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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는 법

아닌디야 고즈 저/이방실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7년 12월 14일 한줄평 총점 10.0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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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인터넷 비즈니스
파일정보
EPUB(DRM) 13.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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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떻게 모바일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성공할 것인가?
비즈니스의 미래지도를 바꿀 모바일 마케팅의 세계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마케팅 분야의 젊은 석좌교수 아닌디야 고즈. 그는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경영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이 책 『탭 TAP』에는 고즈 교수가 그동안 삼성 애플 알리바바 SK 구글 페이스북 코카콜라 등과 공유하며 조언해온 모바일 연구의 결과들과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제목인 '탭 TAP'은 이중적 의미를 띤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tap) 과정에서 데이터의 자취를 남기고, 기업은 이 자취를 활용하여(tap) 소비자의 선호도를 예측한다.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모바일 마케팅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에 대해 다룬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고즈 교수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를 분석했고, 이 같은 통찰을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탐구했다. 2020년 스마트폰 사용자가 80억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때, 비즈니스의 미래지도를 바꿀 모바일 마케팅의 세계에서 수익을 창출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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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TAP!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머리말 /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려면
1부 인간 행동과 휴대전화의 진화
01장 휴대전화, 진정으로 혁명적인 기술
02장 스마트폰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꿨나
03장 균형을 잡아라
2부 모바일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아홉 가지 포스
04장 맥락: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모드’와 ‘무드’를 파고들어라 / 그 고객은 왜 거기 있는가
그 고객이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그 고객의 지금 기분은 어떤가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05장 위치: 어디에 있는가
위치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위치 파악, 모든 광고 전략의 근본
거리와 할인의 관계 / 할인이 거리로 인한 불이익을 항상 상쇄할 수 있을까
고정 고객으로부터 매출 극대화하기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06장 시간: 언제가 좋은가
마이크로 모멘트 시대, 광고는 더욱 세밀하게
시간적 ? 지리적 거리가 짧을수록 효과적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07장 부각성: 지금 내가 보이는가
랭킹이 중요하다 / 거리와 할인 정보에 따라 랭킹을 다르게 매기면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08장 혼잡도: 비좁은 공간이 의미 있는 이유
혼잡도에 대한 통념 / 혼잡도가 구매에 미치는 영향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09장 이동궤적: 지금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가
이동궤적을 측정하려면 어떤 정보를 활용해야 할까
이동궤적의 잠재력: 모바일 마케팅에 끼치는 변화
이동궤적 기반 광고는 정말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10장 사회적 역학관계: 누구와 함께 있는가
사회적 맥락의 영향력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11장 날씨: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 변수
날씨가 우리 기분에 영향을 미칠까 / 날씨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미세기후, 감춰져 있던 소중한 정보의 보고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12장 테크놀로지 믹스 : ‘워너메이커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솔루션
모바일 생태계에서 디바이스 간 상호의존성
디지털 광고 성과 측정 / 디지털 생태계에서 상호의존성
모바일과 PC 채널의 차이 / 워너메이커의 수수께끼 풀기
모바일 광고 포맷 역시 중요하다 / 네이티브 광고의 커다란 잠재력
앱과 모바일 웹사이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생각할 거리 / 기업을 위한 시사점
3부 차세대 기술 포스
13장 더욱 친밀해지는 인간과 기기
14장 차세대 기술들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 인공지능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와 앱 전쟁 / 스마트홈과 커넥티드 카
오프라인과 온라인 세계를 한데 묶어주는 기술
맺음말 모바일 경제가 주도하는 미래 세상
감사의 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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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닌디야 고즈 (Anindya Ghose)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정보·오퍼레이션·경영과학 및 마케팅 분야 석좌교수다. 2014년 MBA 종합정보 웹사이트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가 뽑은 마흔 살 이하 세계 40대 경영학 교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7년엔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순위를 발표하는 ‘싱커스 50(Thinkers 50)’으로부터 향후 조직 관리 및 통솔 방식의 미래를 만들어갈 30인의 경영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그는 이 책 《TAP》에서 모바일 생태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대해...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정보·오퍼레이션·경영과학 및 마케팅 분야 석좌교수다. 2014년 MBA 종합정보 웹사이트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가 뽑은 마흔 살 이하 세계 40대 경영학 교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7년엔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순위를 발표하는 ‘싱커스 50(Thinkers 50)’으로부터 향후 조직 관리 및 통솔 방식의 미래를 만들어갈 30인의 경영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그는 이 책 《TAP》에서 모바일 생태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대해 조언한다. 특히 그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는 9가지 포스 - 맥락, 위치, 시간, 부각성, 혼잡도, 이동 궤적, 사회적 역학 관계, 날씨, 테크놀로지-를 강조하면서, 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앞으로 펼쳐질 모바일 경제 세상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 예측한다.

고즈 교수의 연구는 BBC CNBC MSNBC NPR NBC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와이어드> <타임> <파이낸셜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
또한 그는 삼성 애플 등 글로벌 기업에 모바일 전략에 대한 조언을 해왔고, 알리바바 구글 SK 등과 모바일 경제 관련 공동 연구도 진행해왔다.

그는 세계적인 고봉(高峯)들을 두루 등정한 열정적인 고산 등반가이기도 하다.
역 : 이방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학교 푸쿠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벤처중소기업부·경제부·사회부·생활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금융·교육 정책과 벤처 기업 및 유통?소비재 산업에 대해 취재했고,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서울 사무소에서 글로벌화, 경쟁전략 수립 등과 관련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업가정신센터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영 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ong-A Business Review, DBR) 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학교 푸쿠아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벤처중소기업부·경제부·사회부·생활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금융·교육 정책과 벤처 기업 및 유통?소비재 산업에 대해 취재했고,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서울 사무소에서 글로벌화, 경쟁전략 수립 등과 관련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업가정신센터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영 매거진 동아비즈니스리뷰(Dong-A Business Review, DBR) 제작을 맡아 기업 현장의 생생한 케이스에 대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며 고급 경영 지식 생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공저)》, 《머크웨이(공저)》가 있다.

출판사 리뷰

어떻게 모바일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성공할 것인가?
비즈니스의 미래지도를 바꿀 모바일 마케팅의 세계

2017 싱커스 선정 경영 사상가 30, 포이츠 앤드 퀀츠 선정 세계 40대 경영학 교수
모바일 경제 분야 세계적 권위자
삼성, 애플, 알리바바, SK 등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 주목한 모바일 마케팅 전략 필독서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마케팅 분야의 젊은 석좌교수 아닌디야 고즈. 그는 현재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경영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2017년엔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순위를 발표하는 ‘싱커스 50(Thinkers 50)'으로부터 미래를 만들어갈 30인의 경영 사상가로 선정됐고, ‘포이츠 앤드 퀀츠(Poets & Quants)’가 뽑은 ‘마흔 살 이하 세계 40대 경영학 교수’ 중 한 명으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BBC CNBC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즈〉 등이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그의 연구 분야는, ‘모바일 빅데이터 활용 전략’에 관한 것이다. 즉 스마트폰의 확산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소비 행태 변화와 그에 따른 기업(혹은 마케터)의 마케팅 방식에 대한 것인데, 이 책 『탭 TAP』에는 고즈 교수가 그동안 삼성 애플 알리바바 SK 구글 페이스북 코카콜라 등과 공유하며 조언해온 모바일 연구의 결과들과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제목인 '탭 TAP'은 이중적 의미를 띤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tap) 과정에서 데이터의 자취를 남기고, 기업은 이 자취를 활용하여(tap) 소비자의 선호도를 예측한다. 실제로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디바이스의 차원을 넘어섰다. 2020년 스마트폰 사용자가 80억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기업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도, 소비자가 소비하는 행태도 모두 바뀌고 있다. 기업은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 서비스(LBS)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다니는 동안 어디에 누구와 얼마나 머물렀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GPS 기기 등을 통해 생성되고, 기업(혹은 마케터)은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찾는지 파악하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업(혹은 마케터)은 많지 않다. 소비자는 여전히 쓸모없는 마케팅 메시지들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고, 기업은 고객 사정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기보다는 무작위로 메시지를 퍼붓고 있는 실정이다. 고즈 교수는 이를 ‘마치 허공을 향해 다트 한 다발을 던지며 그중 하나가 과녁에 적중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효과적인 모바일 마케팅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들에 대해 다룬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연구에서, 고즈 교수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를 분석했고, 이 같은 통찰을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탐구했다. 2020년 스마트폰 사용자가 80억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때, 비즈니스의 미래지도를 바꿀 모바일 마케팅의 세계에서 수익을 창출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떤 메시지에 탭하는가?
효과적인 모바일 마케팅을 위한 아홉 가지 포스

만약 어떤 고객이 특정 재킷을 사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고 가정해보자. 그 재킷은 현재 그 고객이 있는 곳에서 100미터 떨어진 매장과 500미터 떨어진 매장, 두 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때 500미터 떨어진 매장에서 그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다른 예를 들어보자. 한 화장품 회사에서 고객에게 이벤트 쿠폰을 발송하려고 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고객과 집에 있는 고객 중 쿠폰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쪽은? 정답은 지하철을 타고 있는 고객이다. 군중 속에 섞여 있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벗어날 심리적 위안처로 스마트폰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로 인해 쿠폰을 사용할 확률도 높아진 것이다.

이 사례들은 이전의 마케팅으로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속한다.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가능해진 수익 창출 방식인 것이다. 이 책에서 고즈 교수는 “고객의 구매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만 찾아낸다면 스마트폰은 그 어떤 미디어보다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 “적시에 적절한 장소에 있는 적합한 매장에서 고객에게 적절히 개인화된 보상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타기팅”의 방법으로 ‘효과적인 모바일 마케팅을 위한 아홉 가지 포스’를 제시한다. 이 아홉 가지 포스를 잘 활용한다면, 더 많은 매출과 고객 참여 및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1. 맥락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모바일 데이터를 통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면(why:그 소비자는 왜 거기 있는가?, what:그 고객이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how:그 고객의 지금 기분은 어떤가?) 소비자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맥락을 이해한 후 그에 적합한 맞춤형 광고를 전송하면, 무작위로 광고를 진행할 때보다 구매율이 몇 배 더 증가한다.

2. 위치 : 어디에 있는가
위치 기반 광고(LBA)는 모바일 광고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동력 중 하나다. 잠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멀리 있는지 안다면 기업은 적합한 전략을 적시에 실행할 수 있다. 비콘은 특히 경쟁사 근처 있는 고객을 유혹하거나 일단 매장 안에 들어온 고객들까지 매우 세밀한 수준까지 타기팅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3. 시간 : 언제가 좋은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장소에 적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더 이상 꿈같은 얘기가 아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은, 현재의 ‘실제’ 시간부터 구매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단계, 하루 중 특정 시간대(러시아워 등), 요일(평일 혹은 주말) 등이다. 모바일에서의 구매율은 실용적 제품은 아침에, 쾌락적 제품은 오후에 높다. 평일에는 쇼핑 목적과 관련이 있는 광고, 주말에는 무작위 광고가 더 효과적이다. 이러한 광고 프레이밍만 잘 활용해도 기업은 하루 동안 더 많은 마이크로 모멘트를 활용할 수 있다.

4. 부각성 : 지금 내가 보이는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할인 혜택을 최대한 잘 보이게 만듦으로써 경쟁우위를 획득할 수 있다. 눈에 잘 띄기 위해 경쟁할 때는, 모바일 화면에서의 랭킹에 따라 할인 수준을 달리하고, 그에 따른 쿠폰 사용률을 정량화할 수 있다. 낮은 순위는 할인율을 높임으로써 보완가능하다.

5. 혼잡도 : 비좁은 공간이 의미 있는 이유
모바일 광고는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서 있어야 할 만큼 혼잡한 맥락에서 기분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반가운 위안거리다. 혼잡한 상황에서 발송된 모바일 쿠폰의 사용가능성은 혼잡하지 않은 상황에서보다 두 배가량 높을 수 있다. 즉 출퇴근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붐비는 장소에서 모바일 쿠폰 사용률이 높은 것이다.

6. 이동궤적 : 지금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가
쇼핑몰과 같은 건물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고객의 이동 경로 정보를 축적해 타기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동궤적 기반 모바일 광고는 쇼핑몰 전체의 매출은 물론 개별 매장의 매출과 할인쿠폰 사용률을 현저히 증가시킨다. 이동궤적 기반 모바일 광고는 고소득층 소비자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또한 이동궤적 기반 모바일 광고는 평일의 집중형 쇼핑객을 공략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반면 주말의 탐색형 쇼핑객에겐 위치 기반 광고나 무작위 광고보다 효과가 떨어진다.

7. 사회적 역학관계 : 누구와 함께 있는가
기업이 모바일 경제의 잠재력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선 타깃 고객의 사회적 역학관계를 실시간으로 고려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개인의 행동은 그들이 혼자 쇼핑하는지, 혹은 다른 사람과 함께 쇼핑하는지에 따라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일행이 있는 소비자에게는 50% 할인 쿠폰보다 1+1 쿠폰이 더 효과적이다.

8. 날씨 :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 변수
날씨와 모바일 기기 사용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스마트폰을 통한 구매는 날씨가 (화창하고 습도도 낮아) 좋을 때 증가하고, (흐리고 습도도 높아) 날씨가 나쁠 때 감소한다. 모바일 광고에 반응하는 시간 역시 날씨가 좋을 때는 좀 더 빨라지고 나쁠 때는 좀 더 길어진다.

9. 테크놀로지 믹스 : ‘워너메이커’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솔루션
서로 다른 채널의 광고 성과 측정 분석은 워너메이커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열쇠다. 모바일은 스마트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태블릿도 의미한다. 모바일 경제에서는 구매를 위한 검색은 스마트폰으로 하고, 구입은 PC로 하는 비율이 61%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는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긍정적이 영향을 준다. 기업은 모바일 채널 성공에 열광할 때도 인터넷 채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종이책 회원 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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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책**********요 | 2018.03.28

모바일 마케팅의 특징

들어가기 전에 - 학교식당 카페테리아 음식 배치를 살짝 바꾸는 것으로 달콤디저트보다 건강한 음식을 더 섭취하게 만드는 넛지의 힘.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좋은 방향으로 돕는다면 좋지 않겠냐는 자유 선택주의 하에 모바일 마케팅도 자리하는 것 같습니다. 

신문 광고(그냥 똑같은 광고 배달함) - TV 광고(프라임타임 등 day parting 시작) - 이어 모바일 광고는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한 Targeting이 가능하고 immediacy 즉각성이 강조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마케팅은 소비자의 실시간 맥락 데이터를 이용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알맞은 '마이크로 모멘트'에 관련성 높은 메세지를 맥락있게 전달해, 광고가 아닌 비서처럼 여겨지는 것을 추구합니다.

모바일 Targeting은 단순히 광고대상을 분류하는 것 이상의 맥락을 이해하고 알맞은 순간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미치는 것

1.맥락

맥락을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메세징을 하는 게 중요하다. 가장 근본적인 것

why: 그 고객은 왜 거기 있는가?  what: 그가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how: 그의 지금 기분은 어떤가?

2.위치

위치기반 광고는 2018년 전체 모바일 광고의 39% 차지할 것, pull 광고 형태(유저가 검색하는 형태)에도 위치기반 마케팅 광고나 프로모션을 보여줄 수 있음.

지오타겟팅: 위치기반 타겟팅, 지오펜싱: 특정지역으로 유저가 들어왔을 때, 지오콘퀘스팅: 유저가 경쟁사 매장에 들어가려고 하거나 그 근처에 있을 때 쿠폰 보내는 것 (EX.경쟁매장에서 우리매장 구입까지 100%할인율에서 1초당 1%씩 할인율 떨어짐)

거리가 가까울 때 광고가 효과적이며, PC보다 모바일이 거리반응 차이가 훨씬 크고, 할인율이 커지면 거리가 멀어도 갈 수 있지만, 거리보다 이동방향이 향하는 방향이어야 간다. 퇴근하다 다시 돌아가는 일은 하기 싫어함. 평소이동패턴이라면 할인율 적어도 반응함.

즉각적인 반응이 불가능한, 최적 거리를 넘어선 곳의 쿠폰은 보내면 오히려 역효과 발생. 실망해서 다음번 우호도도 낮아진다.

경쟁시 고객 훔쳐오기는 수요를 높일 수 있다. 이미 사려고 마음먹은 고객에게 할인제시는 수익을 갉아먹지만, 경쟁지역은 새로운 고객 유입이 되기 때문에. 단, 경쟁사가 똑같이 대응할 경우 경쟁격화로 출혈

이미 획득한 고정 고객 매출 극대화 - 매장을 더 돌아다니면 계획하지 않았던 지출 더 늘어남(주로 쇼핑후반부, 통로) 따라서 비콘(움직임을 감지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에 기초)을 통한 실내 타겟팅, 앱 없이 구글의 에디스톤(웹앱/크롬위젯에서 폰url 옴)

할인 없는 환영인사만으로도 유입23% 및 체류시간60% 늘릴 수 있었음. 비콘으로 고객수, 이동경로, 체류장소와 시간 등등 고객 데이터 수집 가능. 모바일 쇼루밍 고객에게 자사 온라인몰 안내도 가능.

3.시간

실용적 제품은 아침에, 쾌락적 제품은 정오~2시에 응답률이 높았다. 실용적제품이라도 오후에 쾌락적 프레이밍으로 접근한다거나 등 하여 더 많은 마이크로 모멘트를 활용가능.

평일에는 특정물건을 사야한다는 목적이 있는 집중형 쇼핑이 많고, 주말에는 탐색형 쇼핑이 많아 무작위 광고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진다.

모바일 쿠폰은 (영화는) 근처에 있는 사람은 유효기간이 짧으면(하루이내) 사용할 확률이 더 높고, 약간 멀면 하루 전이 좋다거나 하는 등 시간과 위치를 함께 고려하는 게 좋다.

상품의 성격(가격탄력성..)에 따라 유효기간 너무 길거나 짧으면 도리어 해. 마케팅 목표가 당장 구매인지, 나중에 구매인지 생각해서 유효기간을 다르게 설정 가능.

그런데 광고노출 타이밍이 구매단계 AIDA(인지-관심-욕망-행동) 언제냐에 따라 노출에 대한 유저심리가 다르다.  포맷, 타이밍, 빈도를 소비자 단계와 관련지어 생각. 

4.부각성

랭킹상위가 중요. 특히 화면작은 모바일 상단 중요. 할인율 높은 게 최고고, 너무 광고를 많이 노출해도 역효과.(AIDA 초기일 수록 적게. 최적 2~4회), 첫인상 중요. 나와의 거리순 배치 좋음

SEO 중 앱 인덱싱 잘 하고, 다양한 기기간 응답률 비교.

5.혼잡도

폰을 볼 수 있고 폰에만 집중할 정도로 혼잡한 상황에서 수용성 좋다. 지하철!

비통근자에 비해 통근자가 제품교환가능쿠폰 많이 썼다. 유효기간 짧은 딱 1개가 좋고, 1개 이상은 부정적으로 반응함. 비통근자는 유효기간 긴 여러 개가 더 효과적.

6.이동궤적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하길 원하지만, 실제 행동은 예측 가능하며 확실성을 가치있게 여긴다.

이동궤적은 시간(시작/종결/요일), 경로(혼잡도/대중성), 속도(탐색형/집중형), 의미해석 차원에서 분석. (대형쇼핑센터 무료 와이파이 접속 대가로 궤적추적 허용받고 실험함. 3/4 수용함)

이동궤적 기반 광고는 위치기반광고보다 효과가 높지만, 집중형에게 좋고 탐색형에겐 별로. 매장에 머무는 시간 적게 빨리 쇼핑할 수 있게 해줌.

인구통계학적으로는 고소득층이 타겟광고에 가장 수용적(무작위/위치기반엔 덜 반응). 저소득층은 가격에 민감하여 무작위광고에 더 반응.

모든 광고에 젊은층이 더 반응. 실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지출하지만, 남성은 이동궤적기반광고에 더 반응. 남성이 더 안내받기 선호한다.

7.사회적 역학관계

누구랑 무리지어 있는가? 10대는 가족보다 친구랑 있을 때, 남성은 혼자보다 친구랑 있을 때 많이 씀

레밍효과 발생 - 남들이 쇼핑하는 걸 보면 구매확률이 높아짐. 1명 보면 30%, 2명 보면 58%. 특히 음식구매30%(잉?), 알코올78%

모바일 광고에 반응할 확률 - 무리지어 있을 때 광고반응 2배, 3인조가 2인조보다 1.46배 반응, 그룹이 커질수록 효과 좋음. but 커플은 광고를 잘 안 봄

성인무리에게는 50%할인보다 1+1이 효과적. 커플에게 1+1효과적, 어린아이있는 가족에게는 1+1 별로.

고소득 소비자와 남자는 혼자 쇼핑하는 편. 성격에 따라 개방적인 경우 타겟 광고에 우호적. 소셜미디어 컨텐츠로 개인의 성격 파악, 차후 CCTV 표정분석을 할지도..

8.날씨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방지 프레이밍(못하게 하거나, 나쁜 일 예방 형태 메세지-절대 놓치지 마세요!)에 더 반응, 기분좋을 때는 덜 반응 - 비오는 날씨는 위험회피성향과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날씨에 민감한 상품은 야구관람, 맥주, 음식(추울 땐 따뜻한 음식 그림). 공예품은 3일 후에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한 날에 많이 팔린다고.. 더운 날씨에는 검은색 차 덜팔림. 수영장 딸린 집 가격 등 큰 것도 영향.

미세기후기반 미세 타겟팅. 직관적 관련 이외에 날씨가 심리적 영향을 미치기도 함. 추울 땐 친목활동 추구.

날씨가 바쁘면 TV시청 늘어났는데, 폰구매는 날씨 좋을 때 증가하고, 날씨 나쁠 때 감소한다. 광고반응시간 역시 날씨 좋을 때 빨라지고, 나쁠 때 좀 더 길어진다. 

9.테크놀로지 믹스

기기 혼합: 복수의 기기, 멀티homing. 이동 시 폰, 집에서 태블릿, 잘 때 폰. 태블릿은 PC 대체재, 폰의 보완재. but 웹&모바일 함께 광고하면 웹클릭률 34% 높아지고,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과. 모바일은 검토필요한 상품보다 일상적 소비재쇼핑에 효과적.

광고성과측정: 측정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할 수는 없다. 최초클릭/최후클릭/동일가중치 모델 이외 인과추론 통계모델 프레임워크 제시했음(자기 연구), 디스플레이 광고 55%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검색창 크기, 해상도, 방향, 플러그인, 애드블로커, 다른 팝업)

디스플레이 광고는 구매여정의 초기에 있을 때 더 효과적. 구매 여정의 어느 단계에서 어떤 기기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적절한 광고

pull 광고 검색엔진 광고로 인한 매장유입 측정하는 구글AdWords Store Visits, 포스퀘어 Attribution Powered by Foursqurare, 유튜브 Trueview+오라클 파트너쉽, 페이스북 Offline Conversion API 등(페북 Atlas)

광고 포맷: 배너광고/네이티브광고(콘텐츠안에 녹아있는)/동영상 중간이나 시작전의 비디오광고/콘텐츠 넘겨보는 중간에 화면전체 채우는 삽입 광고(interstitial). 데품유형에 따라 포맷과 운영체제별 전환율 다름(삽입광고는 게임에서 효과가 크다 등)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선을 허무는 네이티브 광고가 짱. 기사 형태인 애드버토리얼이나 SNS스폰서 게시물이 네이티브 광고. 배너에 비해 53% 더 시청되고, 공유되어 도달률 큼. 광고라고 표기한 것이 기업과 유저 모두 이익. 넷플릭스 나르코스 홍보 위해 월스트리트 저널과 함께 마약 카르텔 파헤친 네이티브 광고제작.


기업입장에서 앱이냐 모바일웹이냐의 선택: 둘다 할 것. 사용자 참여(모바일 앱에서 더 높음), 광고성과 측정 용이성(앱이 더 쉬움), 관련성 기반 타겟팅(모바일웹에서 보다 쉽고 정확함), 창조적 역량(앱에서 더 효과적임), 광고차단 프로그램(모바일웹에 큰 위협요소) 고려, 검색최적화 등 딥링크 다양하게 활용가능.

웹-앱 전환 유도: 앱 혜택 알려주면 146%, 금전적 인센티브 제시 447% 다운, BUT 장기적 구매는 금전인센티브제시보다 혜택이 나음. + 추가 유용한 앱 기능 제공. adaptive 컨텐츠 마케팅 b2b 고객들에게 좋음. 

증분 수익, 고객 충성도, 고객 생애가치 측면에서 고객, 계획, 채널을 종합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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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는 법"을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a*****j | 2018.01.21

이 책 제목인 "탭"을 통해서 유추해보건데

이 책은 역시나 탭으로 열리는 모바일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석좌교수...라고 하기엔

책 표지는 넘기고 마주치는 저자의 사진에 놀란다.

너무나 젊기 때문이다. 나보다 동생으로 보이기도 한다.

 

저자는 "탭"이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자취를 남기고

기업은 이 자취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선호도를 예측한다.

이 처럼 이중적인 의미를 갖는 탭이 이 책 제목의 기원이다"

 

나도 요즘에 마케팅에 관한 책을 몇권 읽으면서

인터넷 포탈에서 내가 클릭했던 온라인 쇼핑 물품과 비슷한 아이텝들이

내가 보는 기사 측면에서 계속해서 비춰지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인터넷에서 무의식적으로 클릭하는 것들이 다 데이터로 저장되고

그에 맞는 연관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 세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클릭 대신에 탭이 그 것을 대신할 뿐

화면구성이나 나의 탭 데이터들이 나의 기호와 관심사 그리고

그에 맞는 각종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목적은

모바일 경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프로세스에 대한 불확실성을 없애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와 더불어 탭이라는 것은 인간의 행동이기에 이 책 또한 인간의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이런 부분이 모바일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내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비지니스상에 어떤 의미였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면

앞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시간을 떼우기에 했던 무심코의 탭들의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 인간행동과 휴대전화의 진화

2. 모바일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아홉가지 포스

3. 차세대 기술 포스

 

2부의 모바일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포스로는

맥락, 위치, 시간, 부각성, 혼잡도, 이동궤적, 사회적 역학관계, 날시, 테크놀로지 믹스 가 있다.

 

개인적으로 흥미있게 읽었지만

책이 좀더 얇고 압축적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야 뭐 읽는 사람이 발췌해가면서 읽어도 되긴하지만 말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런 책을 읽다보면

일반인들이 무심코 지나가는 시계에 대해 뭔가 그 의미를 파악하는 남다른 시각의 사람들이 있다는 점

그 점이 상당히 부럽다.

그런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 동기부여도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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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7 | 2018.01.14

차산업혁명으로 엄청나게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위해, 기업보다는 개인이 생존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중 주목해야할 것 주 하나가 빅데이터다 . AI와 사물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야 한다. 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거니까 말이다. 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그 자체로는 별 의미가 없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스킬이 빅데이터를 쓸모있게 만들죠. 그래서 사람들은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 모두 데이터화 되어가는 세상이다. 이제 모바일 경제가 주도하는 미래 세상이 성큼 다가왔다. 아니, 우리는 벌써 그 세상에 살고 있다. ​이제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모바일!!

이 책은 그 모바일 비즈니스 세계로안내한다. 책의 제목인 <TAP·>은 스마트폰 화면을 톡톡 두드리기를 의미한다. ​고객들의 구매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아홉 가지 즉, △맥락 △위치 △시간 △부각성 △혼잡도 △이동궤적 △사회적 역학관계 △날씨 △테크놀로지 믹스 등 9가지의 조언을 해준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간과 위치에 대한 데이터 기반 통찰을 활용할 수 있다면 그 효율성은 배가 될것이다. 즉,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고객의 맥락을 이해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스마트폰은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대중에게 더 확산되었다. 다양한 SNS매체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고, 직접 체험한 후기 작성 및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는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어려움 없이 콘텐츠를 창조하고 소비하고 있다. 콘텐츠를 창조하고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모바일 운영체제 관리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점점 발전하여 인간이 살기 좋아진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점점 치열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더 힘든삶을 살아가야 하는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모바일 비즈니스 시대, 치열한 경쟁 속 승자가 되기위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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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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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코**야 | 2018.08.31

일반도서는 금방 사라졌네요...

보고 싶었던 책이고 또 기대하던 작가님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 기회에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문득 집에 있다가 생각이 나서 이북리더기로 다운 받았는데요.
무난하게 술술 잘 읽힙니다.
시간 쓰면서 책 읽은 것 후회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고 재밌어요.
앞으로도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지금 상황에 잘 맞고 변화는 모바일 기술 상황에도 알맞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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