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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밥상

식재료, 조리법, 그릇까지 최소한으로 미니멀 키친라이프

누마하타 나오키,시모죠 미오 저/하치 그림/김수정 | 즐거운상상 | 2018년 4월 16일 한줄평 총점 8.2 (15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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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파일정보
EPUB(DRM) 62.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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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의 생활을 바꾸는, 미니멀 키친라이프
식재료, 레시피가 미니멀이라 식단 고민 끝
그릇, 조리도구도 최소한이라 설거지도 간단
주방, 냉장고도 늘 깨끗하게 유지
식재료를 낭비하지 않아 식비도 절약
과식하지 않아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goo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이 책을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미니멀 키친라이프를 시작하다
제1장 미니멀 밥상의 기본
미니멀 밥상과 ‘최소한’
정리도 간단해지는 미니멀 그릇 사용법
무와 당근과 닭고기 육수 조림
제2장 미니멀 밥상 레시피
조미료는 이것으로 충분해요
케이스 1 싱글의 평일 식사
흰쌀밥과 밑반찬으로 만드는 간단 나물밥
맛있는 푸른 채소를 얹은 두유 탄탄면
일본풍 수프와 구운 주먹밥 리조또
케이스 2 싱글의 휴일 식사
카레루 없이 쉽게 만드는 두부 카레 덮밥
색이 예쁜 연어 영양밥
케이스 3 커플의 평일 식사
아삭아삭 무와 반건조 생선 오차츠케
비빔밥 스타일 돼지고기 생강구이
닭고기와 대파가 우러난 국물 찍어먹는 우동
케이스 4 커플의 휴일 식사
오일정어리와 버섯 듬뿍 영양밥
달콤한 토마토소스를 뿌린 영양 가득 치킨
미니멀 밑반찬 레시피 29
- 양파, 무, 당근, 감자, 양배추, 푸른 채소, 우엉, 토마토, 버섯
밑반찬을 만들어두면
매일의 요리가 미니멀해집니다
육수를 우려보세요
양파 매실장아찌 조림 / 양파 수프
무채 간장볶음
홍고추를 넣은 무와 유부 조림
무 매실장아찌 무침
무와 벚꽃새우 볶음
오키나와식 당근 볶음
당근 라페
당근과 명란젓 볶음
당근 육수 절임
감자채 볶음 일본풍 감자샐러드
감자 포타주
깨를 뿌린 감자와 참치볶음
일본식 양배추 얼절이 / 코울슬로
푸른 채소 으깬 두부무침 / 푸른 채소 참깨무침
/ 푸른 채소 초간장조림
우엉 조림 /우엉 마리네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 / 방울토마토 소스
버섯 구이 절임 / 팽이버섯 조림
버섯마리네
달걀조림 (니다마고) / 파래 달걀 소보로
미니멀 한접시 요리 20
- 달걀, 고기, 생선, 수프
메인은 한 접시 요리, 심플한 식탁이 좋아요
댤걀 요리
두부와 시라스 달걀볶음 / 참치와 채 썬 양배추 달걀볶음
아보카도와 명란젓 달걀말이 / 낫또와 쪽파 달걀말이
고기 요리
부드러운 일본식 삼겹살조림
달콤짭짤하게 조린 닭날개 튀김6
파소금소스를 뿌린 닭
촉촉하고 쫄깃쫄깃한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부드러운 닭고기 챠슈
돼지고기 마늘간장절임
생선 요리
창창야키풍 생연어와 양배추
생연어 김치볶음
생연어 아쿠아 파짜
생연어와 참마 일본된장 크림 조림
수프
브로콜리와 파르메산 치즈 수프 / 순무 수프
무와 낫또를 넣은 김치국 / 완두순과 고등어를 넣은
하루사메 수프
단호박과 토마토 일본된장 포타주 / 두무 콘 수프
제3장 미니멀 요리로 대접하기
남자친구와 집밥
식탁에 요리 하나만 올린 가이세키 요리 스타일
남자친구에게 대접하고 싶은 미니멀 식사
국물 · 밥 · 전채 · 회 · 구이 · 입가심 · 디저트
여자친구 한 사람 초대요리
올리브유로 황금빛 미니멀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직장동료들과 2차
술안주도 간단해요.
미니멀한 ‘술 친구’
간단 안주 3가지
Talk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미니멀 밥상 레시피
누마하타 나오키 × 시모죠 미오
제4장 미니멀리스트의 키친
미니멀리스트의 아침 점심 저녁
미니멀 키친라이프
일하기 편하고 깔끔한 미니멀 키친
미니멀 냉장고
미니멀리스트 누마하타의 식탁
미니멀 밥상 10계명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4명)

저 : 누마하타 나오키
포토그래퍼, 작가. 2013년, 우연한 대청소를 계기로 ‘최소한의 물건을 가지는 생활’을 나타내는 말을 찾아 헤매던 중, 미국 사이트에서 ‘미니멀리스트’라는 단어와 만났다. 그 후, 미니멀리스트의 사고 방식을 탐구하는 사이트인 ‘미니멀&이즘’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최소한주의』 가 있으며 『미니멀 밥상』을 기획하고 사진과 글을 담당했다. 포토그래퍼, 작가. 2013년, 우연한 대청소를 계기로 ‘최소한의 물건을 가지는 생활’을 나타내는 말을 찾아 헤매던 중, 미국 사이트에서 ‘미니멀리스트’라는 단어와 만났다. 그 후, 미니멀리스트의 사고 방식을 탐구하는 사이트인 ‘미니멀&이즘’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최소한주의』 가 있으며 『미니멀 밥상』을 기획하고 사진과 글을 담당했다.
저 : 시모죠 미오
요리연구가, JSA 인정 와인소믈리에.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여러 TV 프로그램의 푸드코디네이터 외에도 잡지, 도서, 신문, 음식점, 식품회사 등에서 메뉴와 레시피 제안을 하고 있다. 도쿄 요요기 하치만에 있는 카페 르샬레에서 매주 월요일 와인바를 열고 있다. 『미니멀 밥상』의 레시피를 만들었다. 요리연구가, JSA 인정 와인소믈리에.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여러 TV 프로그램의 푸드코디네이터 외에도 잡지, 도서, 신문, 음식점, 식품회사 등에서 메뉴와 레시피 제안을 하고 있다. 도쿄 요요기 하치만에 있는 카페 르샬레에서 매주 월요일 와인바를 열고 있다. 『미니멀 밥상』의 레시피를 만들었다.
그림 : 하치
일러스트레이터.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조각과 졸업 후, 조각한 나무에 색을 칠하는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다. 이것이 CM감독 눈에 띄어 파나소닉 CM 등에 원화가 채택되었다. 그 후, 『톰과 제리의 여행그림책 영국편 이것이 런던이다!』를 썼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일러스트레이터.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조각과 졸업 후, 조각한 나무에 색을 칠하는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다. 이것이 CM감독 눈에 띄어 파나소닉 CM 등에 원화가 채택되었다. 그 후, 『톰과 제리의 여행그림책 영국편 이것이 런던이다!』를 썼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역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종이접기 책인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종이접기와 오리기 대백과』, 『리락쿠마 종이접기』 등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이젠 식생활도 미니멀하게, 미니멀 밥상이 당신의 생활을 바꾼다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며 살아가는 미니멀라이프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통 ‘미니멀라이프’라고 하면 옷과 신발, 생활용품, 잡화 등을 버리고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더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식생활에 관한 미니멀라이프. 누구나 식재료를 구입하고, 음식을 만들고, 먹은 그릇을 치우고, 주방을 정리하고,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살아간다. 요리는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힘든 일상.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로망은 있지만 현실은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에 의존하고, 주방은 늘 폭탄맞은 것처럼 더러워져있고, 냉장고엔 썩어가는 야채만 남아 있기 쉽다.

『미니멀 밥상』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니멀 키친라이프’를 제안한다. 식재료, 조리법, 그릇까지 최소한으로 하기에 주방은 큰 노력 없이도 일하기 편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고, 과식하지 않아 건강도 챙기고, 더불어 식비도 절약할 수 있다?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이야기다. 이제 다른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 ‘당신의 식생활’을 바꿔 보자.

심플하고 소박하지만 풍성하고 따뜻한, 미니멀 밥상
《미니멀 밥상》은 《최소한주의》를 쓴 미니멀리스트 누마하타 나오키와 요리연구가 시모죠 미오가 함께 만든 책이다. 이들은 미니멀 밥상을 위해 다음 사항을 권한다.

1. 식재료를 이것저것 변덕스럽게 고르지 않을 것
2.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은 일식을 기본으로 할 것 (우리의 경우 한식)
3. 조미료는 최소한으로만 쓸 것
4. 심플하게 육수를 내고, 채소를 넣고, 소금으로만 간을 맞춘 밥과 반찬을 먹을 것
5. 매일 같은 그릇을 쓰고, 조리도구도 최소한으로만 갖출 것

‘좋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다양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외식을 한다’. 이것이 기본 실천 요령이다. 무리해서 매일 다른 요리를 만들 필요가 없으며, 메뉴가 단순해지면 그릇, 조리도구, 식재료, 조미료 등도 따라서 심플해진다. 늘 골칫거리인 주방도 정리가 쉬워지고 냉장고 역시 미니멀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물건이 적은 공간에서 밥을 먹게 되니 미각도 더 섬세해진다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넘치게 만들고, 호화롭게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에 지친 당신, 건강하고 단순한 식생활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검소하지만 여유가 넘치는 《미니멀 밥상》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뚝딱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법의 레시피가 가득
잔뜩 장을 봤는데도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막상 요리를 하려니 피곤해서 라면을 끓이거나 배달음식을 시킨 경험,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미니멀 밥상》은 만들기 쉬우면서도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레시피를 제안한다. 양파, 무, 당근, 감자, 양배추, 푸른 채소, 버섯 등을 주재료로 한 미니멀 밑반찬 레시피 29가지와 달걀, 고기, 생선, 수프 등 메인 요리 레시피 20가지는 무엇이든 심플한 식탁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특히 밑반찬을 미리 만들어두면 미니멀한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밑반찬을 잘 만들어두면 그 밑반찬을 응용해서 메인요리로 발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상차림 팁도 눈에 띈다.
쌀밥과 밑반찬으로 만드는 간단 나물밥, 푸른 채소를 얹은 두유 탄탄면, 구운 주먹밥 리조또, 두부 카페 덮밥, 연어 영양밥, 비빔밥 스타일 돼지고기 생강구이, 반건조 생선 오차츠케, 토마토소스를 뿌린 치킨 등 당장 도전해보고 싶은 반짝반짝 빛나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또 싱글의 평일 식사, 싱글의 휴일 식사, 커플의 평일 식사, 커플의 휴일 식사 등으로 나누어 레시피 제안을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휴일 아침, 느긋하게 채소를 듬뿍 넣은 요리를 먹고 싶을 때,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싶을 때, 쉬는 날 둘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을 때, 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 직장 동료들을 초대했을 때 등 여러 상황에 맞춘 레시피를 만나보자.

미니멀 밥상 10계명
하나. 많이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다
둘. 반드시 여러 가지 영양을 섭취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셋. 한꺼번에 많은 반찬을 식탁에 올리지 않는다
넷. 요리하는 중에도 주방을 늘 깨끗하게 유지한다
다섯. 매일 쓰는 그릇을 두는 선반을 만든다
여섯. 정기적으로 냉장고의 방치된 식품을 체크한다.
일곱. 밑반찬을 이용하고 ‘요리하지 않는 날’을 정한다.
여덟. 집에서 만드는 ‘음식의 국적’을 줄인다.
아홉. 컵 모양 그릇에 적게 담아 여러 번 먹는다.
열. 여러 가지 조미료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동안 조미료도, 그릇도, 식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것을 덜어내고, 줄이면서 한결 여유를 느끼는 생활, 이것이 바로 미니멀 밥상에서 제안하는 식생활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9건)

심플하고 소박하지만 풍성하고 따뜻한 미니멀 밥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08.08

잔뜩 장을 봤는데도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막상 요리를 하려니 피곤해서 라면을 끓이거나 배달음식을 시킨 경험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미니멀 밥상은 만들기 쉬우면서도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담백한 레시피를 제안한다 양파 무 당근 감자 양배추 푸른 채소 버섯 등을 주재료로 한 미니멀 밑반찬 레시피 29가지와 달걀 고기 생선 수프 등 메인 요리 레시피 20가지는 무엇이든 심플한 식탁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특히 밑반찬을 미리 만들어두면 미니멀한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밑반찬을 잘 만들어두면 그 밑반찬을 응용해서 메인요리로 발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상치림 팁도 눈에 띈다

 

쌀밥과 밑반찬으로 만드는 간단 나물밥 푸른 채소를 얹은 두유 탄탄면 구운 주먹밥 리조또 두부 카페 덮밥 연어 영양밥 비빔밥 스타일 돼지고기 생강구이 반건조 생선 오차즈케 토마토솟를 뿌린 치킨 등 당장 도전해보고 싶은 반짝반짝 빛나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또 싱글의 평일 식사 싱글의 휴일 식사 커플의 평일 식사 커플의 휴일 식사 등으로 나누어 레시피 제안을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휴일 아침 느긋하게 채소를 듬뿍 넣은 요리를 먹고 싶을 때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싶을 때 쉬는 날 둘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을 때 친구를 집에 초대했을 때 직장 동료들을 초대했을 때 등 여러 상황에 맞춘 레시피를 만나보자

 

그동안 조미료도 그릇도 식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것을 덜어내고 줄이면서 한결 여유를 느끼는 생활 이것이 바로 미니멀 밥상에서 제안하는 식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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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단아하고 정갈한 밥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내***연 | 2019.09.20

요즘 내 머릿속을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는 아이가 있다.
'미니멀 리스트'
'미니멀 라이프'

 

어제는 오랜만에 중고서점에 다녀왔다.
'미니멀'로 책을 검색하니 여러권이 나온다.
제목과 목차를 훑으며 마음에 드는 책들로 충동구매했다.

 

미니멀 라이프는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여유있고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인데,
책 여러권이 추가로 집 문턱을 넘었다. 어제 구입한 책들은 '다 씹어 소화시킨뒤 지인들에게 나눔할 예정이니 괜찮아~' 애써 변명해본다.

 

이 책 <미니멀 밥상>도 어제 데려온 아이중에 하나다.
우선 책이 얇다.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다.
요리책은 보통 조리과정에 필요한 사진이 함께여서 두껍고 무겁기 일쑤다.
이 책에도 사진과 일러스트가 많이 등장하지만 가볍고 얇다. 책도 제목처럼 미니멀하다.

 

요리는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분야다. 자의반, 타의반.

얇은 책이 부담 없어 좋았고, 수록된 사진들이 깔끔하고 레시피가 복잡해 보이지 않아 선택했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부터 펼쳐 읽기 시작한다.


우선, 매 끼니를 위해 식탁에 오르는 그릇의 갯수가 미니멀하다.
1개, 2개 많아야 3개다. 많은 그릇이 올라오지 않으니 식탁이 단출하고 깔끔하다.
사진속에 보이는 음식들은 하나같이 소박하고 정갈하다. 예쁘다.

 

저자가 요리할때 공통으로 등장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항상 구비된 기본 준비물이기도 하다.
육수와 밑반찬.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놓은 육수와 절임이나 장아찌 같은 밑반찬이다.

기본 준비물에 간장과 소금, 된장으로 번갈아 가며 간을 하고 변주를 준다.
거기에 메인 재료와 데친 채소의 종류를 조금씩 다른 것으로 사용하면 매일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

 


우리집 식탁을 떠올려 본다. 
이것저것 푸짐하게, 질보다는 양으로 한 상을 차린다.
배불리 먹어야 먹은 것 같은 식습관에 길들여졌다.

 

책 속에 정갈한 요리들은 부족해 보이는 양도 양이지만, 식탁이 매우 단아하다.
단아한 밥상에 적응할 수 있을까.
책에서 닮고 싶은 '단아함' 이나 '소박함'이 현실에선 종종 '초라함'으로 재현된다.

 

차이가 크다.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과연 우리집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집 식탁에서 성공할지 여부에 갸우뚱한 이유는 더 있다.
저자는 일본인이다. 등장하는 요리가 일식이고, 일본인이 좋아하는 반찬의 조합이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을지도 살짝 의구심이 든다.

 

또 저자는 자칭, 타칭 '요리천재' 인 모양이다. 요리에 꽝손인 내가 만들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을까. 연어와 반건조 생선을 밥과 함께 짓는 레시피가 있는데, 비린내에 민감한 우리집 남자들의 코를 속일 수 있을까.

 


어떤 책이든 내가 건져갈 뭔가가 있으면 기본은 한 것이다.
육수 내는 다양한 조리법과 밑반찬 만드는 레시피는 유용할 듯 하다.
특히 '오키나와식 당근 볶음',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는 꼭 해먹고 싶어졌다.

 

다만, 책에서 처럼 그릇 3개만 활용해서 밥 한끼를 뚝딱은 힘들 것 같다.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는 우리집 식습관에 적용하려면 조금의 타협은 필요하겠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푸짐한 한상을 기대하는 생각을 먼저 바꿔야 가능하기도 하다.


단순하게 식탁만 바뀌기 보다 집안에 물건, 생각, 습관도 종합적으로 바꿔야 하는 일로 보인다.

 

'미니멀 라이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미니멀 밥상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YES마니아 : 로얄 달*해 | 2019.02.13

미니멀에 관심이 많아 요리책에도 미니멀 문구가 있길래 끌려서 구매했던 책이다

미니멀책을 여러권읽어봤지만 나에게 맞는 책이있고 아닌책이 있는데 이 책은 별로였다

실용책이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어야하는데 도움되는내용도 크게 없고 구매해서까지 읽을필요는 없는것같다

차라리 유튜*에 미니멀라이프 영상보는게 훨 나음

소량 간단하게 식사하는사람한테는 도움되는 책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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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34건)

구매 [eBook] [대여] 미니멀 밥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0 | 2019.04.30

[eBook] [대여] 미니멀 밥상

 

누마하타 나오키,시모죠 미오 공저

 

일본의 이런 깔끔한 생활방식은 늘 닮고싶고 동경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마도 매우 정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어서인듯해요.ㅎㅎㅎ

인테리어나 수납, 정리 등에 이어

먹거리 까지 미니멀해질 수 있으며

그게 초라하거나 이상하게 느껴지는것이 아니라

나도 이렇게 한번 깔끔하게 지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정갈한 요리법과 음식들,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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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밥상에도 미니멀리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b*b | 2019.04.30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사는 것이 당연시 되는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처치곤란한, 불필요한 물건이 넘치죠. 그러서인지 어디서는 잘 버리는 방법, 북유럽 감성, 정리법, 미니멀리즘 등등 단순하면서 깔끔한 감성을 추구하는 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밥상에까지 미니멀리즘이 적용되는게 과하다고 느꼈지만 생각해보니 냉장고야 말로 정리가 필요한 첫번째 공간이니까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책 내용은 그보다는 레시피가 많지만 가짓수가 적은 밥상을 차릴 때 유용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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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니멀 밥상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o*z | 2019.04.26

미니멀열풍을 타고 밥상도 미니멀이네요. 일단 책에서 나온 팁은 평소 실천하던 것이어서 특별할 것이 없었고요(설거지 귀찮아서 예쁜 접시에 밥, 반찬 같이 담고 컵에 국 담아서 먹음) 요리는...제가 요시나가 후미의<어제 뭐 먹었어>(맞나;;어제인지 오늘인지 항상 헷갈려요)를 정말 좋아해도 요리는 단 한번도 따라해보지 않았을 정도로 일본 음식, 특히 일본 가정식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식재료도 구하기 귀찮은 것도 있고, 한국에서 따라하려먼 오히려 안 미니멀해 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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