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저 저
최고 베스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 10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당신의 새벽이 하버드보다 밝아야 하는 이유!” 1636년, 미 동부 매사추세츠 주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성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소박한 목적으로 하버드가 설립되었다. 하버드는 이후 미 동부 8개 명문을 일컫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하버드 졸업생 가운데에서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작가나 연구진 등의 성과까지 살펴보면 하버드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것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버드에서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기에 이곳을 졸업한 후에도 그토록 두각을 나타내는 걸까?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이러한 하버드의 특별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분석하면서,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며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하버드 식 성공법을 전수한다.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와 그 학생들의 특별함을 10가지로 정리했다.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교육 철학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노력, 자신감, 열정, 행동력, 배움, 유연성, 시간관리, 자기반성, 꿈, 기회’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그런데 이들은 흔히 우리가 ‘하버드’에서 떠올리는 것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즉 ‘천재성’, ‘지식’, ‘스펙’ 등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천재들이 모인 하버드에서 14등이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이 온 힘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함을 반성하는 사례가 실려 있다. 또한 한 회사에서 수습 기간 동안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잡무를 남몰래 처리하고 퇴근했던 하버드 출신의 지원자를 합격시킨 이야기도 소개된다. 이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하버드에서 교육받은 이들의 대단한 스펙 대신에 그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하버드 졸업생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하버드 강의 중에 소개된 여러 교훈적인 이야기들과 격언들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적인 습관이들을 담았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가진 하버드학생들의 편견을 깨주는데요. 하버드학생이라면 특별하며, 타고난 천재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버드 새벽 4시 반>를 보면 우리의 편견을 깨어줍니다.
하버드 학생들은 4시 반이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하버드 새벽 4시 반에서 제가 보기에 가장 핵심인 명언과 메세지는 "지금 가는 것과 내년에 가는 것엔 무슨 차이가 있지?" 이 문장입니다.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 미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새벽 4시 반에서는 하버드 생들은 꿈을 미루지 않으려고 하기에 그런 성과를 이루어 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무언가를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실 바랍니다.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책. 꼭 저자가 직접 하버드 대학의 새벽 4시 반에 직접 본 장면을 설명하는 것 같다. 세계 최고 대학의 학생들은 어떤 가치를 가지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10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사실 이 가치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고, 중요한 가치를 한 번 더 인지하게끔 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은 각 주제에 조금씩 있는 정도로 느꼈고 그 가치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직장생활 16년차가 넘어가면서 지금 일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강한 매너리즘과 무기력에 헉헉 대고 있는 중이다. 지금의 내 삶을 바꾸기 않는다면 정말 무의미한 나날의 연속이 될 것 같았고, 이를 빠꾸기 위한 자극제나 동기 부여가 될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알게됐다.
책 내용은 여러 자기계발서에 있는 내용들을 총 집합 해 놓았지만, 무엇인가 시작하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는 문장을 가슴에 품고 책을 마쳤다.
이 책은 내가 처음 완독한 e-book으로서도 기억에 남을 책이 될 것 같다.
하버드 새벽 4시 반
이책을 읽고 하버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하버드의 탄생부터 학생들의 특별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다수의 대통령과 많은 노벨상수상자 등을 배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되었네요.
하버드가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타이틀이 결코 무색하지 않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