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분야
분야 전체
북클럽 허브

오 헨리

오 헨리 저/고정아 | 현대문학 | 2014년 7월 24일 한줄평 총점 10.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2건)
  •  한줄평 (5건)
분야
소설 > 영미소설
파일정보
EPUB(DRM) 11.23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이 도서의 시리즈

나의 북클럽에 모두 추가

책 소개

체호프, 모파상, 카프카, 에드거 앨런 포 등의 이름과 더불어 단편소설의 대명사로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선이다. ‘반전이 있는 따뜻한 이야기’인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동화와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 아동용으로 무수히 번역 소개되어 왔다. 하지만 오 헨리는 결코 동화풍의 몇몇 작품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작품의 깊이와 폭이 무척이나 깊으면서도 다채로운 작가이다.

살아 있을 때부터 미국의 모파상, 미국의 고골 등의 호칭을 얻은 오 헨리는 경쾌한 위트와 희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대사, 결말의 절묘한 반전 등으로 단편소설의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 오 헨리 단편의 특징들은 그대로 좋은 단편소설에 대한 정의이기도 하다. 장인적 솜씨로 빚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오 헨리는 워싱턴 어빙과 에드거 앨런 포와 내서니얼 호손을 잇는 미국 단편소설의 마지막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사후 10년도 안 되어서 오 헨리 상이 설립되어 현재까지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최고 단편소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세계문학단편선 오 헨리에 실린 56편의 주옥같은 작품은 작가 오 헨리가 현대적인 단편소설 미학의 성립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동방박사의 선물
카페의 세계시민
중간 휴식 시간
지붕창이 있는 방
사랑의 헌신
매기의 고백
경찰과 송가
누렁이의 회고록
아이키 쇼엔스타인의 사랑의 묘약
맘몬과 사랑의 궁수
메뉴판의 봄
승합마차 마부석에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황금 반지의 자매
바쁜 주식 중개인의 로맨스
가구가 딸린 셋방
틸디의 짧은 데뷔
휘멘의 지침서
손질한 등불
시계추
벽돌 가루 거리
잃어버린 비법
할렘 비극
마지막 잎새
백작과 결혼식 하객
인간 자력술사 제프 피터스
결혼의 정밀과학
철저하게 사업적
시인과 농부
인생은 연극
어느 도시의 보고서
율리시스와 개지기
모르페우스에 맞서
기회의 유령
하그레이브스의 가면
운명의 갈림길
매혹의 옆모습
기사 옆 광고
블랙 이글의 실종
되찾은 새 삶
가짜 부자 애인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고무 희극
천 달러
운명의 충격
블랙잭의 거래
목장의 보피프 부인
붉은 추장의 몸값
도시의 목소리
피미엔타 팬케이크
아르카디아의 나그네들
녹색의 문
학교와 학교들
늑대 벗겨 먹기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저자 소개 (2명)

저 : 오 헨리 (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부의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1882년 텍사스로 가서 농장, 국유지 관리국을 거쳐 오스틴에 있는 제1국립은행의 은행원으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 「20년 뒤」나 「경찰관과 찬송가」 등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1894년 주간지 [롤링 스톤 The Rolling Stone]지를 창간했으나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이후 <휴스턴 포스트 Houston Post>에서 기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가끔 만화도 기고했다.

1887년 애설 에스티스와 결혼했으며, 이무렵부터 습작(習作)을 시작했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다. 그러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스틴으로 돌아왔고, 당국의 배려로 재판은 아내가 죽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그는 최소한의 형을 받고 1898년 오하이오의 컬럼버스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모범적인 복역으로 형기는 3년 3개월로 줄어들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야간에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 마거릿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다.

미국 남서부와 중남미를 무대로 한 그의 모험소설은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출감하면서 이름을 W. S. 포터에서 O. 헨리로 바꾸었다. 1902년 헨리는 스스로 '지하철위에 건설된 바그다드'라고 묘사했던 도시인 뉴욕에 도착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그는 뉴욕의 [월드 World]에 매주 글을 쓰면서 동시에 잡지에도 기고했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은 온두라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이며 『400만 The Four Million』(1906)·『The Trimmed Lamp』(1907)는 뉴욕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낭만과 모험에 대한 추구를 묘사했고,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는 텍사스 산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환상적인 내용의 소설이다.

헨리의 말년은 자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사후에 『Sixes and Sevens』(1911)·『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Waifs and Strays』(1917) 등 3권의 선집이 나왔다.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Letters to Lithopolis』(1922)와 초기의 작품을 모은 2권의 책 『Houston Post, Postscripts』(1923)·『O. Henry Encore』(1939)가 출간되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에서 보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제럴드 랭퍼드가 쓴 전기 『앨리어스 O. 헨리 Alias O. Henry』가 1957년에 나왔다. 대표 작품 소설로는 『현자의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양배추와 왕』,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운명의 길』이 있다.
역 : 고정아 (KO, JEONG A)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2년 6월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경쾌한 위트와 따뜻한 캐릭터, 결말의 절묘한 반전으로 현대 단편소설의 문법을 완성시킨 단편소설의 대명사 오 헨리

체호프, 모파상, 카프카, 에드거 앨런 포 등의 이름과 더불어 단편소설의 대명사로 불리는 오 헨리의 단편선이 현대문학의 세계문학단편선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오 헨리는 「마지막 잎새」 「경찰과 송가」 「동방박사의 선물」(‘크리스마스 선물’로 번역된) 등으로 영미권의 어떤 작가보다도 우리 독자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반전이 있는 따뜻한 이야기’인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동화와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어 아동용으로 무수히 번역 소개되어 왔다. 하지만 오 헨리는 결코 동화풍의 몇몇 작품으로만 이해하기에는 작품의 깊이와 폭이 무척이나 깊으면서도 다채로운 작가이다. 살아 있을 때부터 미국의 모파상, 미국의 고골 등의 호칭을 얻은 오 헨리는 경쾌한 위트와 희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대사, 결말의 절묘한 반전 등으로 단편소설의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었다. 오 헨리 단편의 특징들은 그대로 좋은 단편소설에 대한 정의이기도 하다. 장인적 솜씨로 빚어낸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오 헨리는 워싱턴 어빙과 에드거 앨런 포와 내서니얼 호손을 잇는 미국 단편소설의 마지막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사후 10년도 안 되어서 오 헨리 상이 설립되어 현재까지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최고 단편소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세계문학단편선 오 헨리에 실린 56편의 주옥같은 작품은 작가 오 헨리가 현대적인 단편소설 미학의 성립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 헨리의 단편소설들은 단편치고도 길이가 짧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작품이 구축하는 무대는 풍부하고도 밀도가 높다. 작품의 성격에 따라 도입부에 1인칭과 전지적 작가 시점, 구경꾼, 편집자, 심지어는 동물의 시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이야기의 얼개를 제시하고, 대화와 묘사의 절묘한 배치로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작품에 나오는 여러 문학 작품들과 인용구는 작품의 플롯이나 인물과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고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에 안성맞춤인 인용들로 작품의 깊이는 더 한층 깊어진다. 그리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오 헨리의 단편들이 자아내는 작품의 밀도와 완성도는 이러한 언어의 경제성이나 효율성이 없었더라면 이루어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언어의 경제성이야말로 ‘단편소설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단편소설의 미덕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다. 시적인 압축미와 함축을 보여 주는 오 헨리의 문장은 그의 천재적인 이야기 재능과 결합되어 빛나는 가작들을 만들어 냈다.
오 헨리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고 십대 때부터 약제사, 목장 인부, 토지 측량사, 은행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횡령 혐의로 억울하게 기소를 당하고 해외 도피를 거쳐 수감 생활을 하고 난 뒤 불혹의 나이에 이르러 오 헨리는 본격적으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짧은 인생을 마치기까지 불과 8년의 기간 동안 오 헨리는 270여 편의 단편을 집필하는 놀라운 창작열을 보여 주었다. 오 헨리의 이력은 얼핏 보면 문학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작품들을 통해 보이는 문학에 관련된 인용구들은 그의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문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성서와 그리스 신화, 「천일야화」를 비롯해서 셰익스피어, 루바이야트, 월터 스콧, 찰스 디킨스, 스티븐슨 등의 다양한 작품이 소설의 인물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데 긴밀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음악과 미술을 비롯해 당시 뉴욕을 무대로 피어나기 시작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도 오 헨리 작품의 중요한 요소로 배치되어 있다. 연극 배우나 보드빌쇼에 출연하는 인물들이 작중 인물로 빈번히 등장할 뿐 아니라 연극의 줄거리가 소설 구성의 기초를 제공하기도 한다. 오 헨리가 뉴욕에서 지냈던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그가 대도시에서 처음 접한 것들에 대해 얼마나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을 지녔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오 헨리 창작의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그가 ‘지하철 위의 바그다드’라고 불렀던 뉴욕이라는 도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셰에라자드가 바그다드의 구중궁궐 안에서 천 일 동안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쏟아냈듯이 오 헨리 또한 20세기 초에 대중문화와 함께 폭발하기 시작한 뉴욕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지어냈다. 창작에 직접적인 자극을 준 뉴욕에 대해 오 헨리는 ‘산은 백 년을 보아도 아무 아이디어를 얻지 못할 수 있지만, 시내 거리는 한 블록만 걸으면 문장이 떠오르고 작품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모험과 낭만으로 가득 찬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간에 대한 통찰과 예술적 직관으로 오 헨리는 뉴욕이란 대도시에 얼마나 다채롭고 흥미로운 사연들이 숨어 있는지를 포착해 냈다. 도스토옙스키에게 페테르부르크가, 제임스 조이스에게 더블린이 그랬듯이 오 헨리에게 뉴욕은 작품의 무대이자 창작의 산실 역할을 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오 헨리의 수많은 작품들의 주인공은 대부분 가난한 하층계급 사람들이다. 날로 번창하는 대도시 뉴욕의 이면에는 착취당하는 시골의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오 헨리는 여러 단편 작품들을 통해 보여 준다. 동시대 작가 중에 노동 계급과 도시 하층민에 대한 공감을 오 헨리만큼 보여 준 작가도 드물 것이다. 하지만 오 헨리는 그들의 가난과 힘든 삶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오 헨리가 강조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삶 가운데서도 보석처럼 빛나는 행복의 순간이다. 절묘한 결말의 반전은 인물들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쓰인을 포착한다. 궁핍한 삶에 대한 사실주의적인 묘사와 그들의 행복한 미래를 암시하는 낭만적인 결말의 반전은 절묘하게 결합되어 상쾌한 여운을 안겨 준다.


추천사

오 헨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면서도 ‘작가들의 작가’라는 호칭에 걸맞다.
- 〈뉴욕 선〉
전 세계 모든 영어권 사람들이 오 헨리를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인정할 날이 곧 올 것이다. - 스티븐 리콕
내 영문학 고전 서가에는 일곱 명의 작가가 있는데, 오 헨리가 그중 한 명이다.
- 에드워드 카넷
미국 단편 소설은 1895년 이후 쇠했지만, 단 한 사람의 예외가 있다. 그는 오 헨리다. 그는 호손과 포만큼이나 다른 작가들 위로 우뚝 서 있다. - 제임스 앨런
오 헨리를 다른 작가들과 비교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어떤 문학적 재능도 이보다 더 독창적이고 유쾌할 수 없다. 뛰어난 글 솜씨와 번득이는 재치, 넘치는 유머, 풍부한 아이디어로 인해 독자들은 누구와 비교하는 일 없이 만족한다. - 헨리 제임스 포먼
오 헨리는 우리가 흔히 헛소문만 무성히 듣는 진기한 새, 다시 말해 진정한 이야기꾼이다.
- 〈네이션〉
내가 뉴욕 시 상점 여점원들을 위해 시도하는 개혁 정책들은 오 헨리의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제26대 대통령)

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오 헨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우*련 | 2021.10.02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출판된 [eBook] 오 헨리 오 헨리 저/고정아 역 리뷰입니다. 이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북으로 많은 출판사의 책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현대문학의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보고싶은 이야기가 여기에만 수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단편선이 실려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마**파 | 2019.12.29

단편소설의 귀재 오 헨리의 단편모음집이다.

오 헨리하면 그의 대표작들인 [마지막 잎새]나 [동방박사의 선물]등으로 인해 연말 분위기에 잘 맞는 따스한 분위기의 느낌이 곧잘 떠오른다. 일상의 소재를 많이 이용한 그의 소설은 휴머니즘이 잘 녹아있는게 특징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래서인지 자주 찾게되고 또, 읽으면서 작품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통해 감정의 동요를 곧잘 일으키는것 같다

다만, 번역과정에서 직역을 고수한건지 조금은 딱딱한 어휘와 분위기가 존재하고 있어 아쉽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5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