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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우동 한 그릇

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저/조수연 | 싸이프레스 | 2012년 12월 2일 리뷰 총점 9.7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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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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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DRM) 188.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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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후지모토 사토미 마루가메 제면의 인사부장이자 단 한 명뿐인 ‘장인’의 호칭을 보유한 우동의 달인이다. ‘우동을 만드는 것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모토로, 전국 각지의 점포를 방문해 면 반죽하는 법과 삶는 법, 재료의 신선도 유지법 및 메뉴 조리법을 지도하고 손님맞이와 매너까지 체크한다. 점포 직원, 본사 신입사원에게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기술을 지도하며,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한 제면 마스터인 ‘면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어느 점포에서나 ‘이상적인 맛을 내는 우동’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일 활약하고 있다. 사누키 가마아게... 마루가메 제면 면의 장인 후지모토 사토미
마루가메 제면의 인사부장이자 단 한 명뿐인 ‘장인’의 호칭을 보유한 우동의 달인이다. ‘우동을 만드는 것은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모토로, 전국 각지의 점포를 방문해 면 반죽하는 법과 삶는 법, 재료의 신선도 유지법 및 메뉴 조리법을 지도하고 손님맞이와 매너까지 체크한다. 점포 직원, 본사 신입사원에게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기술을 지도하며,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한 제면 마스터인 ‘면 기능인’을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어느 점포에서나 ‘이상적인 맛을 내는 우동’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일 활약하고 있다.

사누키 가마아게 우동 마루가메 제면
2000년에 개업한 이래 우동의 품질을 철저히 유지하기 위해 매일 점포에서 직접 제면한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다. 언제나 ‘방금 반죽해’, ‘방금 삶아서’, ‘방금 만든’ 우동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한정 메뉴 개발로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내에 800개 이상의 점포가 있으며, 2011년에 미국 하와이 출점을 시작으로 해외 13개국에 2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사누키 우동 체인점으로는 점포 수와 매출액 일본 1위를 자랑한다.
역 : 조수연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무역상사, 일본계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는 저자의 대변인’이라는 말을 유념하며 저자의 진심을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걀과 빵은 맛있어』, 『유명빵집 샌드위치를 내손으로 SANDWICH 106』, 『굽지 않아도 맛있는 카페 디저트』, 『완전판 레시피: 과자의 기본』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기본 레시피 48』, 『틀 없는 타르트』, 『오늘부터 채소요리』, 『수프 교과서』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무역상사, 일본계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는 저자의 대변인’이라는 말을 유념하며 저자의 진심을 독자에게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걀과 빵은 맛있어』, 『유명빵집 샌드위치를 내손으로 SANDWICH 106』, 『굽지 않아도 맛있는 카페 디저트』, 『완전판 레시피: 과자의 기본』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기본 레시피 48』, 『틀 없는 타르트』, 『오늘부터 채소요리』, 『수프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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