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톤(우석) 저
유목민 저
다부치 나오야 저/황선종 역
송민섭(수페TV) 저
우황제 저
박성현 저
사실 예전에 책 제목을 한번 보기는 했었는데..
꾸준히 팔리는 책은 이유가 있다 생각되긴 했는데 모 방송에서 이 책 추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한번은 읽어보고 싶어서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단타나 부화뇌동하는 주식 시장에 뛰어 들지 않고
큰 틀에서 흐름을 읽고 제 기준을 세워가는데 이 책이
어느 정도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두껍지만 새겨 들을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익혀가려고 합니다.
토요일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절판된 적이 있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경제 시사용어들을 알아야 거시경제데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두고두고 정독하고, 계속 읽어야 될 거 같습니다. 언제쯤 금리가 인하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고 언제 매수를 해야할 지 때를 기다려야 할 거 같습니다.^^ 초보자가 읽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경제 서적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꼭 한권 사서 읽기를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만족 했던책 정말 실용성있는책 우연히 추천을 받아 사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했다 . 내생각엔 이책이 고전적인 가이드로 자리 잡을 책이다. 너무너무 좋았던책 초보자 부터 전문 투자자들까지 읽기 너무 좋았던책 일단 나도 초보이긴 한데 쉽고 재밌게 읽혔고 지식을 쌓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경제지표 활용까지 알려줘서 너무 유익했던 책~~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고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책인거 같다.
특히 좋았던 내용
책에 중요한 지표들에 대한 설명과 경제에 대한 설명이 너무 방대해서 특히 좋은 내용은 내가 뽑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중요한 몇가지 지식만 소개하고자 한다. 정말 요약을 잘 해준 유튜브가 있으니 궁금하면 위의 유튜브를 참고하길 바란다.
나에게 가장 큰 손실을 안겨준 종목이 미국의 3d 프린터 기업인데, 1년만에 주가가 10배가 넘게 올라갔다.
이런 상황에서 나도 100%의 이익을 보고 여러번 거래를 하다가 거품이 빠져가는데 나는 계속 물타기를 했다.
결국 1~2년동안 한 종목에 몰빵하고 전부 50%손실을 보고 팔았는데 손절매 구간을 안정한게 실수라 생각한다.
내가 얼마나 잃엇을때 이걸 포기하고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 정해놓고 나만의 규칙을 정했어야 하는데, 지금와서 하는 생각이지만
이때는 정말 주식을 쉽게 했다.
증권사 센터장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즘같이 매크로로 투자가 괴로운 시기 딱 읽기 좋은 책입니다.
그동안 기업만 보자고 외치던 가치투자자들은 이책이 많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매크로가 어떻게 되는 알고 투자를 해야 시간대비 성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개투하시는 분들은 주식 100% 하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전체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아셔야 겟죠.
좋은 기업과 스터디로 극복할수 잇겟지만...지금은 과거와 같은 사이클이 아닙니다.
70년80년대 인플레이션때 주식투자 경험 없다면.....매크로 잘봐야 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