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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5대 희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 아름다운날 | 2018년 1월 1일 한줄평 총점 10.0 (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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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희곡/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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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를 수록한 작품집.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나라와 언어와 인종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살아받는 명작이며, 한 편 한 편 모든 작품마다 곱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고유한 삶의 철학과 세계관을 담고 있다.

천방지축에다 성격이 고약한 카타리나와 페트루치오의 결혼을 통해 개인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변모하는가를 다룬 『말괄량이 길들이기』, 어려운 상황에서의 돈독한 우정과 사랑,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베니스의 상인』,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두 남녀가 벌이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 『뜻대로 하세요』, 사랑의 변덕스러움과 진실한 사랑의 승리를 그린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위트와 해학의 집결판 『십이야』에 이르기까지, 주인공들의 유쾌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는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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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작가 소개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작가연보

저자 소개 (1명)

저 :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1564년 4월 23일 존(John)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Mary Arden) 사이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는 아름다운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영국 잉글랜드 워릭셔주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존 부부의 첫아들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셰익스피어는 주로 성경과 고전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라틴어 격언도 암송하곤 했다. 셰익스피어는 11살에 입학한 문법학교에서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배웠는데, 특히 성경과 더불어 오비디우스의 『변신』은 셰익스피어에게 상상... 영국 최고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1564년 4월 23일 존(John) 셰익스피어와 메리 아든(Mary Arden) 사이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는 아름다운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영국 잉글랜드 워릭셔주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존 부부의 첫아들로, 8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고,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다. 셰익스피어는 주로 성경과 고전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웠고, 라틴어 격언도 암송하곤 했다.

셰익스피어는 11살에 입학한 문법학교에서 문법, 논리학, 수사학, 문학 등을 배웠는데, 특히 성경과 더불어 오비디우스의 『변신』은 셰익스피어에게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셰익스피어는 그리스어도 배웠지만 그리 신통하지는 않았다. 이 당시에 대학에서 교육받은 학식 있는 작가들을 ‘대학재사’라고 불렀는데, 셰익스피어는 이들과는 달리 대학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타고난 언어 구사 능력과 무대예술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다양한 경험, 인간에 대한 심오한 이해력은 그를 위대한 작가로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는 제대로 교육받지는 못했지만, 자연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운 자연의 아들이자 천재였다.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딸과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이후 런던으로 거주지를 옮겨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극작가로 성공했으며 희극 배우로도 활동했다. 후원자 사우샘프턴 백작의 도움으로 궁정에도 출입하며 엘리자베스 여왕과 제임스 1세에게 후대를 받아 1594년에는 궁내부장관 극단의 전속 극작가로 임명되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사업적 기질을 물려받았는지 재산 관리에도 능숙해 상당한 부동산을 구입하여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웠다.

수많은 희곡 중 셰익스피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무어인 장군 오셀로가 이아고의 간계에 빠져 사랑하는 아내를 질투하고 살해하는 비극을 다룬 『오셀로』, 자신에 대한 딸들의 충성을 시험하다 비극을 맞는 『리어왕』,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비극을 초래하는 『맥베스』, 그리고 마지막이 이 4대 비극 중 가장 앞서 쓰였다는 『햄릿』이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클로디어스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극을 그렸다. 인간을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시선은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들에 길고긴 생명을 부여한다. 끊임없는 재해석이 그 방증이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셰익스피어가 그려낸 인물들을 파고들고 해석하는데, 문학에서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가치를 그의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1590년 대 초반에 셰익스피어가 집필한 『타이터스 안드로니커스』, 『헨리 6세』, 『리처드 3세』 등이 런던의 무대에서 상연되었다. 특히 『헨리 6세』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에 대한 악의에 찬 비난도 없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학 교육도 받지 못한 작가 셰익스피어 작품의 인기는 더해갔다. 1623년 벤 존슨은 그리스와 로마의 극작가와 견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셰익스피어뿐이라고 호평하며, 그는 “어느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1668년 존 드라이든(John Dryden)은 셰익스피어를 “가장 크고 포괄적인 영혼”이라고 극찬했다. 1610년경 은퇴하여 고향으로 돌아온 셰익스피어는 대저택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다, 1616년 4월 23일 52세의 나이로 서거하여 성트리니티 교회에 안장되었다.

셰익스피어는 1590년에서 1613년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극작가로서, 대표 작품으로는 『공연한 소동』, 『12야(夜)』, 『자(尺)에는 자로』, 등의 희극과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 왕』, 『줄리어스 시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의 비극을 비롯해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헨리 4세』, 등 10편의 비극(로마극 포함), 17편의 희극, 10편의 역사극, 『비너스와 아도니스』, 등의 시집 및 『소네트집』도 남겼다. 대부분의 작품이 살아생전 인기를 누렸다.

종이책 회원 리뷰 (2건)

[리뷰] 베니스의 상인 - 불쌍한 샤일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달*****0 | 2018.05.03

어떤 시점에서 보았기에 필자는 샤일록이 불쌍하고 안타까웠을까?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로 알려진 『베니스의 상인 』은 읽어보지 않았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장면이 있다. 바로 재판 과정에서 살 1파운드를 가져가는 대신 단 한방울의 피를 흘려서는 안된다는 판결 장면인데,『베니스의 상인 』을 읽기 전 까지 필자도 그 장면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주입식으로 현명한 판결이 나오는 소설이라고 알고만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베니스의 상인 』을 읽어가면서 정말 이 판결은 현명한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먼저『베니스의 상인 』의 내용은 이렇다.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는 샤일록에게 어느날 안토니오가 찾아와 돈을 빌린다. 하지만 안토니오가 담보로 걸었던 배가 항해 중에 난파됨으로써 돈을 갚을 길이 사라지자, 살 1파운드를 끊어줘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남자로 변장한 포셔가 재판관으로 출현해 그 유명한 판결을 함으로써 샤일록을 굴복시키고, 덧붙여 샤일록은 재산을 전부를 몰수 당할 것과  제시카에게 유산 상속을 할 것, 기독교로 개종할 것을 명령하는 내용이다.

 

안토니오가 돈을 빌린 이유는 친구인 바사니오의 여비를 마련해 주기 위함이었다. 그렇다면 왜 바사니오는 안토니오를 통해 샤일록에게 돈을 빌렸는가? 바사니오는 돈을 흥청망청 썼고, 그 결과 담보로 걸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친구 안토니오의 부와 명성을 이용해 돈을 빌리게 했다. 이유는 구혼자 포셔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안토니오는 그렇다면 좋은 사람인가? 바사니오 입장에서만 보면 좋은 친구라 할 수 있겠지만, 샤일록 입장으로 보면 참 억울할게 많다. 이는 당시 사회적 배경과 관련있는데, 중세이후 유대인을 강제 격리시킨, 유대인 거주지를 말하는 단어로 '게토'와도 관련이 깊다. 영화『베니스의 상인 』을 보면 좀 더 눈에 띄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유대인들은 빨간 모자를 쓰고 나온다. 실제로는 노란 휘장을 달아, 유대인을 구분 시켰다는 이야기도 들어 본 적이 있다.

 

아무튼 안토니오는 샤일록의 침을 뱉기도 하며, 멸시하고, 사람 취급을 한 적이 없는 인물이다. 얼마나 억울한 일들이 있었는지는 샤일록의 대사 중에서도 엿볼 수 있다.

 

 

유대인은 눈도 없는 줄 아시오? 손도 오장육보도, 사지도, 감각도, 희로애락도 없는 줄 아시오? 우리도 당신네 예수쟁이들처럼 같은 음식을 먹고, 칼로 베이면 피가나고, 같은 병에 걸리면 같은 약을 먹어야 하고, 당신네들처럼 겨울엔 춥고, 여름에는 더운 것을 느끼죠. 우린 뭐 찌르면 피 한방울도 안나오는 그런 족속들인 줄 아시오? 당신들이 간지럼을 피워도 우리 유대인들은 웃지도 않고, 독약을 먹여도 죽지 않을 줄 아시오? 당신들이 우리에게 어떤 부당한 짓을 해도 우리가 복수 하지 않을 것으로 아시오? 다른일에 있어서도 우리가 당신들과 같은데, 이 일이라고 다를 것 같소? 유대인이 당신들을 모욕하면 당신들은 어쩌겠소? …(생략)… 난 당신들이 내게 가르쳐준 악행을 그대로 실행할 것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배운 그 이상으로 잘 해낼 것이오.

 

- 『베니스의 상인 』78 page 샤일록의 대사 중에서 -

 

 

포셔는 정말 현명했는가? 당시 시대적 상황을 빼고 보면 포셔는 현명한 것이 아니다. 바사니오가 아니었다면 포셔는 이 재판에 오지 않았다. 아니 처음부터 바사니오가 능력껏 살았다면 이 재판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일은 벌어졌고, 재판은 열렸다. 포셔의 말 중 맞는 것은 그 한 줄이다."1파운드의 살을 가져가는대신, 단 한방울의 피도 흘려서는 안된다." 그 이외의 판결들은 그녀가 현명한지 아닌지 다시 쓰여야 할지 모른다.

 

샤일록의 전재산을 몰수하라는 것도, 기독교로 종교을 바꾸는 것도 처음 꺼낸 사람은 안토니오다. 안토니오의 청에 따라서 포셔는 샤일록에게 그런 판결을 내렸다. 종교의 억압이 당연시 되었다. 그런데 어찌 『베니스의 상인』소설이 희극이란 말인가? 도대체 누굴 위한 희극인걸까?

 

샤일록이 착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전 모든 상황을 통틀어 볼 때, 안토니오가 샤일록에게 그리 떳떳하면 안되는 것이며, 바사니오는 더더욱 샤일록을 탓할 자격이 없다. 적어도 필자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현재의 시대에 흐름에 있어 『베니스의 상인』은 희극인가 아닌가에 재평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덧붙여 생각했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이란 이 도서는 『베니스의 상인』,『말광량이 길들이기』,『한 여름밤의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이렇게 다섯 이야기가 들어있으며, 해당 내용 중, 현재『베니스의 상인』

만 읽어 본 상태이다. 추후 또 다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각각의 리뷰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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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5대 희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바**금 | 2012.12.21
[셰익스피어 5대 희극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나만의 리뷰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중 희극으로 분류되는 작품 중 5대 희극으로 이름 붙여진 작품 5가지를 담고 있다.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다섯가지 이야기이다.


'베니스의 상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포셔의 눈부신 활약이 눈에 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점을 가져가되 피한방울 흘려서는 안된다는 말로 지혜를 발휘하는 재판은 너무나 유명하다. 이쁘고 돈 많고 똑똑하다.정말 최고의 신부감임. '한여름밤의 꿈'도 요정의 장난으로 시작 된 엇갈린 사랑이야기가 아주 유쾌하게 펼쳐진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천방지축 큰딸로 나오는 카타리나와 그녀를 길들이기 위해 온갖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는 이야가 재미있다. 물론 마지막 반전도 유쾌하다. '뜻대로 하세요'는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가 재미있고 십이야는 엇갈린 짝사랑이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이다.


남장여장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에 나오는 여자 등장인물들은 하나 같이 남장 여자로 변해 극중에서 활약을 한다.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남장여장은 아니고 시종과 신분을 바꾸고 가정교사가 되는 루센쇼가 있다. 변장이 들킨 에피소드는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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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저자 : 셰익스피어
가격 (정가) : 12,000원
분야 : 시 / 에세이



[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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