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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스미노 요루 저/양윤옥 | 소미미디어 | 2017년 5월 8일 한줄평 총점 8.8 (3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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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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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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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스미노 요루의 첫 소설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지만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고, 작가는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하게 되었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 ‘나’는 우연히 초긍정 인기 만점 동급생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발견하고 비밀을 공유하면서 그녀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자신에게는 없는 그녀의 뭔가가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책이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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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저 : 스미노 요루 (Yoru Sumino,すみの よる,住野 よる)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기발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만개한 벚꽃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물이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6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 집필 활동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다.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기발한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만개한 벚꽃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를 주인공으로 쓴 섬세한 청춘물이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6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서점 대상 2위에 올랐으며 일본의 각종 출판 집계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여름, 개봉이 확정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밤의 괴물』이 있다.
역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리뷰

젊은 작가 스미노 요루의 압도적 데뷔작!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에 오른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소미미디어에서 발간되었다. 작가 스미노 요루는 첫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어마어마한 주목을 받으며 일본 문단에 등장한 신인 작가이다. 소설 집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틈틈이 하며 필력을 쌓았다고 한다. 그는 2014년 2월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소설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원고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바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시작이었다.

청춘의 시절, 누구에게나 딱 한번 찾아오는 찬란한 순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처음에는 파격적인 타이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문체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며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지는 자극적인 타이틀과 달리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해 있다. 그 앞에 서 있는 고등학생 남녀의 모습이 청춘의 시절을 통과했던, 그리고 앞으로 통과할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감성적인 표지를 보며 자신의 청춘을 떠올리게 된다.

2016년 일본 문학계를 휩쓴 화제의 도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 화제에 올랐다.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자, 2016년 일본 서점 대상 2위는 물론이고 일본의 각종 도서 관련 집계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소설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7년 7월 28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너는 왜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함께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맹장수술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던 그는 대기실 의자에서 동급생 사쿠라의 비밀일기 [공병문고]를 발견한다. [공병문고]에는 췌장의 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았다는 비밀이 적혀 있었다. 주위 친구들과의 ‘일상’이 깨어질까봐 사쿠라는 이 사실을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밝히지 못한다.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쿠라가 그런 잔혹한 비밀을 갖고 있었다니!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오로지 소설의 세계에 빠져들어 교실에서 자진 고립된 채 살아가는 남학생, ‘나’는 우연히 비밀을 공유하면서 사쿠라와 잠정적인 친구 계약을 맺는다. 그러면서 점심 데이트에 1박2일 여행까지 같이 하게 된다.

자의적인 은둔형 외톨이 남학생과 초긍정 인기 만점 여학생 야마우치 사쿠라.
우연히 ‘불치병으로 시한부 일 년’이라는 비밀을 공유하는 바람에 ‘네가 죽기 전까지’ 임시 친구 계약을 맺은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점점 나에게는 없는 너의 뭔가가 내게로 옮겨온다. 게다가 묘한 감정까지 쌓여가는 것 같다…. 아, 절대로 이럴 리가 없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평가

먼저 읽은 사람에게 이 책은 눈물 날 거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마지막에는 완전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30대 여성)

여주인공에게 매일 밝고 강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와하핫” 그녀의 웃는 목소리가, 여름의 하늘빛과 함께 제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대 남성)

책을 선뜻 펼치기엔 용기가 필요한 제목. 하지만 읽고 난 후에는 “매일을 소중히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마음이 드는, 그런 산뜻한 이야기였어요. (10대 여성)

마지막 40페이지는 눈물 눈물 눈물. 하지만 읽은 후의 상쾌함은 각별합니다. (30대 남성)

마지막 전개도 예상 외… 이게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20대 여성)

세 번 읽었습니다. 50살이 넘은 아저씨를 울리는 청춘 소설이 지금까지 있었을까요? (50대 남성)

시작과 끝의 애절함. 하지만 무척 강한 이야기입니다. 공감하기 쉽다는 점이 제가 요즘 읽는 현대 소설 중에서도 발군입니다. (30대 여성)

이야기에 빠져 들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대단하네요! (20대 여성)

종이책 회원 리뷰 (98건)

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빨**이 | 2022.08.12


이 책의 제목을 알았을땐, 뭐 이런 제목이 다 있나 싶었기에 쳐다 보지도 않았었다. 제목과는 다른 이야기의 글이란 걸 알았을 때도, 딱히 관심이 가지 않았다. 풋풋하면서도 딱 그 나이대의 이야기가 읽고 팠는데, 마침 이 책이 생각나 구매해봤다. 사실 왜 이런 제목일까 싶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사쿠라와 시가의 이야기를 텅해, 제목이 왜 이런지, 주인공이 어떠한 마음으로 말한 대사인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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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써* | 2022.01.26

제가 이 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을 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이유가 제목때문에 였습니다. 이 책은 암으로 곧 죽을 사쿠라라는 아이가 밝고 명량하게 살면서 사쿠라를 중심적으로 전개되는 책 입니다. 제가 책을 보면서 운건 처음이였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제목이 왜 이런지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만약, 후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정말 물려주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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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의 타입이 만나는 알콩달콩한 청춘 연애 소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J**e | 2021.08.16

제목이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다소 도발적인 내용이다. 제목만 보면 한니발 렉터가 생각난다. 그런 내용은 아니다.  소설 외에도 여러 미디어로 소개되고 있어 호기심에 읽어 보았다. 

  

고등학생들의 청춘물이다. 내용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연상시킨다. 시한부 생을 선고받은 한 소녀가 즐거운 인생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끝 부분은 약간의 반전을 가지고 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불 확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풋풋한 내용이고, 남자 주인공이 왈칵 우는 장면에서 나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 책에서는 남자 주인공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데, 막연하게 "하루키" 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반은 맞혔다. 

  

이 소설의 의도는 정반대의 인물을 구상하려고 했다. 생의 마지막을 살아가고 있지만 긍정적인 주인공, 그저 자폐적이고 주변과 담을 쌓아가고 있는 냉소적인 주인공. 강한 설정으로 그들이 집으로 가는 방향이 정반대이다. 이 둘이 우연한 계기로 서로를 만나게 되고, 선입관을 벗어나 서로 교류하게 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인공들이 서로 도움이 되어 자폐에서 벗어나 주변 관계를 개선하게 되고, 슬프지만 시한부 인생은 멋진 추억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살아남은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꿈꾸고, 죽은 친구에 대해서 애도한다. 긍정적인 마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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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73건)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R | 2020.09.28

스미노 요루 작가님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소설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제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워낙 제목 임팩트가 크다 보니까)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서 원작부터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해놨다가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쿠라라는 여주인공이 췌장 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실을 클래스메이트인 남자주인공이 알게 됩니다.

그 후 두 사람은 비밀을 나눠가진 클래스메이트로 지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결말 부분이 사실 좀 충격이었어요.

잔잔하게 가다가 뻔한 흐름으로 슬프게 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충격적이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소설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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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동* | 2019.08.05

제목부터가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와서 책을 읽지 않았을 때도 이 책의 제목은 머릿속에 남아있었고 그만큼 유명세도 탄 글인지라 구매 리스트에 올려둔 글이었다. 작가의 첫 소설이기도 한 글인데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와 또 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분위기도 가지고 있는 글에 결말도 예상 가능한 수순으로 가지만 그럼에도 소설이 지녀야할 재미를 잃지 않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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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노***샤 | 2019.05.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제목은 언뜻 보면 기괴해 보이지만 이 책은 전혀 기괴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 소녀의 투병과 관련된 청춘의 삶의 결이 깊이 담겨있는 좋은 소설이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소재는 진부하게 보일 수 있으나, 유려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글을 쓰는 저자의 필력이 그러한 진부한 소재를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마냥 담백하고도 달콤하게 가공한다. 사람과 사람의 마주침이 낳는 변화에 대한 훌륭한 작품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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