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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자연환경의 위기에 맞서 어떻게 번성하는가

루스 디프리스 저/정서진 | 눌와 | 2018년 3월 23일 리뷰 총점 9.1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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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스 디프리스 (Ruth DeFries)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생태학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르친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지리학과 환경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과 인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열대지방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전 세계 식량과 다른 자원에 대한 수요가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추적하고 있다. 전미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학술 연구의 공을 인정받아 맥아더 지니어스 상을 수상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생태학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르친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지리학과 환경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과 인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열대지방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전 세계 식량과 다른 자원에 대한 수요가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추적하고 있다. 전미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며, 학술 연구의 공을 인정받아 맥아더 지니어스 상을 수상했다.
역 : 정서진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파이스-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 『미식 쇼쇼쇼』, 『인류세』, 『식량의 제국』, 『문명과 식량』, 『우리가 몰랐던 도시』, 『그럼, 동물이 되어보자』, 『대지의 아이들』, 『신이 토끼였을 때』,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파이스-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 『미식 쇼쇼쇼』, 『인류세』, 『식량의 제국』, 『문명과 식량』, 『우리가 몰랐던 도시』, 『그럼, 동물이 되어보자』, 『대지의 아이들』, 『신이 토끼였을 때』,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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