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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뇌과학

날마다 젊어지는 뇌의 비밀

제임스 굿윈 저/박세연 | 현대지성 | 2022년 7월 12일 한줄평 총점 9.4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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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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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평생 건강을 위한 뇌 사용 설명서다!”

_김대수 교수(카이스트 생명과학과, 뇌과학자)



평생 건강을 위한 뇌과학적 지식의 기초와

이를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게 하는

실용적인 팁이 조화된 책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몇 가지 간단한 실천만 하면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고, 또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고 실천 과제도 쉽고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더 나아가, 그 방법들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므로 일시적인 유행을 따라가느라 시간을 허비할 위험도 없다면? 더군다나 그렇게 정리해주는 사람이 세계 두뇌건강위원회의 특별 고문이면서,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해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면?



이 책은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 들수록 더 지혜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고 있다. 2020년까지 검증된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사회학(인간관계) 및 일상의 흥미로운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뇌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안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뇌과학 최전선에 서다

1장 날마다 젊어지는 뇌
2장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3장 내 몸 안에 다른 뇌가 있다
4장 두뇌와 미생물, 완벽한 운명 공동체
5장 두뇌를 위한 슈퍼 푸드
6장 두뇌는 섬이 아니다
7장 섹스와 뇌 건강
8장 인지력 향상을 위한 뇌 사용법
9장 자느냐 마느냐
10장 행복과 뇌과학

에필로그
감사의 글
미주
참고문헌
이미지와 표 출처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제임스 굿윈 (James Goodwin)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 대중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전하는 뇌과학자이자 노화생리학 전문가이다. 현재, WHO 자문 그룹의 의장이며, 치매연구 정부자문단 회원이면서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 두뇌건강위원회 특별 고문이다. 또한, ‘두뇌 건강 네트워크Brain Health Network’에서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자선단체 ‘헬프디에이지드Help the Aged’에서 초대 수석연구원으로, ‘에이지 UK’(Age UK, 유럽 최대의 시니어단체)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활동했다. “연구의 사회적 영향력”을 주제로 한 연구로 2014년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러프버러 대학에서 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엑스터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대학의 노화생리학 교수이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생물학에서 첫 학위를 받고 영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영국과 미국, 독일, 근동 지역에서 정보보안을 다루는 보병 장교로 복무했다. 특히 사격 실력이 출중해 국제 대회에 육군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글쓰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때면 주로 데본에 머무르면서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야생 지역이자 영감의 원천인 다트무어에서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산책을 즐긴다.
역 : 박세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간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죽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변화는 어떻게 촉발되는가》, 《행동경제학》, 《열 번의 산책》,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세상》, 《플루토크라트》, 《딥 씽킹》, 《OKR》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기분 좋게 나이 들기 위해 알아야 할
뇌와 건강에 관한 모든 것


40대 이상은 흔히 어릴 적의 지능 수준(IQ)이 성인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알려진 바로는 이것은 25%만 맞는 이야기다. 즉, DNA 등 타고난 요소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지적 수준의 4분의 1만 설명한다. 나머지 75%는 그 사람의 생활방식, 다시 말해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는지에 따라 달라졌다. 이러한 결론에는 실로 막대한 의미가 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노화 속도는 조절이 가능하며 대부분 우리 통제하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현재 기술로 치료하기 어려운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뇌 질환도 ‘식습관 변화’와 비교적 단순한 운동을 통해 ‘예방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책은 이러한 희망 가득한 메시지가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이를 위한 심플하고 효과적인 생활 속 행동 지침까지 안내하고 있다.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 들수록 더 지혜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고 있다. 2020년까지 검증된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사회학(인간관계) 및 일상의 흥미로운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뇌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안한다. 어쩔 수 없이 노화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피해야 할 실질적인 위협(질병과 수면 부족, 비만, 사회적 고립 등)은 무엇인지, 어떻게 지적 능력을 유지하면서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퇴행 조짐에 대처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건강 꿀팁과 시사점

·19~64세는 매주 150분의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심혈관 질환, 비만, 고혈압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의사결정과 사고 속도, 기억력 등 모든 유형의 지적 기능을 개선했다.
·특정 생활방식을 개선하면 평생에 걸쳐 인지퇴행 위험을 30퍼센트 줄일 수 있다. 가령, 운동은 해마의 크기를 1년에 2퍼센트씩 키우면서 노화 과정을 실제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이는 2년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수준이다). 운동하면 똑똑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2019년 4월 수행한 한 연구는 성인 두뇌가 90대까지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 말은 90대에도 두뇌는 계속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앉아 있는 시간을 20퍼센트만 줄이자. 충격적이게도,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은 바로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었다! 매일 운동하더라도 계속 앉아 있으면 신체 활동의 모든 장점을 상쇄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1시간 늘수록 사망률은 2퍼센트 증가했고,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 비만과 암 등의 거의 모든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높였다. 이 시간을 줄였을 때 하루 평균 350Kcal를 더 소모했다.
·적게 먹어라. 소식(小食)은 검증된 건강식이다. 중년 이후 높은 칼로리(하루에 2,143Kcal 이상)를 섭취할 경우, 하루에 1500Kcal 이하로 섭취하는 대조군과 비교해 노년에 기억 상실이 나타날 위험이 ‘두 배’로 증가했다. 소식의 기준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배고픔’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본인의 평균보다 20퍼센트 정도 덜 먹으려고 노력한다. 반면,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은 뇌가 아니라 내장에서 전체의 90퍼센트 정도가 만들어진다. 내장이 ‘두 번째 뇌’라고 불리는 이유다. 장내 미생물은 우리 생각과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박테리아는 우리의 사회적 행동을 바꿈으로써 자신들의 생존 가능성을 강화하기도 한다. 심지어 미생물군 구성 변화가 불안과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다.
·두뇌를 관리하고 싶다면 껌을 씹어라. 의사들은 씹기 능력 향상이 두뇌의 전운동피질(pre-motor cortex, 근육 움직임 통제에 기여) 내 회색질 부피 증가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전 세계에 걸쳐 수행된 23개의 연구가 이를 입증했다.
·작은 실천에 집중하자. 예를 들어 하루 한 번씩 과일 섭취를 늘리면 심혈관 사망 위험률을 8퍼센트나 낮출 수 있다. 이 정도면 미국에서 6만 명, 전 세계적으로 160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 우리 두뇌는 그처럼 작지만 도움이 되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생활 속 실천 팁들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지식은 전 세계 뇌과학자들의 검증과 교차 체크를 거친 것들이다.

두뇌 업그레이드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뇌과학 관련 책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 저자에 따르면 하루에도 3천 건의 과학 관련 논문이 새로 쏟아지고 있는데, 가히 지식의 폭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중에는 여전히 논쟁 중인 지식도 많고(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좋다 vs. 한 잔도 안 된다 등), 너무 복잡해서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 힘든 회색지대에 있는 지식도 많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와 몇 가지 간단한 실천만 하면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고, 또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고 실천 과제도 쉽고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다면? 더 나아가, 그 방법들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이므로 일시적인 유행을 따라가느라 시간을 허비할 위험도 없다면? 더군다나 그렇게 정리해주는 사람이 세계 두뇌건강위원회의 특별 고문이면서, 노화와 관련된 주제에 관해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해온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면? 이 책은 생활 속에서 그 효과를 복리로 쌓아가는 방법을, 그리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돌려주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0건)

포토리뷰 건강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s****n | 2022.08.12

뇌의 기능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의 중요성은 커진다.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오래 살기 위해서는

치매 등의 위험성을 예방하는 뇌 건강의 중요성은

강조된다.

 

뇌 건강에 대해 알기 위해

"건강의 뇌과학"을 선택하였다.


건강의 뇌과학은

1장 날마다 젊어지는 뇌

2장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3장 내 몸 안에 다른 뇌가 있다

4장 두뇌와 미생물, 완벽한 운명 공동체

5장 두뇌를 위한 슈퍼 푸드

6장 두뇌는 섬이 아니다

7장 섹스와 뇌 건강

8장 인지력 향상을 위한 뇌 사용법

9장 자느냐 마느냐

10장 행복과 뇌과학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날마다 젊어지는 뇌 에서는

 

인간 두뇌에 대한 연구는 초보수준이다.

두뇌가 성격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848년에 발생한 사고로 알게 되었다.

 

두뇌는 체중의 2퍼센트에 불과하지만

혈액 중 15%, 산소 중 20-25%를 소비한다.

 

두뇌가 만들어 지는 과정, 뇌의 주요영역,

뇌가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 두뇌 건강 요소,

인지퇴행을 막기 위한 핑거프로젝트을

소개한다.

 


2장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에서는

 

세계적 장수 지역들은 공통적으로 적절하고,

주기적, 지속적, 일상적 신체활동을 한다.

 

신체활동 부족이 두뇌 건강에 미치는 요인,

최소 주당 150분의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 이유,

운동의 두뇌 단련 효과, 좌식 습관이 치명적인 이유,

메이요 클리닉의 속옷실험을 소개한다.

 

 

3장 내 몸 안에 다른 뇌가 있다 에서는

 

인간의 두뇌는 12와트만 소비하지만 

두뇌는 어떤 영장류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인류는 요리를 통해 두뇌를 늘리고 내장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내장은 인간의 두 번째 뇌다. 두뇌와 내장을 연결하는

미주신경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내장의 소화시스템,

 

칼로리와 건강, 간헐적 단식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

간헐적 단식이 인지퇴행에 미치는 영향,

두뇌 건강 개선을 위한 간헐적 단식을 제안한다.

 

 

4장 두뇌와 미생물, 완벽한 운명 공동체 에서는

 

6천년 전 젊은 여자가 씹던 자작나무 껍데기는

선조들의 입속 박테리아에 대해 알려준다.

도시 생활과 식단은 장내 미생물군을 단순화 시켰다.

 

신생아의 면역시스템 형성, 장내 미생물 균형,

키스와 장내 미생물 균형, 음식과 장내 박테리아,

장내 미생물에게 먹이를 공급하기, 

 

사과는 통째로 먹을 것, 장내 미생물과 두뇌 건강,

구강 질환과 두뇌 건강의 관계, 두뇌와 껌,

 

미생물이 불안과 우울함에 미치는 영향,

장내 미생물이 자폐증 발병과의 연관성,

 

뇌와 장 건강의 관계, 4세기 중국의 변 처방 등

장내 미생물 활용의 역사를 소개한다.

 

 

5장 두뇌를 위한 슈퍼 푸드 에서는

 

기억력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 A,

두뇌 건강과 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비타민 B,

비타민 C 섭취와 치매, 일광욕과 두뇌 건강,

비타민 E와 두뇌 노화, 비타민 K의 효과,

기억력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아연, 오메가-3 필요성,

장내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는 플라보노이드, 

수분 섭취, 혈액검사가 알려주는 채식주의 위험성,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지중해식 식단, 

DASH 식단, MIND 식단을 소개하며,

보충제 섭취시 생각해 볼 점을 이야기 한다.

 

6장 두뇌는 섬이 아니다 에서는

 

우주비행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교류단절 문제다.

사회적 고립은 동물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나이와 외로움, 소셜 미디어 확산과 외로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고립에 따른 뇌의 변화, 치매 위험요인,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과 활동의 중요성,

관계 유지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원칙,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본다.

 

 

7장 섹스와 뇌 건강 에서는

 

고대 그리스 여성들은 생기 넘치고 열정적이며,

사교와 음주를 좋아하고 외설적 농담을 즐거워하며

섹스에 적극적이었다.

 

여성 건강과 규칙적 섹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아테네는 여성이 남성과 함께 살도록 법률로 배려했다.

 

중세와 빅토리아 시대의 억압적 금욕주의는

알프레드 킨제이 보고서, 마스터스 와 존슨의 연구로

무너져간다.

 

건강 및 관계와 섹스, SNS로 인한 섹스 감소 문제,

섹스와 건강 및 장수,

 

펜필드의 감각 피질 연구 등으로 밝혀진

손과 생식기 중심의 두뇌시스템,

 

성행위와 인지퇴행의 관계, 호르몬과 두뇌 건강,

성적 활동성이 건강과 두뇌에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8장 인지력 향상을 위한 뇌 사용법 에서는

 

두뇌 훈련 게임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성공적인 두뇌 훈련은 프로그래밍된 세포의

죽음을 멈출 수 있다.

 

연상 학습, 공간 학습, 신체 기술 등 학습은

두뇌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블랙캡 택시 기사들의 해마 연구 등은

정신 훈련과 육체활동이 두뇌 신경가소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

 

나이 들어서도 외국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인지 예비 구축 방법, 인지 훈련의 효과,

인지 훈련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전략 비디오 게임 효과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정리하면서, 

 

두뇌가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자극하는 것이

두뇌 건강 유지에 효과적임을 이야기 한다.

 

 

9장 자느냐 마느냐 에서는

 

수면 연구 역사, 베르거의 렘 수면 연구,

잠을 자는 이유, 숙면을 취하는 방법,

수면위생 개선 방법, 청색광, 카페인, 

 

수변 장애, 불면증과 우울증, 노화와 수면장애,

 

수면은 두뇌에 필요하지만, 자신의 수면 패턴에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10장 행복과 뇌과학 에서는

 

돈, 결혼, 아이와 행복과의 관계,

목적을 가진 삶, 집중과 행복감의 관계,

좋은 느낌과 두뇌, 감정과 호르몬,

 

감정과 느낌의 차이, 감정과 행복, 행복감 높이기,

요가, 웃음, 미술, 음악 등 스트레스 관리법을

 소개하며,

 

삶의 부정성과 긍정성의 균형점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한다.

 

"건강의 뇌과학"은

뇌의 노화 예방,  두뇌 건강,

두뇌와 장내 미생물의 관계,

 

두뇌 건강을 위한 음식, 사회적 관계,

섹스의 중요성,

 

인지력 향상을 위한 두뇌 훈련,

수면, 행복을 위한 두뇌 활용을 다룬다.

 

뇌과학이라면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TV드라마, 중요 사건을 예를 설명하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소개하므로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꿀 수 있다.

 

뇌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음식, 인지 훈련, 수면 등을 바르게 유지하는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건강의 뇌과학"은

우리의 소중한 뇌를 건강하게 유지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현대지성 과 리뷰어클럽 서평단에서

"건강의 뇌과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포토리뷰 건강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i | 2022.08.11


새해가 되고,  새 다이어리 첫 페이지에 올해 가지고 싶은것들을 적는 습관이 있다. 

올해는 가지고 싶은 것중에, 암기력과 40분이상의 집중력이 가지고 싶다고 적었다. 어떤 연습을 해야 하고 내가 무엇을 실천해야 가질수 있을까 고민 하는 중에 책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나빠지지 않는 것만 해도 감사한  신체의 노화가 되고 있는 나이지만 그래도 되돌리기 까지는 어렵더라도 현상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노화가 되거나, 하기 위해서 겉모습을 위해서는 피부과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했지만 그 운동과, 적게 먹는 습관이 나의 뇌 기억력및 뇌의  활동성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구절에 어찌나 반가웠던지.. 내가 좋아하는 취미중에 하나가 내가 가지고 싶은것에 기여를 하고 있다니. 

그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서 뇌가 젊어질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인 적게 먹는 습관이나, 수면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이 책은 내 주변친구들에게는 무조건 무조건 읽어봐야 할 책으로 꼭 추천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알면도 실천을 해야지. 배운 내용으로 실천의 노력까지 이어 지도록 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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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뇌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7 | 2022.08.10

평생 건강을 위한 뇌과학적 지식의 기초와 이를 일상에서 쉽게 적용하게 하는 실용적인 팁이 조화된 날마다 젊어지는 뇌의 비밀! "건강의 뇌과학"이 현대지성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뇌과학 분야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가 들수록 더욱 지혜롭고 행복한 뇌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최신 뇌과학의 지식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파란상자 지침들과 함께 소개되어있습니다. 

 

1장 날마다 젊어지는 뇌.

 

 

일반적인 믿음과는 다르게 뇌 기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두뇌기능은 대단히 안정적인며 사람들은 결정적 기능이라 부릅니다. 세월에 따라 유지하기 힘든 것은 유동적 지능입니다. 과학적 증거가 새롭게 계속 밝혀지면서 유동적 지능도 어느정도 훈련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장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

 

 

 움직임없이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은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습관입니다. 운동습관은 두뇌의 성장요인 BDNF 뇌유래신경양인자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느 나이대에서든지 운동 및 활동 수준을 높여 두뇌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3장 내 몸안에 다른 뇌가 있다.

 

 

 내장은 두번째 뇌다. 두뇌에서 내장으로 이어지는 미주신경은 거대한 감각기관이다. 20~30퍼세트의 칼로리 제한은 거의 모든 생명체에서 수명을 연장하고 노화 관련 질환을 늦추는 효과적인 식이요법이다. 과학적 증거들은 대부분 과식이 두뇌에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4장 두뇌와 미생물, 완벽한 운명 공동체

 

 

우리는 균에게 집이 되어주고, 균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도록 협조한다. 성인이 되면 장내 균은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데, 먹는 것, 식품위생습관, 식습관 및 섭취습관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허물어 뜨릴 수 있다. 

 음식이 곧 약이라고 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기위해 고기와 생선, 계란, 해산물, 유제품 그리고 씨앗과 통곡물 과일 등 식물성 원천이 골고루 포함되어야 한다.  생과일처럼 다양한 미생물을 함유한 천연 프로바이오틱 원천을 섭취해 장내 미생물을 다양화하자. 

 

5장 두뇌를 위한 슈퍼푸드

 

 

두뇌 건강을 위한 영양소를 얻는 최고 방법은 보충제가 아니라 대부분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이다. 미량 영양소에 대한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효과적인 방법은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다.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최고의 방법은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6장 두뇌는 섬이 아니다.

 

 

사회적 고립은 사망 위험을 30퍼센트 정도 높힌다. 심각한 외로움은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자해 및 공격 자살생각, 자살위험성을 높인다. 외로움은 고통과 우울, 피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이는 만성질환을 동반한다.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은 염증수치를 높이고 면역 시스템을 억제하며 두뇌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인 호르몬 변화를 일으킨다. 외로움은 두뇌 구조를 바꾼다. 특정 두뇌 조직과 뇌세포의 크기가 줄어들고, 세포간 연결이 감소하고, 백질 면적이 줄어든다. 

 폭넓은 사회적 삶과 교육, 나이와 무관한 새로운 기술습득을 통해 풍부한 인지적 저장고를 구축함으로써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즐거운 관계와 사회적 활동에 집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된 다른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관계를 유지하자. 

 

7장 섹스와 뇌건강

 

 

연령을 떠나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더 행복하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규칙적인 성생활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춤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남성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개선 여성 폐경기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활발한 성적 활동 및 파트너와의 육체적 친밀함이 있으면 노화관련 인지장애가 확연히 줄어든다. 주요 성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평생에 걸쳐 두뇌를 보호하고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8장 인지력 향상을 위한 뇌 사용법

 

 

인지적으로 자극적인 활동이란 새롭고 정신적인 노력을 요구하면서 우리의 사고 능력을 시험하는 활동이나 훈련, 운동을 말하며 악기배우기, 외국어학습, 춤강의 듣기, 카드놀이, 저글링같은 복잡하고 새로운 기술 익히기가 있다. 

 인지적으로 자극적인 활동은 인지 예비를 높임으로써 신체 트라우마나 노화관련 인지 퇴행등 살하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난관에 잘 대처하도록 하며, 나이와 무관하게 두뇌에 도움을 준다. 두뇌에 도전하는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9장 자느냐 마느냐 

 

 

 

 수면은 인간건강에 필수적이다. 수면은 새로운 시냅스를 생성하고 기억과 경험, 감정을 강화한다. 수면으로 두뇌는 중요하지 않은 시냅스를 걸러내 뇌의 피질에 몰리는 부하를 예방하며, 두뇌독소를 없애고 원치않는 세포 파편이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단백질 분자를 걸러낸다. 수면은 우리 몸의 세포에 새 에너지를 불어넣고, 두뇌에서 노페물을 처리하고, 학습과 기억을 처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수면은 개인차가 크므로 자신의 개인 반응에 따라 조절해야 하며, 낮에 자연광을 충분히 쐬고, 밤에 청색광을 멀리하며, 잠자리 전 과음을 피하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커피를 삼가는 것을 추천한다. 

 

10장 행복과 뇌과학

 

행복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마음상태이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인 효과적인 기능과 지금 이순간 얼마나 편안하고 즐겁고 의미있다고 여기는지에 관한 좋은 느낌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두뇌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적, 부정적인 감정의 균형의 모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는 행복의 핵심요소이며 두뇌 기능과 건강을 끌어올린다. 

 요가나 명상같은 활동은 행복에 도움이 되고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을 낮추어 주어 두뇌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10장으로 기분좋게 나이 들기 위해 알아야 할 뇌와 건강에 관한 모든 것들이담겨 있는 알차고 유익한 건강의 뇌과학이었습니다. 

 

 뇌과학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방법들이 궁금하시다면 건강의 뇌과학을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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