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분야
분야 전체
북클럽 허브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31일 한줄평 총점 8.8 (2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6건)
  •  eBook 리뷰 (22건)
  •  한줄평 (91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32.99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면 삶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해진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 도서 소개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이에 저자는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 도서 소개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 ‘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저자 유은정 원장은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는 것.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다. 명심하라.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친구나 가족 등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이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

17쪽,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못 한다. 상대로 하여금 다음 부탁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거절하는 쪽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편이 낫다.

37쪽,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방송 프로그램 <렛미인>과 <화이트 스완>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한 사람들을 상담한 적이 있다. 이 방송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어떤 성형수술도 마음의 성형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이라면, 아무리 수술 후 예쁘게 변화했다고 해도 그 변화에 만족하는 기간은 6개월 남짓이다.

60쪽,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설탕중독은 한마디로 ‘나쁜 남자’로 설명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해로운 것을 알지만, 어느덧 그에게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중략) 주변에서는 그를 가까이하지 말라고, 그 남자에게 또다시 당하고 싶냐고 말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의 전화를 기다리고 그가 없이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중독의 기본 증상인 ‘갈망과 금단’이 바로 설탕중독과 나쁜 남자의 공통점이다.

118쪽,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세상에 ‘그냥’ 옷을 사는 사람은 없다. 충동구매라 할지라도 틀림없이 구매의 이유가 있다. 기분이 좋아서 화사한 원피스를 샀는데, 다음 날은 살찐 체형을 탓하며 검은색 정장을 사는 식이다. 옷에는 하나같이 사연과 감정이 실려 있다.

130쪽,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우정에도 짝사랑이 존재한다. 더 좋아하는 쪽과 덜 좋아하는 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략) 상대방의 SNS에 들어가 다른 친구들과는 주로 어디에서 만나고, 무엇을 먹는지 등 사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보이는 것이 많으니 집착이 심해지고, 친구와 만나도 서운한 마음에 억지를 부리기 일쑤 다. 이때가 바로 적신호다.

161쪽,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이 세상의 모든 딸은 엄마와 싸우고 화해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그러니 엄마와 사이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책하지 말자. (중략) 원래 안 맞는 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모녀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자. 엄마와 꼭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

183쪽,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



나는 소위 말하는 ‘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썸을 두고 “관계에 소극적이다”, “책임지기가 싫어서 썸만 탄다”라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연애에 집중함으로써 다른 생활이 엉망이 되는 사람에게는 썸이 순기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해야 할 과제가 많은 환경에서 사랑에만 에너지를 쏟으면 인생의 중심을 잡을 수 없다.

203쪽,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사랑은 관계라는 커다란 카테고리의 하위 개념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하는 법이다. 대상이 달라진다고 해서 ‘미숙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도 기간에는 이처럼 관계의 패턴이나 나의 미숙함에 주목해보자. 패턴에서 발견되는 미숙함은 자아의 일그러진 모습이자 다음 사랑도 어렵게 만드는 복선이다.

233쪽,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일상을 견디는 삶도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는 것만큼 위대하다. 장기나 바둑에서 으뜸가는 사람을 국수(國手)라고 칭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훈현 바둑기사가 유일한 국수다. 그런 사람도 자신의 책에서 “먹고사는 생계의 문제가 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58쪽,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 저자소개


이름: 유은정약력: 정신과 전문의많은 사람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상처받는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 탓이다.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다 보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게 되고,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게 된다. 심할 경우 자존감 하락과 함께 폭식증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신체적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은정 원장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그 결과 사람이 상처 입을 때는 거대한 비난이나 큰 잘못을 마주했을 때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자신의 기대와 바람이 외면당하는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그들이 당신의 친절과 배려를 밀어낸 것이지 당신이 그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양보, 배려,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MBC, KBS, MBN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동 중이며 <렛미인Let美人>을 통해 성형만큼 중요한 게 자존감 성형이라며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저서로는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그래서 여자는 아프다》가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 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VS.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저자 소개 (1명)

저 : 유은정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말씀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거친 마음 밭을 기경하는 농부로,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진 마음속 유리창을 닦아내는 청소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CGNTV를 통해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을 시즌 1-3에 걸쳐 36회 강의하며(유튜브 누적조회수 182만 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음하던 전국의 크리스천으로부터 빗발치는 문의와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폭식, 중독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 이면에 잠재된 실존적 외로움과 공허감을 치유할 유일한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에서 그녀는 상처 입은 이들의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법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 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었으니 타인 역시 그대로 돌려주리라는 ‘기대’가 만든 상처라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 없다


저자 유은정 원장은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리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는 것.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 모두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다. 명심하라. 거절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타인에게 집착하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결국 언젠가 상처가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친구나 가족 등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상담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담겨있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이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06건)

구매 제목이 다가 아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P | 2021.06.26

일, 사랑, 직장, 친구, 가족 모든 것이 힘들고 상처받을 때가 많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데 현실에 너무 얽매여서 그럴 여유도 나지 않는다. 아니, 그런 일상생활의 관계와 하고자 하는 일. 직업에서라도 좀 편하고 행복할 수 없을까?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제목이 강렬하다. 

내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기에 제목에 반은 이끌리고, 훑어본 책이라 덥썩 구입했다.(사실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다 읽고, 두고두고 소장하고 읽고 싶어서 샀다) 

 

정신과 의사 유은정 선생님이 쓴 책으로 여러 방면에서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는 커리어 우먼이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일부 리뷰에서 혹평을 한 것을 보았다. 다른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처럼 관계는 뒷 문제고 자신부터 우선하라는 상처받은 알파걸이 쓴 책같다며...(그러나 나는 그 리뷰를 혹평한다.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다)

 

타겟은 여성을 중심으로 쓴 에세이가 맞으나, 읽다 보면 '아! 이렇게 말해주는 선배가 주위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느낀다.

 

 

그렇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가 호구짓을 스스로 해놓고 혼자 상처받고 타인을 원망하게 됐는가? 라고 결국 나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은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서 다 필요한 마인드이다.

 

사랑파트에서는 선생님이 아무래도 그쪽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서 인지 여성 내담자의 실사례들이 간접적으로 수록된 것이 많다. 

 

 

 

20~30대 사회초년생의 어린 여성들에게 섹스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사랑 이야기들 들려주기에 사랑에 목말라하는 여성들이 요부분은 꼭 읽고 참고할 것!(내가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대부분 공감할 것 같다)

 

매우 마음에 들었던 부분. 나 자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난 너무 많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지

 

 

 

인간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특히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지속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혼자서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느라 소홀했던 나에게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관계 중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의 중요성과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집착하고 수동적으로 이끌려나갈 수 밖에 없다 생각된다.

추상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리뷰이기에 책을 읽어보면 절실함을 느낄 것이다. 

더욱 진미인 것은 여성의 입장도 아니고 남성의 입장이 아닌 그저 어른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사람으로서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일의 추진력이나 사회생활은 남성이 대체적으로 잘 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였는가 하면, 여성같은 경우에 일부 선배에게 빌붙는 약은 사회생활을 하지말라고 따끔한 충고까지 한다. 혹여나 책을 볼려고 망설이는 남자 분들에게 이 책은 한국의 기형적 페미니즘, 페미나치의 책이 아니니 꼭 읽어보길 바라는 바이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꿈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공감할 줄 알면서도 현실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할 줄 알면 이 세상에 늦은 일은 없고, 반드시 내 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오리라고 우리에게 힐링과 용기를 준다. 

매 단락별마다 힘을 주는 명언같은 문장이 해쉬태그 형식으로 실려 있다. 출판사 편집이 너무 좋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의 문구이기도 하다. 

 

나에게 힐링이 되면서도 성장시켜줄,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의 진정한 가르침을 얻고자 한다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의 일독을 매우 추천한다.

내가 좋아한다는 아까 언급했던 문구를 인용하며 이번 리뷰를 마친다.

#누가 빨리 가느냐보다 누가 오래 견디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유은정, 2016, 21세기북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타* | 2021.01.01

여러분들은 혼자 타인에게 기대를 품고 잘 해줬다가 '나만 진심이었구나' 하면서 물러나 보신 적 있으신가요? 타인에게 기대를 하기 때문에 실망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언제나 관계에 있어서 1:1로 가는 경우는 드물기에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집니다. 그럼 우리는 그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 괴로워하고 앓다가 버티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죠.

<혼재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사회에서 인간관계로 인해 받는 상처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겪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어떻게 우리가 마음을 가져야 할지 때로는 채찍은, 때로는 당근을 들고 이야기하고 있죠.

첫 장부터 책 제목과 동일한 주제를 다룹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라는 소제목을 단 첫 장은, 여기서 저자는 우리에게 잘못된 것이 없다며 우리를 위로합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그저 당신의 친절과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상대의 기분'에 휘둘리지 말고 '당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노력을 기울이라는 것이죠.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면서, 거절할 수 있을 때 거절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라고 하죠.

저자는 부정적 습관에 대해 경계합니다. 부정화 사고가 반복되면 우울증의 뿌리가 되고 자신을 혐오하고 비난하게 된다고 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난 메시지를 떨쳐내라고 합니다. 부당한 대우는 내가 계속 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된다는 식으로 주변에게 행동해 왔기 때문이라며, 지나친 양보를 하지 말고 본인의 욕구를 이야기하라 하죠. '결국 상처는 받는 자의 몫이다.'라는 말은 크게 다가옵니다.

어떻게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을 이기주의자라고 부르곤 한다. 하지만 그들의 감정 노동을 생각하면 크게 욕할 것도 아니다. 남들이 망설일 때 의사 표현을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투쟁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니까 말이다.

-49p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역시 본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충고합니다. 빈둥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훌륭한 케어 방법이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일수록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에도 능숙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며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욕망하는지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반려자를 만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3장에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타인에게 칭찬하는 것처럼 내 자아도 칭찬을 듣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장점을 들려주며 자신을 칭찬하는 시간을 갖다 보면 내 매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죠. 저자는 여기서 '리추얼 프로젝트'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출근하는 것이 싫다면 좋아하는 커피나 차를 내려 마시는 시간을 가지며 소소한 의식을 만들어 놓으면 그 의식을 치르고 싶어서라도 그날의 시작을 미루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으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라는 것이죠.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라는 말은 모든 관계의 실마리를 푸는 대전제라고 합니다.

4장은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입니다. 관계를 분류하고 정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사람들과의 관계를 분류하고 정의해보면서 누구에게 집중해야 할지를 정리하라고 충고합니다. '나의 다른 친구를 인정하는 친구, 성숙한 관계'에서부터 '1년에 한두 번 보는 친구'까지 자신이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나누어서 마음을 어떻게 쓸지를 정하란 것이죠. 그리고 기브 앤 테이크의 비율을 맞추는 것은 관계를 지속시키는 기법이라며, '나는 타인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것을 골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합니다. 특히 가족이 관계에서 어려운 부분이라며, 가족에게도 꼭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고 본인을 꼭 지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장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과 이별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를 다루고 있는데, 지금의 사랑을 보잘것없게 만들지 않도록 지금에 집중하고, 너무 불같은 사랑만을 간절히 바라는 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별을 겪게 될 때는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갖되 아무나 만나려고 하지 않고, 차분히 가라앉히고 난 뒤에 누군가를 만나는 식으로 힘듦을 덜어내라고 하죠. 특히 헤어질 때 '잠수 이별' 등으로 상대를 버림받았다고 느끼게 하면서 상처를 입히려고 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도록 하라 합니다. 헤어지고 난 뒤 상대에게 "나를 사랑하기를 했나요?"라고 묻기 전에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한 걸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보라는 것이죠.

6장은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다룹니다. 여기서 저자는 '나만의 강점'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져나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내 것이 있으면 질투심이 생기지 않는다며 자신의 것을 든든히 만들어 나가라고 합니다.

책의 많은 부분이 본인을 지키고 본인의 마음을 강하게 유지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여성을 위해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이는데, 대부분의 내용을 여성들이 사회생활이나 일상에서 겪는 것에 대한 괴로움과 힘듦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에 발을 디딘 여성분들께서 읽는다면,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냉정한 시선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각자 일이나 사랑, 공부, 가족 등에게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와닿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h***v | 2020.11.14
개인의 기질,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분들에게는 치유의 책이 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글귀가 많았다. 매일 보는 가족내에서, 온 일과를 함께 하는 회사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가깝고 허물없는 사이라 느꼈던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가 되는 건 정말 내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자그맣고 소소할 수도 있는 말과 행동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관계는 주고 받는 설정이 아니고,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고 이기적으로 해도 된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맞추어 살 필요없이 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깨달음을 준 고마운 책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Book 회원 리뷰 (22건)

상처받지 마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J*****e | 2017.12.16

제목에 이끌려 산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라 심리 치유 책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친구나 친한 선배 언니가 조언하듯 위로하듯 얘기하는 그런식의 내용이다. 각 쳅터마다 노란색 한줄의 명언 같은 말들이 와 닿는다. 상대방을 위주로 생각하는 마음보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 더 충실하여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상대방이 원치 않는 배려를 하고 기대하고 실망하지 말고 자기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바라는 마음을 버리라 등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손*현 | 2017.12.05

나는 나름대로 그사람을 생각해서 도움을주고

생각을 한번더하고 한 행동이지만

상대방은 점점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월래 그런아인줄아는 이시점에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늙어서 그런지 남들에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가되고

한번더 생각하게만들고

머리에서 그말이 멤돌고 그러는데

딱 , 이책을 읽고 아니다 제목만 봐도

나를 위한책 이란느낌을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책에말하는 내용이 다

흔하디 흔한 말이지만

지금 나에게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라 재미있게놀았다

 

나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않다록 내 자신먼저 다스려야 할꺼같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타인으로 부터 상처받지 않는 방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넷*커 | 2017.12.02

유은정 저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타인에게 기대를 하며,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 많은 이들을 진료하며 얻은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처는 자기 자신이 타인에게 기대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스스로 만드는 상처라고 말한다. 즉, 자신이 타인에게 한 만큼 돌려받지 못한다는 심리적 박탈감에서 오는 상처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책에서는 타인으로 향한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9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