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회사 앞 카페에서 철학자들을 만난다면?

필로소피 미디엄 저/박주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2년 11월 4일 리뷰 총점 9.2 (5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5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15건)
  •  eBook 한줄평 (12건)
분야
인문 > 철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19.71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필로소피 미디엄
대중이 어려워하는 철학을 이해하기 쉽고 쓸모 있는 학문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철학자들이 모여 만든 신생 기업이다. 전문적인 철학 지식에 인터넷 미디어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철학 커리큘럼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학적 사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철학에 대한 대중의 갈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도 실제 삶과는 유리되어 있다고 여겨온 철학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속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대중적인 철학교양서이자 심리처방서라 할 수 있다. 대중이 어려워하는 철학을 이해하기 쉽고 쓸모 있는 학문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철학자들이 모여 만든 신생 기업이다. 전문적인 철학 지식에 인터넷 미디어를 결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철학 커리큘럼과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철학적 사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철학에 대한 대중의 갈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책 《출근길엔 니체, 퇴근길엔 장자》도 실제 삶과는 유리되어 있다고 여겨온 철학이,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속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보여주는 대중적인 철학교양서이자 심리처방서라 할 수 있다.
역 : 박주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디볼』,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품인록』, 『창작에 대하여』, 『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외서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무디볼』, 『궁극의 맛은 사람 사이에 있다』,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당신은 겉으로만 노력하고 있을 뿐』,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품인록』, 『창작에 대하여』, 『나의 중국현대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6건)

한줄평 (27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