 주인공이 배운 교훈을 따라 행동할지, 아니면 반대로 할지 보여주는 단계. 주인공은 변할것인가? 변하면 해피엔딩, 변하지 않으면 비극적 엔딩이다.

  5. 절정 : 새롭게 변화한 주인공이 적대적 인물이나 악당을 상대하고 물리치는 단계.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 주인공 영웅의 모습.

  6. 결말 : 남아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단계.

 

이 6단 구성마저 막막하게 느껴질 초보들을 위해 저자는 이보다 세부적인 스토리텔링 구조 기법을 고안했다. 개인적으로는 '그 기법'을 다룬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유용했다! 픽사에서 초창기부터 애니메이터로 활약했던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1. 옛날에…. ⇒ 도입
  2. 그리고 매일… ⇒ 도입
  3. 그러던 어느 날… ⇒ 사건 촉발
  4.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5.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6. 그래서… ⇒ 점진적 갈등 고조
  7. 마침내… ⇒ 위기와 절정
  8. 그날 이후… ⇒ 결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쓰기 전에, 내가 쓰려고 하는 이야기를 위처럼 요약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본다면 좀 더 매끈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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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구매 픽사 스토리텔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1 | 2022.11.05

이제 단순 소비용 창작물을 넘어 마케팅 분야까지 스토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있다

근본, 클래식 브랜드를 넘어 신생브랜드들도 저마다의 스토리를 무장하고 등장한다

이는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자극하는데에 스토리만한것이 없다는 뜻이고

이는 소비 컨텐츠와 마케팅 뿐만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 대부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면에서 픽사라는 대중적인 브랜드를 뒤에 업은 사람이 출간한 책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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