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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스미노 요루 저/양윤옥 | 소미미디어 | 2017년 5월 8일 한줄평 총점 8.8 (3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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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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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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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스미노 요루의 첫 소설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지만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고, 작가는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하게 되었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 ‘나’는 우연히 초긍정 인기 만점 동급생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고 비밀을 공유하면서 그녀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자신에게는 없는 그녀의 뭔가가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책이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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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 : 스미노 요루 (Yoru Sumino,すみの よる,住野 よる)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기발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만개한 벚꽃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물이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6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기발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만개한 벚꽃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물이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6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서점 대상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각종 출판 집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여름, 개봉이 확정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밤의 괴물』이 있다.
역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젊은 작가 스미노 요루의 압도적 데뷔작!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소미미디어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스미노 요루는 첫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이다. 소설 집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틈틈이 하며 필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는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시작이었다.

청춘의 시절, 누구에게나 딱 한번 찾아오는 찬란한 순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달리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있다. 그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의 모습이 청춘의 시절을 통과했던, 그리고 앞으로 통과할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감성적인 표지를 보며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게 된다.

2016년 일본 문학계를 휩쓴 화제의 도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너는 왜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맹장수술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던 그는 대기실 의자에서 동급생 사쿠라의 비밀일기 [공병문고]를 발견한다. [공병문고]에는 췌장의 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았다는 비밀이 적혀 있었다. 주위 친구들과의 ‘일상’이 깨어질까봐 사쿠라는 이 사실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밝히지 못한다.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쿠라가 그런 잔혹한 비밀을 갖고 있었다니!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오로지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어 교실에서 자진 고립된 채 살아가는 남학생, ‘나’는 우연히 비밀을 공유하면서 사쿠라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그러면서 점심 데이트에 1박2일 여행까지 같이 하게 된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과 초긍정 인기 만점 여학생 야마우치 사쿠라.
우연히 ‘불치병으로 시한부 일 년’이라는 비밀을 공유하는 바람에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나에게는 없는 너의 뭔가가 내게로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아, 절대로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평가

먼저 읽은 사람에게 이 책은 눈물 날 거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마지막에는 완전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30대 여성)

여주인공에게 매일 밝고 강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와하핫” 그녀의 웃는 목소리가, 여름의 하늘빛과 함께 제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대 남성)

책을 선뜻 펼치기엔 용기가 필요한 제목.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매일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그런 산뜻한 이야기였어요. (10대 여성)

마지막 40페이지는 눈물 눈물 눈물. 하지만 읽은 후의 상쾌함은 각별합니다. (30대 남성)

마지막 전개도 예상 외… 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20대 여성)

세 번 읽었습니다. 50살이 넘은 아저씨를 울리는 청춘 소설이 지금까지 있었을까요? (50대 남성)

시작과 끝의 애절함. 하지만 무척 강한 이야기입니다. 공감하기 쉽다는 점이 제가 요즘 읽는 현대 소설 중에서도 발군입니다. (30대 여성)

이야기에 빠져 들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대단하네요! (20대 여성)

종이책 회원 리뷰 (100건)

청춘로맨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3.01.12
수줍음 많고 개인주의적인 전형적인 일본남자 캐릭터의 남자주인공과 발랄하고 귀여운 데다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는 여자주인공의 풋풋한 연애감정을 다룬 섬세한 일본 소설.

일본소설이나 영화를 많이 접한 것은 아니지만, 눈물을 펑펑 쏟게하는 최류성 작품들이 정말 탁월한 것 같다. 뻔하게 흘러갈거라는 것을 다 아는데도 클라이막스에선 나도 모르게 꺼이꺼이 대성통곡하게 되어버린다. 정말 신기하다. 글이 너무 좋아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실감나고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유도하기 때문인건지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데군데 상황이 조금 억지스럽게 설정되는 부분은 없지않지만 나쁘지 않다. 예를 들어, 남주가 여주가 죽고나서 그녀 집에 찾아가 엄마한테 일기장을 받아읽고나서 격양된 나머지 ’초면에 실례지만, 울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하는 부분. 좀 뜬금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의 고유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모처럼 마음이 촉촉해지는 십대 학원물 로맨스 소설 읽은 기분이다. 나쁘지 않다.
_______

우리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그녀는 곧잘 말했다.
당연하다.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 않았다.
언제든 서로를 보고 있었다.
정반대 쪽에서 항상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은 알지 못했을 터였는데, 깨닫지 못했을 터였는데. 서로를 보고 있었다는 것. 다른 장소에서, 관계없는 장소에서, 각자 따로따로 있었을 터였는데.
그런데도 우리는 만났다, 그녀가 둘 사이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내게로 와줬기 때문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스미노 요루, 양윤옥 저

#너의췌장을먹고싶어 #스미노요루 #이즈플러스 #일본소설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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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의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 | 2022.12.28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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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5***9 | 2022.11.20

***이 리뷰에는 스포(+결말 스포)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고려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이 책은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그녀 (야마우치 사쿠라)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히 책만 읽던 '나'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는 우연찮게 병원에서 같은 반 친구인 그녀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게 되고 밝은 줄만 알았던 그녀가 췌장의 병 때문에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녀는 '나'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고, 이 일을 계기로 '나'는 그녀의 버킷리스트 목록을 함께 채우게 된다. 그렇게 여려가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 가까워만 가던 그때, 췌장의 병 악화로 그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나'는 그녀의 병문안도 꾸준히 가며 여려가지 얘기를 나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퇴원하는 날 '나'는 그녀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만 그녀는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처음에는 특이한 책 제목에 끌려 한번 읽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한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점점 몰입이 되면서 후반에는 완전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내 기준으로) 뜬금없이 여자주인공이 살인사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았을 때 슬프면서도 허탈한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 아직까지도 서로를 동경하였기에 죽었을 때도 '나'와 한몸이 되고 싶었던 그녀와 '나'가 그녀를 닮고 싶었던 마음"너의 췌장을 먹고 싶다"고 표현한 부분이 기억에 남고 읽으면서 이 말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구절은 아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속 구절을 인용하고 마치겠다. (이 소설을 이 구절 하나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

"소중한 사람의 내장을 먹으면 그 사람의 영혼이 먹은 사람 안에서 함께하게 된대."

+) 시간 나면 한 번씩 읽어 주세요 ㅜㅜ 여운 진짜 길게 남습니다 이 여운을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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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74건)

파격적인 제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라* | 2022.09.3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란 제목만 봐서는 이것이 공포나 스릴러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섬뜩함이 묻어나지만 이 소설의 내용을 알게 되면 그 의미가 다르게 와닿는 가슴찡한 이야기가 되는 소설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의 첫 소설임에도 감정선과 소재가 매우 훌륭했던 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그 소녀와 함께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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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R | 2020.09.28

스미노 요루 작가님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소설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워낙 제목 임팩트가 크다 보니까)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서 원작부터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해놨다가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쿠라라는 여주인공이 췌장 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실을 클래스메이트인 남자주인공이 알게 됩니다.

그 후 두 사람은 비밀을 나눠가진 클래스메이트로 지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결말 부분이 사실 좀 충격이었어요.

잔잔하게 가다가 뻔한 흐름으로 슬프게 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충격적이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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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동* | 2019.08.05

제목부터가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와서 책을 읽지 않았을 때도 이 책의 제목은 머릿속에 남아있었고 그만큼 유명세도 탄 글인지라 구매 리스트에 올려둔 글이었다. 작가의 첫 소설이기도 한 글인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또 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분위기도 가지고 있는 글에 결말도 예상 가능한 수순으로 가지만 그럼에도 소설이 지녀야할 재미를 잃지 않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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