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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 실록

박영규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10월 4일 한줄평 총점 10.0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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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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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 실록

책 소개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은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 고대사 편 중 가장 먼저 출간된 책이다. 1997년 《고려사본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고, 이후 저자의 기존 저작물인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맞추어 제목을 바꾸고 내용을 수정 증보하여 재출간하였다.
고구려는 드넓은 동아시아 대륙을 마음껏 말 달리며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던 나라였다. 한나라에서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나 되는 중국 왕조가 탄생하고 몰락하는 동안에도, 고구려는 흔들림 없이 북방의 맏형이자 동이족의 버팀목으로 대륙의 중심에 우뚝 서 있었다.
흔히 고구려, 백제, 신라를 ‘삼국시대’라는 하나의 틀로 묶어 바라보곤 하는데, 저자는 이것이 잘못된 구분이라고 말한다. 고구려는 건국 후 약 400년 동안 백제와 접촉이 없었다. 오히려 북방의 강대국으로서 중국 대륙의 국가들과 패권을 다투며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동아시아의 북방 맹주로 군림했다. 쉴 새 없는 중국의 침략에도 탁월한 외교정책과 타고난 용맹함으로 꿋꿋이 대륙의 대륙의 북방을 지켜냈다.
제1대 동명성왕부터 제28대 보장왕까지, 고구려 700년의 역사를 연대별로 정리하고 당시의 국제 정세와 주변 국가, 가족 사항과 가계도, 주요 사건, 세계사 약사, 당대의 영토와 세력 관계를 반영한 지도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평양, 패수, 환도성 등 고구려의 지명에 대한 논란을 정리하고 민중왕, 고국천왕, 소수림왕 등 12명의 이름이 진짜 이름이 아닌 능의 위치를 붙여 만든 것임을 밝혀낸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제1대 동명성왕실록
제2대 유리명왕실록
제3대 대무신왕실록
제4대 민중왕실록
제5대 모본왕실록
제6대 태조왕실록
제7대 차대왕실록
제8대 신대왕실록
제9대 고국천왕실록
제10대 산상왕실록
제11대 동천왕실록
제12대 중천왕실록
제13대 서천왕실록
제14대 봉상왕실록
제15대 미천왕실록
제16대 고국원왕실록
제17대 소수림왕실록
제18대 고국양왕실록
제19대 광개토왕실록
제20대 장수왕실록
제21대 문자명왕실록
제22대 안장왕실록
제23대 안원왕실록
제24대 양원왕실록
제25대 평원왕실록
제26대 영양왕실록
제27대 영류왕실록
제28대 보장왕실록
부록:
1. 고구려의 관제 및 행정 체계
2. 고구려왕조실록 관련 사료
3. 고구려 시대를 거쳐 간 중국 국가들

저자 소개 (1명)

저 : 박영규
‘역사 대중화의 기수’, ‘실록사가’라는 찬사를 받은 대중 역사 저술가. 누적 2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등 20여 년간 9권의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펴냈다. 최근에는 『크리미널 조선』, 『에로틱 조선』,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조선 관청 기행』, 『조선 ... ‘역사 대중화의 기수’, ‘실록사가’라는 찬사를 받은 대중 역사 저술가. 누적 2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등 20여 년간 9권의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펴냈다. 최근에는 『크리미널 조선』, 『에로틱 조선』,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조선 관청 기행』, 『조선 명저 기행』 등 새로운 주제를 통해 조선을 재조명하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오고 있다. 그 외 저작으로 역사서인 『환관과 궁녀』, 『춘추전국사』, 『박영규의 고대사 갤러리』, 역사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동서양철학사 『생각 박물관』, 불교 선담집 『깨침의 순간』 등이 있다.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대하소설 『책략』, 『그 남자의 물고기』, 『길 위의 황제』에 이어, 조선 정조의 암살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밀찰살인』을 썼다. 한편, 기존의 집필 주제에서 한 걸음 진보한 『인문학 리스타트』는 인류의 역사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경제, 사회, 종교, 철학 전반의 발자취를 하나의 흐름으로 꿰뚫어 독자들에게 폭넓은 인문교양 지식과 통찰을 안긴다. 수년간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했으며 현재 ‘다산학교’를 설립해 대안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흔히 삼국시대라는 말에 근거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를 동일선상에 놓고 바라보곤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삼국시대란 단순히 시대적 구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분류상의 용어이지 결코 고구려, 백제, 신라를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있는 역사적 용어는 못 된다.

왜냐하면 고구려는 백제, 신라와 무관한 시간이 더 길었기 때문이다. 고구려는 건국 후 약 400년 동안 백제와 접촉이 없었다. 고구려가 백제와 접촉하기 시작한 것은 백제가 대륙에서 세력을 확장한 근초고왕 이후였다.

대륙을 호령하며 북방의 강자로 군림했던 고구려.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은 기존의 삼국사 중심의 고구려 사 해석이 아닌 북방의 강대국으로서 대륙의 패권을 다투었던 국가로 고구려를 해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고구려를 대륙 국가로 그 위상을 확립하고 28대 700년의 역사를 면밀히 복원하고 있다.

고구려는 한반도를 다툰 국가가 아니었다. 저자는 삼국사기, 중국 관련 사료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하고 당시 중국, 왜, 고구려, 백제 등 관련 국가의 세력 관계 속에서 파악하여 북방 대륙의 강자인 고구려의 본 모습을 복원하고 있다. 이는 또한 평양성, 환도성, 패수, 요하 등의 지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근거하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6건)

고구려왕조실록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s*******r | 2022.03.27

오랜만에 조선을 떠나 다른 땅과 시간을 구경하니 흥미가 남달랐다. 이제는 남의 땅이 되어 다시는 찾을 수 없다는 분노가 집중을 더했을 것이다. 당시에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같을지는 미지수다. 땅의 모양과 크기, 산과 강의 구성, 기후부터가 다르다. 우리가 만약 그 시간대로 날아가 그들과 만날 수 있다면, 그럼에도 한 핏줄임을 의심할 수 없는 표식을 서로의 얼굴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드문드문 완벽하지는 않아도 서로의 말을 알아듣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을까?

 

당시 지도를 보면 고구려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었다. 단 두 개의 나라와 마주 보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숨이 막히는데, 그 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치르고 외교를 맺고 강토를 관리해왔을 그들을 떠올리면 절로 눈앞이 캄캄해진다. 어지간한 배짱과 지혜, 힘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고구려의 역사는 총 700년에 달한다. 그동안 한반도는 삼한과 가야, 옥저 등이 일어났다 사라져 백제와 신라로 압축됐고 중국은 한나라를 거쳐 위, 촉, 오의 삼국시대, 5호 16국, 남북조를 거쳐 수와 당나라까지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였다. 새로운 왕조가 탄생할 때마다 이 북방의 맹주는 늘 목 앞에 드리운 칼날이었다. 고구려는 여러 나라가 난립할 때는 외교를 통해 힘의 균형을 유지했고 하나로 뭉쳐 강해졌을 땐 힘으로 맞서 무너뜨렸다. 광개토대왕의 무력 덕분에 강력한 철기병으로 적진을 초토화하는 여포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위치에서 700년을 살아가려면 창과 칼만으로는 부족했을 것이다. 전쟁은 이기든 지든 국력을 소모하는 일이다. 그 복잡했던 중국 대륙을 다시 한번 통일해낸 최강 수나라가 괜히 망했겠는가? 우리는 고구려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지만 특히 그들의 정치 외교술에선 무지가 더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러한 관점에서 고구려의 역사를 밝히는 작업이 많아져야 할 것이다. 21세기의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건 바로 그 힘과 정치의 교묘한 균형이기 때문이다.

 

조선의 역사보다도 긴 고구려의 역사를 조선의 역사보다 한참이나 얇은 두께로 펴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아있는 사료가 많지 않고, 너무 오래되었으며, 그나마 남의 땅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광개토대왕비가 발견된 지역도 꽤 최근까지 청나라 왕조가 시발한 성지로 간주되었을 정도다. 심지어 그 비문은 일본과 중국이 독점하여 각각 역사 왜곡의 원료로 삼고 있다. 자국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타국의 허락을 구해야 하는 부조리. 그러니 그 후손들이 향수와 함께 깊은 분노와 아쉬움을 느끼는 거 아니겠는가?

 

이 책은 고구려의 역사를 정말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잘 요약해놨다. 그러나 그만큼 아쉬움도 크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고구려의 문화와 제도, 정치를 좀 더 깊이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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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역사... 그 허무함이란...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j****s | 2020.08.27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한 기록이 충분하다 할 수 없다 보니... 이른바 국뽕이 판치는 환타지 역사들이 춤을 추는 부분이 있다. 일제시대 민족의 자긍심을 복돋우기 위해 긍정적 역할을 한 점도 있겠지만... 역사는 냉철하게 봐야한다.

이 책 또한 (물론 다른 황당무계한 유사역사서들에 비하면 많이 절출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기는 하나) 지리명에 대한 무분별한 확장 해석으로 요수, 한수, 평양 등 각종 지명을 우리 중심으로 과도하게 획정하고 있다.

그 옛날 그렇게 엄청난 땅을 갖고 있었다... 라는 게 어느정도 정신적인 위안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지 않은 땅이라도 굳건하게 지켜가며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역사를 이어왔다는 부분으로도 충분히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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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지식을 부인하는 첫 걸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12.07.14

과거 상고사, 현대사만 보다 최근 조선사를 간략하게 읽고 다시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서 읽고 있다. 삼국시대에서 고구려를 읽고, 고려를 읽어볼 계획이었는데 조금 수정을 해야할 것같다. 비록 백제가 고구려에서 나왔지만 백제, 신라등도 읽어봐야할것 같다. 특히 저자의 책도 치우치지않고 의견과 추정등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설명해 줘서 좋은듯 하다. 진작에 세트로 살껄 한권씩 한권씩 


특히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배운 한반도 중심의 식민사교육을 뒤짚어 읽어야 하는 현실과 아이들이 보다 웅장한 우리나라의 역사에 다가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흐뭇했던것 같다. 중학교시절 담임이 중국 산동반도에 잇는 백제를 잠시 이야기해줬지만 교과서에 기록되는 하는 야사로만 기억했다. 점차 관심을 갖게되고 최근 사학자들 중심으로 식민지시대 이후 이병도의 사관을 벗어난 고증시스템으로 한발한발 앞서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육의 폐해를 스스로 체험하게 되는게 교육과정을 통한 반복적 학습이 무의식적으로 현재와 역사를 혼동하는 나를 보게되는 것이 스스로 참 어색하다. 


고구려왕조실록을 보면서 진나라가 통일을 하고도 한반도쪽으로 그 영향력을 펼치지 못한다. 분명 이곳에서도 또 다른 자치적인 문화권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중국도 요순임금을 동이족으로 은나라(상나라)를 동이가 세운나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우리의 민족의 뿌리가 삼국시대이후 중국, 왜에 주기적인 핍박을 받던 찌질한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긴 갑골문자도 동이족의 문자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800년의 부여, 900년의 고구려 그리고 옛조선은 훨씬더 오래됬으니..초반부에 설명된 우리민족의 기원들에 대한 의견은 세겨둘만하다.


그런 점에서 역사적 정보를 갖고 있는 지명의 유래, 지명의 부여방식, 위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여 논리적인 퍼즐작업을 하여 역사를 해석하게 되고 이런 관점의 차이로 논쟁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문헌이 있으면 좋겠지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된 상황이라 이런 정보의 논리적 조합을 통해 비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렇게나 일본놈의 생각을 받아쓰기하여 자기맘데로 결정한 이병도가 민족의 역사앞에 진죄는 정말 크다고 생각하게될뿐이다. 이 양반은 공부를 너무 안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게한다. 그보다 그 밑 학계에 붙어 밥벌이를 위해 존재의미가 사라지지 않으려고 그 잘못된 인식을 계속 주장하는 것은 학자로써 양심을 논할 필요가 없는 자격미달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가 혹시 하고 찾아본 초등학교 역사책을 보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고구려의 강역도가 우리가 배우던 시절과 전혀다르기 때문이다. 산동반도까지 쭈욱 이어진 고구려 강역도가 서북공정을 마치고 진행되는 동북공정을 차단하는 고구려장성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한다. 


특히 저자가 중국에서 말하는 요서, 요동지방과 고구려입장의 요동과 요서가 다르다는 기준은 또 상당히 재미있고 논리적이다. 아쉬움이라면 상고시대의 역사적 문헌이 적고, 단재가 살아있을때만 해도 볼수 있던 책이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것들이 아쉽다. 좀더 많은 발굴과 통일한국에서 역사적 고증을 위한 학자들의 교류가 더 높아져야하지 않을까한다. 고구려의 멸망이 어쩌면 너무 허무하기 때문이다. 영화 평양성의 코미디영화로 각색하기엔 그 의미가 너무 크기도 하고 역사스페셜에서 말한바와 같이 마지막까지 조국에 충절을 바친 안시성성주에 대한 고마움이랄까..


동명성왕에서 보장왕까지 다양한 왕들들 고구려하면 광개토대왕이다.  하지만 초기의 좌원전투, 청야전략등 보면 속이 후련하다. 이덕일 소장의 고구려 관련책보다는 좀더 고증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 잘되어 있다. 또 6대 태조왕을 설명하면서 나라를 세웠다는 태조를 동양을 통틀어 고구려가 최초라고 하는 새로운 지식을 갖게 되고 칭제를 한것으로보아 천자의 제국이란 말에도 수긍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한다. 그래서인지 중원을 장악하던 고구려의 역사가 더 아쉬운것 같고 한배에서 나와 분리된 백제가 어떤 면에서 아쉽다. 둘이 먼저 통일이 되었다면 신라는 쉽게 자멸하고 중원을 더 오랬동안 지배할 수 있었을텐데..한가지 우수운 궁금증은 초기 왕들이 거의 100세를 넘나들면 90세가 넘어서도 친정을 나간다. 그런다 뒤로 갈수록 수명이 절반을 주는 이유가 궁금하다. 


책의 초반을 보면서 김진명의 고구려1-4권하고 같이 읽고, 11대 동천왕대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촉오 삼국지시대와 겹치고, 19대 광대토대왕에는 태왕사신기를, 보장왕쯤되서 평양성을 같이 보면서 여유있게 볼수 있을것도 같다. 고구려의 천자의 제국이었다처럼 사진자료가 있으면 훨씬 보기 좋을텐데 이책 씨리즈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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