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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장성숙 | 새벽세시 | 2022년 4월 18일 한줄평 총점 7.4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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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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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심리학계의 전설, 장성숙 교수의
마음이 괴로운 이들을 위한
명쾌한 인생 처방전!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은 남이 줄 수 없으며, 과거에 있지도 미래에서 오지도 않기 때문이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며 깨닫게 된 사실이다.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 ‘과거’에 머물고 있거나 ‘미래’에 가 있다. 과거는 분노나 후회의 감정에 휩싸이게 하고, 미래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잔뜩 가져오는 탓이다. 게다가 행복은 외적 조건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주 부유하다거나, 사회에서 우러러보는 직업을 가졌거나, 빼어난 미모를 가졌다거나 하는 것들은 행복을 보장해주는 ‘절대 수표’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만 있고, 남이 만들어주거나 외부 상황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장성숙 교수는 이 책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의 뿌리’를 다루는 법을 담았다. 그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그 누굴 만나든 그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같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불행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부 도망치지 않는다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좋고│내일을 알 수 없으니│상처를 없애지 않는다│자신의 그릇대로 산다│지금 여기 깨어있기│시련은 사람을 키운다│내 목소리를 내려면│박력 있게 산다는 것 │남 탓하지 않는다│꼭 나쁘리란 법은 없다│그때그때 가뿐히 말한다│도망치지 않는다│자기다울 때 자유로워진다│물건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 좋다│순간을 버텨야 한다│남의 옷은 벗어 던진다│천사 띠 내려놓기

2부. 기대하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정한다│기대하지 않는다│손을 덜 댄 삶이 가장 좋다│간소한 것이 아름답다│부족함을 받아들인다│선택한 건 좋아한다│유순하게 산다│모든 것에는 두 얼굴이 있다│지나치게 실망하지 않는 법│누구에게나 울타리가 필요하다│굴레에서 벗어난다│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예의│부끄러움 덕분에│모든 건 흔적을 남긴다│생긴 대로 산다│소소한 배려의 가치│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더듬더듬 나아간다│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타인을 바꿀 수 없다│미워하지 않는다│화를 내려놓는 방법│적당히 긴장해야 한다│솔직함도 죄가 될 수 있다│함부로 결점을 내보이지 않는다│할 말은 하고 산다│있는 그대로 수용하기│한두 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으면│물들지 않는 아름다움│사람의 온기를 만드는 법│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사랑이 지닌 위력│값지고 빛나게 쓴다│행복은 대물림된다│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관계│다 같은 사랑이 아니다│준 만큼 받기보다는

4부 애쓰지 않는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덧없는 것들에 대하여│스스럼없이 말하기│평범함의 가치│진정한 아름다움│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달리 방법이 없으니│가장 큰 위로는 존재다│사람답게 산다는 것│마음의 중심을 잡는 요령│고통이라는 주제│삶에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쓸모 있는 말│모두 쏟아붓지 않는다│건조한 태도를 접하고│사람은 다듬어진다│한세상 살다가는 것들│절대로 옳거나 그른 것은 없으니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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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장성숙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전공 교수로 30년 재직 후 명예교수로 추대되고,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상담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교수와 상담자로 활동하면서 기존의 주요 상담이론들이 백인 중산층(WASP: White Anglo-Saxon Protestant)을 토대로 발전하였다며, 개인주의 사회가 아닌 집단주의 사회의 정서와 토양에 맞는 한국적 상담모형으로 ‘현실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예리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상담하면서 느끼거나 생각하는 바를 그때그때 진솔하게 글로 써서 블로그 ‘우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전공 교수로 30년 재직 후 명예교수로 추대되고,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상담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교수와 상담자로 활동하면서 기존의 주요 상담이론들이 백인 중산층(WASP: White Anglo-Saxon Protestant)을 토대로 발전하였다며, 개인주의 사회가 아닌 집단주의 사회의 정서와 토양에 맞는 한국적 상담모형으로 ‘현실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만큼 예리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상담하면서 느끼거나 생각하는 바를 그때그때 진솔하게 글로 써서 블로그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올려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투브 〈장성숙 정신건강 TV〉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 『그래도 사람이 좋다』, 『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사람에게 사람이 필요하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행복은 4가지를 지키는 것에 달려 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을 상담해오며 그들의 인생을 살펴온 장성숙 교수는 말한다. 행복은 결코 미래에 있는 게 아니며,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외부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고. 저자는 진정 인생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도망치지 말 것’, ‘기대하지 말 것’, ‘미워하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쓰지 말 것’이라는 4가지 원칙을 지키라고 말한다. 그렇게 인생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상대에게 자기 인생의 키를 내어주지 않으며, 자신의 그릇에 만족하는 삶을 살 때 행복이 찾아온다고. 그녀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수십 년간 연구해서 밝혀낸 행복의 법칙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어떤 책에서도 배울 수 없는, 귀하디귀한 행복의 비결을 얻게 될 것이다.

상담계의 레전드, 장성숙 교수의 명쾌한 인생 솔루션!
이 책의 저자, 장성숙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의 상담 전공 교수로 30년 넘게 재직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현재는 매번 상담 자리가 꽉 차서 사람들이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며, 열정적인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상담계의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성숙 교수의 비결은, 날카로운 지적과 그녀만의 깊이 있는 분석에 있다. ‘장칼’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녀의 마음에 대한 이해와 심리 분석은 날카롭다. ‘사람은 죽어야 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삶의 변화는 어려운 것이지만, 장성숙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누구라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만을 위한 특별한 개인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든다. 우리 모두의 고민은 모양새만 다를 뿐, 근본은 같기 때문이다. 상담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삶을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 불행을 더 이상 허락하지 마라!
이 책에서 저자는, 지뢰밭을 밟아가듯 위태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을 내려준다. 그 첫걸음은 ‘행복과 불행은 내가 정한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행복과 불행이 외부 조건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행은 마음속의 비관적인 생각이나 불만족에서 오는 것이다. 같은 조건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한 것은 그런 까닭이다. 생각의 방향을 보다 긍정적으로 돌리고, 남의 인생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직접 선택하며,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여기에 깨어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행복은 따라온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나 역경이 닥치더라도 결국엔 내 마음가짐에 따라 행불행이 정해짐을 깨달을 때 우리는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26건)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k*****7 | 2022.05.16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 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가지, 스무가지 강점을 일시에 무색게 해버리는 결정적인 사실 -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 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 신영복 선생이 계수씨에게 보내 편지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심리학 교수가 처방을 내린다. 도망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으며, 애쓰지 않는다. 그렇게 그때 그때 가볍게 살라고 조언한다. 알고 있지만 막상 가볍게 책대로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 교과서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힘들때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에게 너무 기대하거나 미워하지 않는 마음도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달라지겠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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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2-056] 풍성한 인생을 위한 작은 발걸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찌 | 2022.04.26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한다.


이미 일어난 일에 사로잡혀 있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얽매인다. 


중요한 것은 
정작 지금 현재를 충실하게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담의 기초는 주어진 상황을 명확하게 인정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데 있다.


한국의 문화와 환경에 맞춘 상담을 고민하고 발전시킨
한국적 상담의 대가 장성숙.


저자의 오랜 경험과 따스한 마음이
현실적 조언과 함께 빼곡하게 들어있다. 


저자는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도 솔직하게 드러내며,
행복한 인생의 방향성을 조심스레 가르쳐준다. 


저자는 지나친 기대를 내려놓고, 현실을 직시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갈 수 있도록 도전한다.


추상적이고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붙드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호하고 복잡한 인생, 
불확실한 무엇을 잡으려 삶을 소진하지 말자.


지금 나에게 주어진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최선을 다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이 살아가자.


*이 리뷰는 스몰빅인사이트(@smallbig_media)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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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떄 가볍게 산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 2022.04.15

심리학에 늘 관심만 가지다가 최근에서야 공부 비슷한 것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발견했을때 흥미가 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이 책은 쫙 펼친 내 손바닥 만하며, 한 손에 들릴 정도로 가벼워서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주말 오전 처럼 짜투리 시간이나 여유가 생길 때 집 곳곳을 다니며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마음이 무거울때의 심각한 조언과 위로는 오히려 머리마저 복잡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지금 기분과 상황에 맞는 부분을 쓰윽 훑어내리기만 해도 어수선했던 감정이 가라앉음을 느낄 수 있었다.

행불행은 결국 자신의 선택에서 비롯되고, 내가 행복하고자 한다면 스스로가 삶에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매우 와닿았다.

나역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고쳐지질 않는다.

거절이 어려워 유능한 사람인척 아등바등하고 부당하다고 여기면서 그것을 표현했을때 돌아올 부정적 반응이 두려워 속으로만 앓고.. 그렇다고 이 모든걸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도 못해서 이러다 홧병이 나지않을까 ? 질병에 대한 걱정까지 하는 수준이니.. 

나답게 사는 것 , 내려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현재를 변화시킬 의지가 없다면 누구의 탓과 불만만 내뱉을 게 아니라 어느정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긍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이 모든걸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여주질 않으니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래서 책 속에 나온 상담사례를 보면서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 내가 저렇구나.. 하면서 뜨끔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책장에 꽂아두지 않고 손닿는 곳에 두고 마음이 무거워질때마다 가볍게 꺼내보려고 한다.

제목처럼 그때 그때 가볍게 살고자 앞으로는 비우고 내려놓는 연습을 조금씩 해나가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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