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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삼킨 소녀

넬레 노이하우스 저/전은경 | 북로드 | 2015년 1월 26일 한줄평 총점 7.8 (6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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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독일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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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누구보다 뜨겁게, 은밀하게, 깊게
소녀, 인생의 여름을 맞이하다.

당신도 한 번쯤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른들은 아무것도 몰라!”
이 작품은 바로 그 시기를 다루는, 아주 맛있는 소설이다.
-Echo online-


이 시대 독일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가 새로운 소설로 독자를 만난다. 《여름을 삼킨 소녀》는 1990년대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셰리든이라는 소녀의 뜨거운 성적 모험과 잔인하고도 찬란한 성장기를 파고든다. “그동안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장르적으로도, 문법이나 문체에 있어서도 넬레 노이하우스의 기존 작품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러나 그녀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솜씨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성과 사랑에 눈떠가는 소녀의 모습과 가족의 비밀에 얽힌 미스터리가 과감하게 얽히고설키는, 또 하나의 맛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 탄생했다.

목차

1994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 페어필드 - 009
첫 번째 여름 - 043
가을 - 085
겨울 - 096
봄 - 114
두 번째 여름 - 135
가을 - 303
겨울 - 327
봄 - 367
마지막 여름 - 374
가을 - 400
겨울 - 455

저자 소개 (2명)

저 : 넬레 노이하우스 (Nele Neuhaus)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다. 결혼 후 틈틈이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다가 자비로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독일에서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이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그...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다. 결혼 후 틈틈이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다가 자비로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독일에서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이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그동안 뻔한 미스터리 스릴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201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로 자리 잡은 넬레 노이하우스는 『바람을 뿌리는 자』를 발표하며 보다 치밀해진 구성과 인물, 섬세한 문체를 선보였다. 『너무 친한 친구들』은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자비출판임에도 2007년 크리스마스 시즌 당시,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은 판매고를 기록해 독일 대형 출판사인 울슈타인이 작가를 주목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여섯 번째 작품인 『사악한 늑대』는 작가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지금까지보다 더욱 성숙해진 넬레 노이하우스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읽는 이의 가슴을 찌르는 강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른 작품으로는 『사랑받지 못한 여자』, 『너무 친한 친구들』, 『깊은 상처』가 있다. 저자는 최근 미스터리 소설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한편, 타우누스 시리즈의 신작 집필을 준비하고 있다.

『폭풍의 시간』은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어지는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의 완결편으로, 이 시리즈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에 걸쳐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의 시골 마을 소녀 셰리든의 성장기를 대장정의 드라마로 펼쳐 보인다. “그동안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는 장르와 양식에 있어 넬레 노이하우스의 또 다른 면모를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진정한 사랑과 자아, 숨겨진 뿌리와 꿈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모험, 그리고 가족의 비밀에 얽힌 미스터리를 과감하게 엮어낸 수작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 : 전은경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집을 잃어버린 아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누구보다 뜨겁게, 은밀하게, 깊게
소녀, 인생의 여름을 맞이하다.

당신도 한 번쯤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른들은 아무것도 몰라!”
이 작품은 바로 그 시기를 다루는, 아주 맛있는 소설이다.
-Echo online-


이 시대 독일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가 새로운 소설로 독자를 만난다. 《여름을 삼킨 소녀》는 1990년대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셰리든이라는 소녀의 뜨거운 성적 모험과 잔인하고도 찬란한 성장기를 파고든다. “그동안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장르적으로도, 문법이나 문체에 있어서도 넬레 노이하우스의 기존 작품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러나 그녀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솜씨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성과 사랑에 눈떠가는 소녀의 모습과 가족의 비밀에 얽힌 미스터리가 과감하게 얽히고설키는, 또 하나의 맛있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 탄생했다.

첫사랑, 첫 경험, 처음으로 맛보는 인생의 잔인함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하고 아찔한 소녀의 성장기


누구에게나 그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고, 그 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시기가 있다. 생명력과 욕망이 끓어 넘치는, 삶에서 가장 뜨겁고 강렬한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는 이 시기를 ‘인생의 여름’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인생의 여름이 한 소녀를 덮칠 때, 그 거대하고 무자비한 힘에 휩쓸린 소녀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여름을 삼킨 소녀》에서 작가는 최선을 다해, 아주 솔직하게, 무엇보다도 혼을 쏙 뺄 정도로 재미있게 이 물음에 답한다.

1994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 페어필드. 당돌한 소녀 셰리든의 열다섯 번째 여름은 경찰과의 추격전으로 시작된다. 지루하고 고된 농장 일과 엄격한 집안 분위기를 벗어나 사소한 일탈을 하려던 것이 엄청난 사건으로 번진 것이다. 이 일 때문에 외출을 금지당하고 좋아하는 피아노마저 칠 수 없게 된 셰리든은 양어머니의 매서운 눈을 피해 더 깊고, 은밀하고, 뜨거운 일탈을 시작한다.
잘생긴 계절노동자 대니. 학교의 인기남 브랜던, 섹시한 작가 크리스토프와 로데오 챔피언 니컬러스까지, 셰리든은 어른 남자와의 첫 경험과 또래와의 풋풋한 연애, 헤어나올 수 없는 강박적인 섹스와 가슴 아픈 짝사랑을 겪으며 생애 가장 격렬한 감정의 고동을 맛본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양어머니의 동생 캐럴린의 일기장은 셰리든을 오래된 가족의 비밀로 이끌고, 소녀는 한 치 앞을 모른 채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진실을 향해 내달린다.

언젠가 내가 알던, 혹은 나 자신이던 소녀
셰리든과 함께 인생의 여름을 여행하다


《여름을 삼킨 소녀》의 주인공 셰리든 그랜트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마음속에 아주 오래전부터 살고 있던 인물이다. 1986년, 친구와 함께 미국 중서부를 여행하던 노이하우스는 네브라스카에서 그 땅의 광활함과 거기 사는 사람들의 협소함에 매혹되었다. 그 대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 창조한 것이 “전 세계에게 가장 지루한 장소 중 하나”인 페어필드와 그 꽉 막힌 세계에서 홀로 반짝이는 셰리든이라는 존재였다. 두 페이지 정도의 스케치로 남아 있던 셰리든에게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을 위해 작가는 “1인칭 시점으로, 마치 나 자신이 열다섯 살이 된 것처럼” 소설을 써나갔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그 어떤 성장 소설의 주인공보다 현실적이고 친근한 셰리든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볕에 살짝 그을린 건강한 피부와 갈색이 도는 금발머리의 소녀, 황갈색 말 웨이사이더를 타고 광활한 대지를 누비며 진심을 다해 웃고, 울고, 사랑하고, 아파하는 순수한 영혼. 셰리든은 같은 네브라스카를 배경으로 한 윌라 캐더 소설의 여주인공들처럼 용감하고 정 많은 소녀인 동시에 매우 현실적이고 현대적인 인물이다. ‘못됐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당돌함과 반항심, 드라마틱하고 변덕스러운 성격은 현실의 소녀들과, 그리고 우리의 어린 시절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때문에 이 소설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기인 범죄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존 팬과 새로운 독자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대중의 공감과 사랑을 얻었다.

독일에서 2014년은 ‘넬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6월에 출간된《여름을 삼킨 소녀》가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독일 최고 권위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타우누스 시리즈 7권인 《산 자와 죽은 자》가 10월에 출간되어 역시 각종 순위를 휩쓸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올 피아와 보덴슈타인 콤비를 기다리는 동안,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아 써내려간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꿈과 소망, 두려움과 반항, 첫사랑과 첫 성경험, 처음으로 겪는 인생의 잔인함 등 소녀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넋 놓고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역시 마치 열대여섯 살 무렵으로 돌아간 것처럼 셰리든과 함께 인생의 여름을 여행하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54건)

구매 포토리뷰 셰리든의 첫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m********4 | 2022.07.19
셰리든의 첫 이야기!!
폭풍의 시간~끝나지 않은 여름은 읽었지만
이건 가장 마지막에 읽었다.
그녀의 시작을 마지막에 읽었지만
그녀의 가장 가혹한 시간은 첫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책에서 같다.
그녀는 지루한 농장 생활, 양엄마의 갖은 구박..
자신의 유일한 탈출구이자 흥미를 느끼고,
재능이 있는 음악을 반대하는 양엄마..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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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소녀, 여름을 삼키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e*a | 2021.08.18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 널리 알려진 넬레 노이하우스는 주로 범죄소설을 썼다. 하지만 이 여름을 삼킨 소녀끝나지 않는 여름, 폭풍의 시간으로 이어지는 셰리든 그랜트 연작은 그녀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소설이다. 배경도 1990년대의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소설 속 표현으로 하자면 전 세계에서 가장 지루한 장소 중 하나”)이고, 범인을 쫓지도 않는다. 작가는 1인칭 화법을 통해 한 소녀에게 소설 전체의 이야기를 맡기고 있다.

 

얼개는 열 여섯 살의 소녀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어설픈 사랑에 빠지고, 혹은 성적 욕망에 취하기도 한다(작가의 성적 판타지는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 사랑과 성()을 알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면서 셰리든 그랜트라는 아름답고 재능 많은 소녀는 더 이상 그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그녀를 파괴하려는 힘과 그녀를 지탱시켜주는 힘 사이의 아슬아슬한 균형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결국은 그동안 그녀를 둘러싼 가족이 거짓말 위에 지어진 모래성과 같은 것임을 폭로하고, 마을을 떠나는 것으로 여름을 삼킨 소녀는 끝을 맺는다. 성장 소설이지만, 성장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큰 파고가 덮칠 것임을 예감하면서.

 

소녀는 여름을 삼켜버렸지만, 그 여름은 소화되지 않았고, 더 뜨거워지며 그녀 밖에서, 그녀 속에서 활활 타오를 수 밖에 없다.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한 소녀의 격렬했던 성장소설 "여름을 삼킨 소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와**웅 | 2021.08.08

"여름을 삼킨 소녀"

 

 

여름을 삼킨 소녀

 

 

당연히 넬레 노이하우스 작가의 책이기에 장르소설이라고 생각했다.작가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타우누스 시리즈!!오늘의 작가를 있게 만든 시리즈가 아닐까.그런 작가에게 이런면모가 있을줄이야.읽으면서도 너무도 다른 장르의 소설이라 긴가민가했지만...범죄 소설의 대가라고해서 범죄소설만 쓰라는 법은 없는것.이 소설도 나름의 흥미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볼수 있어서 참 좋았던 책이었다.소설은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로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16살 소녀의 지독히도 힘들었던 사춘기를 보내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셰리든의 성장 소설과도 같은 소설은 한정된 공간!!그곳에서 일어나는 소녀의 중점적으로 서술해 나간다.소녀가 살고 있는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 페어필드로 들어가보자.

 

 

 

 

 

 

 

 

페어필드 그곳은 오래토록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하는 곳이었다.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땅들은 농사를 하기에 적합했고 사람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산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광활한 농장의 주인인 부모님의 부유한 집안의 소녀다.하지만 소녀는 위로 네명의 오빠가 존재하고 자신은 막내딸로 입양아라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고 마을 사람들도 알고 있다.부뮤하면 모든 걱정이 없는것 같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끊임없이 셰리든에게 일을 시키고 폭언을 서슴없이 쏟아내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학대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간다.하지만 아버지와 세명의 오빠는 항상 셰리든을 아끼고 사랑한다는걸 알고 있다.막내 오빠는 질투가 많으며 무엇이든 셰리든이 잘되는건 보고 있지 않는 심술쟁이였다.좁은 마을 오락거리는 하나도 없는 일상이 힘든 사춘기 아이들은 늘 답답함을 호소하고 몇몇 아이들이 폐가에 모여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 이탈을 저지르게 되고 셰리든 또한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다.그러던 어느날 난데없이 경찰이 들어닥치고 셰리든은 경찰에 연행되게 된다.생각하면 별거 아닌일에 그동안 믿고 따르던 아빠에게 빰을 맞는 일까지 생기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고 아빠와는 냉정상태.엄마의 학대는 더 심해진 상황에 힘든 일상을 보내게 되는데...우연히 읽은 소설속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사춘기 소녀는 호기심을 주체할 수가 없다.그리고 두려움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성에 눈을 뜨게 되고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 목적을 가지고 행해진 일들은 상처와 허무함만을 느끼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좁은 동네에 모여사는 사람들은 소문 또한 삽시간에 퍼지게 되면서 셰리든은 이런저런 일들과 부딪치게 되고 원치 않은 일들과 대면하게 되면서 인생의 낭떠러지에 내 던져지게 된다.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친부모님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셰리든은 큰 격동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시절 어린 소녀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시간들을 겪으면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그럼에도 아직은 어리고 연약하다.자신을 둘러싼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 모습은 셰리든을 힘들게 만들고 더는 이 좁은 마을에 자신의 자리를 없음을 깨닫고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길을 나서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셰리든 그랜트 시리즈는 전권 3권으로 첫번째 소설을 읽었으니 이제 두번째 소설을 읽어야 할꺼 같다.성장소설이라고 조금은 실망하며 읽기 시작했지만 이야기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범죄소설 전문 작가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16살 소녀의 감정들을 글로 잘 표현한 책이 바로 이책이라고 생각한다.연약하고 힘없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의 이탈로 시작해서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들속에 인간의 욕망과 욕심은 여전히  적응하지 못한채 다음편으로 넘어가야함을 깨닫는다.그 여름 어느 날 속으로 다시한번 들어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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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충분히 재미있지만 진부한 소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s**o | 2015.11.10

재미 있지만 작가의 명성에 비해서는 진부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나치게 성적인 묘사가 많아서 내가 지금 로맨스 소설을 읽는 건지, 문학 작품을 읽는 건지 구분이 잘 가지 않았다.

그래도 사춘기 소녀의 불안정한 정서와 호기심을 잘 표현한 멋진 소설이다. 작가의 팬이라면 한 번쯤 읽어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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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a******i | 2015.03.12

이 책을 산걸 후회한다. 아이가 성에대한 호기심으로 그 성에만 충실히 빠져드는걸 보게되다니.. 끔찍하다. 주변 인물도 역겹고 더럽다. 아이가 불쌍하면서도 역겹다. 누가 그 아이를 저리 만든걸까?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야설을 보는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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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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