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나바로 저/이창식 역/윤지호 감수
브라운스톤(우석) 저
다부치 나오야 저/황선종 역
송민섭(수페TV) 저
우황제 저
박성현 저
유목민의 이전 책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네요~ 공부하려면 많은 도움이 되요~^^ 2장 나만의 투자 메커니즘 1 꾸준한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고 2 없다가 생기고, 있다가 없어지는 시그널을 발견하고 3 매매를 결정하기 위해 자신만의 실행 전략을 결정합니다. 4 매매에 들어가면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지 시장을 주시한다. 5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생기는지 변화를 감지해야 합니다. 6변화가 생겼을 경우 다각도로 검토 후 대응합니다. 7 이후에는 꼭 매매일지를 남겨 반성합니다. 8 그리고 다시 관잘하고 지식을 쌓으며 반복합니다. 3장 시그널을 보는 눈 기본형 매수 바이블 1 주가를 점차 올리는 것은 유동성과 실적이다. 유동성에는 정부의 자금과 기업의 투자가 있으며, 실적은 만고불변의 주가 상승 원동력이다. 2 주가를 빠르게 올리는 것은 그림이다. 이 그림이 기대감을 불러온다. 3장 시그널으 보는 눈 시그널을 보는 것과 실제로 수익을 내는 것은 같은 영역이 아니다. 시장을 잘 보면서도 수익을 내는 교차점이 있는 건 극소수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해주세요. 주식을 여러번 해봤지만 항상 큰 이득은 보지 못해서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투자에 대한 대단한 방법이나 노하우 보다는 투자에 임하는 자세 같은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정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가능할까 궁금해지긴 하지만 저랑은 거리가 멀어보여서 그냥 참고하는 느낌으로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주식에 투자할 것인가, 매수와 매도 전략을 어떻게 짤 것이가, 이익을 낼 거라는 전망을 알려주는 시그널은 어떻게 포착하는가 등에 대한 큰 틀에서의 팁을 전수해주는 책입니다. 저자가 어떤 시각으로 투자하고 성공까지 이끌어냈는지 이해하기는 쉬운데 이 책에서 배운 것을 다시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실질적으로 굉장히 많은 공부가 필요할 듯 합니다. 쉽지 않겠네요. 그래도 거시적인 관점이 아닌 약간 밀착적으로 다가오는 팁을 얻기에는 책이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단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저자는 단타를 통해서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이럴 경우 투자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에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리뷰입니다.
페이백으로 읽었던 투자소설인데요, 사실 주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런 내용을 읽을 때 마다 본인을 광고?하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물론 주식은 어떻게 하는거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는거다 라는 내용으로 받아들였지만,
역시나 관심이 없는 내용엔 집중도 잘 안되네요...
저한테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