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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 홍익출판사 | 2017년 6월 12일 한줄평 총점 10.0 (5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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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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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그림으로 위로를 전하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이야기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모지스 할머니의 이야기를 한국 최초로 만난다.『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에서 저자는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보인다.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할머니의 그림 하나가 미국인들을 매료시킨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축하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가 담아낸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은 하나같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이 책은 40여 편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101년 간에 삶을 한 권에 담아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림은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주는 힘을 갖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해석하는 그림이 아니라 보기만해도 따뜻함이 전달되고 엄마의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는 전문가의 그림과 다른 감동을 전하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을 넘기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망설이는 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을 살라고 말하는 할머니의 메시지가 진한 울림으로 전해질 것이다.

목차

PROLOGUE ‘모지스 할머니’라는 이름의 폴더
PART 1. 특별한 하루를 기억하다
큰 눈망울의 소녀, 시시
행복한 유년 시절
소녀가 사랑했던 붉은 체크무늬 벽돌집
링컨을 떠나보내며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PART 2. 마을과 사랑에 빠지다
남편과 함께 가꿔나간 농장
그리움으로 남은 농장 생활
생활의 달인들
빨래하는 날
모두 함께해요, 퀼팅 모임
한겨울의 단풍나무 시럽 끓이기
PART 3. 모든 축제는 그림이 된다
왁자지껄 핼러윈데이
오늘은 마을 축제날
칠면조를 잡아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관계의 소중함
닮고 싶은 그림
PART 4. 세상과 그림을 나누다
체험을 그림으로 그리다
라이프 테크놀로지
그림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다
모지스 할머니의 날
삶은 아름다운 소풍이었다
EPILOGUE 오늘의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Grandma Moses 연보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이소영 (빅쏘)
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을 꾸준히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은 위로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그랜마 모지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등이 있다. 미대를 나와 한양대학교에서는 미술교육을, 홍익대학교에서는 다시 미술사를 공부했다. 15년 차 아트 컬렉터로 2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저술 활동뿐 아니라 강의 및 방송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술을 꾸준히 전달하는 삶을 살고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와 국제현대미술교육연구회, 현대미술 교육기관인 빅피쉬 아트와 뮤지엄 교육기관인 조이 뮤지엄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은 위로다》,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그랜마 모지스》,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평범했던 한 할머니는 어떻게 추앙받는 국민화가가 되었을까?
모지스 할머니의 삶과 그림 이야기를 한국 최초로 만난다!

75세에 처음 그림을 배우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그림 하나로 미국인들을 매료시킨 할머니가 있다.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질박한 손으로 빚어낸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국민들에게 응원의 노래가 되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그림들은 그 어느 유명화가의 작품보다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었다.

그녀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어 전국에서 축하했고, 그녀의 죽음엔 수많은 국민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추모하기도 했다.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미국인들의 존경과 사랑은 지금도 여전하다. 매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에서 그녀의 그림을 볼 수 있고, 대표 작품은 120만 달러에 팔리기도 했다.

창밖의 전원마을 풍경, 빨래를 하거나 양을 목욕시키는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잠드는 아이들, 결혼식이나 마을 축제 행사……. 모지스 할머니가 담아낸 보통사람들의 담백한 일상은 하나같이 온유하고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이 책에는 40여 편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그녀의 101년 삶과 함께 한국 최초로 소개되고 있다.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그림과 성실한 삶이 주는 위로와 응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그림은 위로다》, 《명화 보기 좋은 날》 등의 저서로 많은 독자들과 그림 이야기를 나눠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일생 동안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모지스 할머니의 성실한 삶과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진리를 일깨워준 인간 승리의 모습을 감성어린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시작이 힘이고, 계속하는 것은 더 큰 힘이다. 나이나 신분이나 현재 처한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삶, 저자는 모지스 할머니를 대신해서 그런 삶이야말로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모지스 할머니가 한 말은 그녀가 그림을 통해 이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이자,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려는 결론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삶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에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55건)

구매 너무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i | 2018.05.08

모지스 할머니  인생이  부럽습니다.

성실하고  열심으로  사신  모습  부럽고

그림도  참 좋아요

학력이나  스펙이  없어도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

그런  인생   .

자신감도  겸손함도 ..........

다  갖추신  할머니  태도와  말씀  다  좋아요..........

자연  풍경의  그림들이  모두에게   힐링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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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그림이 너무 예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i | 2018.02.22
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는데 삶 자체도 교훈이네요.
너무나 성실하고 소박하고 부지런한 시간들로 채워진 할머니의 인생이 아름답고 모델이 됩니다.
그래서 그림이라는 본인에게 가장 행복한 도구로 축복을 받으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부럽고 부럽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도 할머니 삶처럼 풍요로운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에는 엽서책을 사서 예쁜 액자에 넣어 자주 보아야겠어요.
정말 그림이 너무 소박하고 예뻐서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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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블*메 | 2018.01.27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문화생활 속에 곳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많아지고 있는 미술전시 


미국의 새로운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게 된다. 



자연 속 농장에서 주로 살다가 

늦은 나이에 붓을 잡게 된 모지스할머니,



동화 속의 삽화처럼 

따스한 풍경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작품과 함께


화가의 이야기를

 얇은 책으로 읽어보게 된다. 




농경지를 개척하고 농장을 가꾸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등등

미국인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듯한 

삶의 모습과 풍경들.



단풍나무 시럽을 만들고, 

파티가 진행되는 등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다보니


로라잉걸스와일더의 <초원의 집> 을 

그대로 연상하게 한다. 


 


평범한 속의 아름다운 추억을 그림으로 담은

 따뜻한 화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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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아름다운 그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1.08.21
모지스 할머니 책을 한 권 더 봤다. 이소영 작가의 눈으로 보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은 또 다르게 보인다. 자서전도 좋지만 화가의 그림에 애정을 가진 작가가 하나하나 설명하며 들려주는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이소영 작가는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한다. 기쁨, 슬픔, 벅참이 공존하는 그림에서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이라고 했다. 반짝반짝 빛이 나던 시절을 그림에 담아서라고.

열 명의 자녀를 낳았지만 다섯 명이 죽고 남편도 먼저 보내고 101세까지 긴 세월을 살면서 모지스 할머니에게 그림은 타임머신이 되어 젊은 날들의 시간과 추억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했다.
눈부신 결혼식, 마을 축제, 연 날리기, 양초 만들기, 단풍나무 시럽 만들기, 빨래한 날, 처음 자동차 탄 날~~

작가의 말처럼 모지스 할머니 그림은 한없이 오래도록 자세히 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
루이스 칼더는 시골 약국 벽에 걸린 그림을 보고 그녀의 재능을 발견했고 큐레이터 오토 칼리어는 그녀의 재능을 세상에 알렸고 사람들은 그녀의 그림을 사랑했다. 모지스 할머니 100세 생일날엔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선포 되기도 했다.

인생은 모른다 하지만 모지스 할머니는 76세에 그림을 시작했고, 김두엽 할머니는 83세부터 그림을 그리셨으니 나의 창창한 앞날도 꿈꿔본다.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제일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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