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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하르틀 저/김희상 | 나무생각 | 2022년 7월 11일 리뷰 총점 9.7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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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이해
파일정보
EPUB(DRM) 24.1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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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요하네스 하르틀 (Johannes Hartl)
독일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대중연설가다. 독일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2007년에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 기도의 집 설립자이며, 탁월한 지성과 깊이 있는 영성으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독일어권에서 기독교 영성과 철학과 심리학 사이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 인간의 현주소를 짚어주는 탁월한 강연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저술 활동과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서도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강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구독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종파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음의 문을 열고... 독일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대중연설가다. 독일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2007년에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 기도의 집 설립자이며, 탁월한 지성과 깊이 있는 영성으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독일어권에서 기독교 영성과 철학과 심리학 사이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 인간의 현주소를 짚어주는 탁월한 강연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저술 활동과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서도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강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구독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종파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음의 문을 열고 더 나은 세상을 논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역 : 김희상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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