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당당한 교양인으로 살기 위한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저/이지윤 | 한빛비즈 | 2022년 4월 14일 리뷰 총점 9.8 (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2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파일정보
EPUB(DRM) 30.0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Sebastian Klussmann)
독일 베를린의 퀴즈 전문가로 유럽 전체 퀴즈 챔피언이자 독일 퀴즈 협회의 창립자이면서 대표자다. 현재 독일 공영 방송 ARD의 인기 프로그램 〈퀴즈 추격전〉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추격자’ 팀 패널 중 한 명으로 수백만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자 팀과 지식 경쟁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여섯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능력자이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교육, 일반교양, 기억, 지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행사를 진행하며 책을 썼다. 독일 베를린의 퀴즈 전문가로 유럽 전체 퀴즈 챔피언이자 독일 퀴즈 협회의 창립자이면서 대표자다. 현재 독일 공영 방송 ARD의 인기 프로그램 〈퀴즈 추격전〉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추격자’ 팀 패널 중 한 명으로 수백만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전자 팀과 지식 경쟁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한 여섯 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능력자이다. 이러한 능력으로 그는 교육, 일반교양, 기억, 지식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행사를 진행하며 책을 썼다.
역 : 이지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의 비밀 편지』, 『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형제자매는 한 팀』, 『매너의 문화사』,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두 개의 독...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프레시안]에서 5년간 정치 기사를 썼다. 2008년 이후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풀다 대학교에서 ‘문화 간 소통’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갈하고 명료한 문장이 장점이다.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문화 간 소통’을 번역으로 중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의 비밀 편지』, 『만만한 철학』, 『지적인 낙관주의자』,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형제자매는 한 팀』, 『매너의 문화사』,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왜 살인자에게 무죄를 선고했을까?』, 『두 개의 독일』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35건)

한줄평 (1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