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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좋아하는 식물 하나만 두어도 인테리어가 된다

주부의 벗 저/김수정 | 즐거운상상 | 2018년 5월 15일 한줄평 총점 10.0 (2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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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집/살림
파일정보
EPUB(DRM) 155.8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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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햇살과 바람, 그리고 식물
최고의 호사를 생활 속에서 즐긴다
우리 집에 맞는 식물 고르기에서 키우기, 장식하기
그린 인테리어의 시작부터 끝까지 A to Z
식물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온라인 집들이’의 새로운 트렌드는 그린 인테리어(Green Interior)다. 그린 인테리어는 관엽식물이나 양치식물 등 식물을 인테리어에 도입하는 것을 말한다. 마음에 드는 식물 하나 들여놨을 뿐인데 집안 분위기가 싱그러워지고 살아있는 느낌,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최근에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선인장과 다육식물, 관엽식물이 많이 나와 실내 인테리어에 큰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식물은 인테리어 소재로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키우는 행복감과 보는 즐거움이 크다. 식물을 가꾸고 기르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위안을 얻으면서 ‘반려식물’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봄이면 아무리 무덤덤한 사람이라도 화사한 꽃에 마음이 흔들리고, 화분 한두 개 정도는 집에 들여놓고 싶어진다. 식물이 가진 생명력과 힐링 요소 때문일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 등 공기 질이 나빠지면서 공기 청정 기능이 있는 식물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사들이는 화분마다 말라 버린 경험 때문에 식물 들여놓기를 주저하는 경우도 많다. 멋스러운 ‘그린 인테리어’를 시도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걱정은 접어두자! 식물을 키워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에 이은 LIFE INTERIOR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그린 인테리어의 트렌드와 장식법, 생활 속에서 즐기는 법, 우리 집에 맞는 식물 고르기에서 키우기, 장식하기까지 그린 인테리어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특히 1장 ‘그린 인테리어가 있는 11가지 Styles’는 가장 핫한 인스타그래머 11인의 그린 인테리어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집안 곳곳에 센스있게 식물을 배치하여 싱그러운 공간을 만들고, 식물에게 꼭 필요한 햇살과 바람을 잘 활용하여 최고의 공간을 만들어낸 이들. 현관부터 거실, 침실, 주방, 해가 들지 않는 욕실까지 장소별로 다양한 식물을 들여놓고 힐링하며 즐기는 ‘최신 그린 인테리어 트렌드’를 쉽게 배울 수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Part 01 식물,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장식할까?
그린 인테리어가 있는 11 Life STYLES

waco 씨 / tongarihouse 씨 / hiro.rororo씨 / naoon씨 / jun_tiki 씨 / YOSHIKO_san 씨 /
마사오 에미코 씨 / noi_hibi 씨 / 아이 씨 / hara.gram 씨 / 48 씨
Part 02 식물 고르고 키우는 요령부터 인기 식물까지
그린 인테리어 GUIDE

식물 키우는 법
기본 관리법 / 장소에 맞게 식물 고르는 법 / 식물 잘 고르는 법/ 식물과 잘 어울리는 화분 고르는 법 / 그린 인테리어 테크닉 / 계절에 따른 주의점 / 물 주는 법 / 비닐포트에서 꺼내 분갈이하는 법/ 다육식물 모아 심는 법/ 식물 관리 Q&A
인기 식물 리스트
관엽식물
그늘에서도 OK / 햇빛이 좋아요 / 커튼 너머가 베스트 / 베란다와 정원에서
덩굴성식물
양치식물
덩이뿌리식물
다육식물
틸란드시아
Part 03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인기!
무인양품 그린 인테리어

우리 집에 잘 어울리는 MUJI GREEN 아이템은?
탁상형 / 바닥에 놓는 형 / 벽걸이형 / 다육식물●틸란드시아
MUJI 가드닝 아이템
인기 인스타그래머의 ‘MUJI GREEN’이 있는 생활
abe 씨 / mujikko 씨 /오오키 키요미 씨 / 미쯔오 씨 / 나베미 씨
mayu 씨 / 사카이 씨 / kao. 씨 / KIHARA 씨
Part 04 선인장 테라리움을 만들어보자
그린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배우는 다육식물 모아 심기

그린 인테리어 초심자에게 추천! 선인장 테라리움
테라리움 관리법
Q&A
화제의 인스타그래머 - GREEN BUCKER 기하라 가즈토 씨
Part 05 DIY 전문가에게 배운다
초저렴 아이템으로 그린 인테리어 DIY

Chiaki 씨
새장 스타일 화분 커버 / 틸란드시아 스탠드 / 플랜트 행어 / 비커 선인장 / 티포트 테라라움
다키모토 마나미 씨
화분형 왜건 / 반짇고리&식물바구니 / 식물 바구니 / 식물 액자 / 행잉형 식물 장식
인스타그래머에게 배우는 그린 인테리어 DIY 테크닉
유피노코 씨 / kyoko 씨 / miwa 씨
Column1 컬러풀한 ‘다육식물’에 푹 빠졌어요
Column2 이끼를 즐기는 환상적인 방법 ‘모스라이트’
Column3 인기숍 ‘이나자우루스야’의 인조식물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주부의 벗 (主婦の友社)
인테리어, 집짓기, 요리, 건강 등 실용서와 손뜨개, 자수, 바느질 등의 핸드메이드 외 여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책을 펴내는 일본의 대표 실용 전문 출판사이다.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관련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집안일 쉽게 하는 법》은 인기 미니멀리스트이자 살림 달인들의 집안일 아이디어를 모은 책. 집안일 시스템 만드는 법, 옷장 관리법, 식사 준비법, 주방 관리법, 수납법, 가계 관리법, 청소법 등 끝이 없는 집안일을 어떻게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소개한다. 또 집안일을 즐기기 위한 나만의 철학, 가... 인테리어, 집짓기, 요리, 건강 등 실용서와 손뜨개, 자수, 바느질 등의 핸드메이드 외 여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책을 펴내는 일본의 대표 실용 전문 출판사이다.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관련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집안일 쉽게 하는 법》은 인기 미니멀리스트이자 살림 달인들의 집안일 아이디어를 모은 책. 집안일 시스템 만드는 법, 옷장 관리법, 식사 준비법, 주방 관리법, 수납법, 가계 관리법, 청소법 등 끝이 없는 집안일을 어떻게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소개한다. 또 집안일을 즐기기 위한 나만의 철학,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법 등도 담았다.
역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종이접기 책인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종이접기와 오리기 대백과』, 『리락쿠마 종이접기』 등도 번역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집 환경에 맞는 식물 고르기부터 화분 고르기, 물주기, 분갈이까지
최근 유행 식물 ALL GUIDE
그린 인테리어도 좋아하는 식물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단순히 마음에 드는 식물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환경과 생육 조건에 맞는 식물을 고르고, 식물을 기르고 가꾸면서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잘 담아내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는 좋아하는 식물을 즐기며 우리집을 편안한 재충전의 공간으로 만드는 그린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과서이다.
2장 ‘그린 인테리어 GUIDE’ 에서는 식물의 기본 관리법, 빛이 잘 드는 실내, 그늘인 실내, 베란다 등 장소에 맞게 식물 고르는 법, 건강한 식물 고르기, 식물 모양에 맞는 화분 고르기, 벽에 걸기와 모아서 장식하기 등 그린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테크닉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계절에 따라 주의할 점, 물주는 법, 비닐포트에서 꺼내 분갈이 하는 법, 다육식물 모아 심기 요령까지 식물을 키우면서 알아야 하는 모든 사항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몬스테라 등 대표적인 그린 인테리어 아이템인 관엽식물, 행잉식물로 인기인 덩굴성 식물,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양치식물, 독특한 모양으로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는 덩이뿌리식물, 초보자도 키우기 쉽고 모양도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다육식물과 틸란드시아까지 약 70여 종의 사진과 함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는 내가 좋아하는 식물은 무엇인지, 우리 집 환경에 어울리는 식물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식물을 고를 때 무엇을 고려하고 주의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식물이 있는 집 꾸미기를 계획한다면 이 책의 순서대로 단계별로 차례차례 머릿속에 그려보자. 식물로 가득한 우리집 인테리어의 전 과정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그린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자.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무인양품 그린 아이템
실내 화초 입문자에게 딱 좋은 무인양품의 식물. 간단한 관리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것이 많고, 종류도 다양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3장 ‘무인양품 그린 인테리어’에는 무인양품의 그린 아이템과 이를 활용해 멋지게 인테리어를 한 인스타그래머의 테크닉도 배울 수 있다. 특히 화분을 둘 자리가 없어 고민이라면 벽걸이형을 추천. 현관이나 복도처럼 좁은 곳에도 부속 핀을 사용하여 벽에 식물을 장식할 수 있다. 화분 여러 개를 나란히 걸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배치할 수 있는데, 스펀지에 식물을 심어 흙 화분에 비해서 깔끔하고 관리도 편리한 장점이 있다.

테라리움 만들기와 DIY 아이템 만들기까지
멋진 그린 하우스를 꾸미는 이들은 자신만의 취향을 살린 그린 인테리어 DIY 아이템을 즐긴다. 인기 인스타그래머 30인의 그린 인테리어 노하우와 함께 멋진 그린 인테리어 소품 만드는 법도 소개한다. 저렴한 재료들을 이용해 자신 만의 개성을 더하는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선인장으로 테라리움 만드는 법, 다육식물 모아 심는 법 등은 식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실속 정보이자 그린 인테리어 입문의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는 식물을 처음 집에 들여놓으려는 이들, 하나 둘 들여놓은 식물을 활용해 더욱 청정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 식물을 키우며 위안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려는 이들, 유행하는 그린 인테리어를 따라하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최고의 호사를 생활 속에서 즐기는 그린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5건)

구매 식물 키우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g********s | 2018.09.25
식물키우기보다는 인테리어용으로 나온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식물을 일상생활에 어떻게 하면 가까이 둘수있나인데, 기본적인 식물생육법 안내가 되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책은 정만 그린인테리어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어 시일이 지난후 유지 문제가 나올듯합니다. 통풍과 아무리 음지식물이어도 어느정도의 빛 수분보충이 유지가 안되면 그린인테리어역시 없으니깐요 이런 지식이 있는 사람이 도움받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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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게 배우는 그린 인테리어의 A to Z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책****길 | 2018.06.09

시댁에 들어서면 초록빛 시원한 기운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식물키우는 것을 좋아하시는 시어머니는

평생을 화분과 함께 초록의 공간에서 살고 계신다.

어머님의 손을 거치면 죽어가던 식물들이

생생해지고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자라

꽃밭에서 자라는 식물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물을 보는 것이 익숙한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마땅히 식물을 키울 공간이 없다보니

식물이라는 존재를 까맣게 잊고 살았다.

허기사 신경 쓸 일도 많고

끼니 챙겨먹기도 바빴던 시기였으니

생명 하나를 더 들이는 것은

어찌보면 사치처럼 생각되기도 했었다.

어쩌다 화분을 선물로 받으면

베란다 한켠에 놓고 정성을 들이가다도

바빠지는 일상에 뒤로 밀리다

어느 순간 방치하게 되면서

빈 화분만 쌓이게 만들었다.

멀쩡한 생명을 죽이는 것에

죄책감이 들어 식물이든 동물이든

키우지 않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 초록의 공간과

신선한 내음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빼꼼히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는 새싹,

어느 순간 환하게 피어있는 꽃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딱히 작정을 하고 꾸며본 적이 없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몰라서

관련 책을 참조해보기로 했다.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그런 의미에서 찾아보게 된 책이다.

'그린 인테리어의 시작부터 끝까지 A to Z

식물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라는

책의 겉표지에 실린 소개글처럼

초보자도 쉽게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초보자용이라고 해서

식물의 종류나 용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진 사례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가공의 공간을 이론적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식물을 가꾸고 있는 인스타그래머들의

거주공간에 각자 개성대로 꾸민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간별, 취향별, 식물별 특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거주자의 인터뷰와 함께

식물이 꾸며진 공간을 구석구석 소개하고

그 식물의 종류도 소개해주면서

어떤 공간에 어떤 식물이 어울리는지,

어떤 화분과 구성이 적합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모두 11가지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비슷한 공간에 취향이 맞는 스타일로

모방해서 꾸며보는 것도

초보자가 처음 접근하는 좋은 방법일 듯 싶다.

 

개인적으로 바닥에 많은 것을 놓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선반이나 매다는 행잉 형태가 좋은데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형태가 있어서 놀랐고

비슷하게라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박쥐란'은 다양한 집에서 볼 수 있었는데

나무나 돌에 달라 붙어서 생식하는 기생식물로

키우는 것이 어렵지 않고 잎도 힘이 넘쳐보여

일순위로 도전해보고 싶었다.

 

 

두번째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은빛 색깔과 잎의 모양이 매력적인

'틸란드시아 세로그라피카'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흡수해서 성장하여

흙과 비료가 필요없어

초보자도 키우기 쉽다고 한다.

벽걸이로 만들어 액자를

대신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탈란드시아 종류는 물에 담가 둘 필요가 없어

벽걸이 식물로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색상의 다육식물은

기르기도 쉬고 화려함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한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식물키우는 법을 다룬다.

기본 관리부터 장소에 맞게 식물 고르는 법,

식물과 어울리는 화분 고르는 법,

그린 인테리어 팁,

계절에 따른 주의 점, 물 주는 법,

분갈이하는 법, 다육식물 모아 심는 법,

마지막으로 식물 관리 Q&A까지

실질적으로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기 식물 리스트는

어떤 식물을 고를 지 결정하기 어려울 때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장점을 중심으로 구불구불 소용돌이를 치면서

잎이 무성해지는 독특한 식물로

쉽게 키울 수 있어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드리세나 토네이도'는 이 리스트에서 찜.

 

 

3장은 그린 인테리어에 필요한

여러가지 아이템에 대해 소개한다.

4장에서는 다육식물을 모아심기하여

선인장 테라리움을 만드는 방법과 관리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저렴한 그린 인테리어 DIY를 소개한다.

인스타그래머가 소개하는 여러가지 테크닉을 참고해

응용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까 어디를 가든

쇼핑을 가도 상점에 들러도

식물과 인테리어만 보게 된다.

아직까지 집안 곳곳을 꾸밀 자신은 없다.

일단 거실에 있는 책장과 주방의 식탁 주변부터 꾸며볼까 한다.

살아있는 생명이 주는 기운을 느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다음 주에는 운동 겸 산책하는 길 주변에 늘어서있는

화원에 한번 들러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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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o*사 | 2018.06.07

[서평]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 [주부의 벗사 저 / 김수정 역 / 즐거운상상]


지난 번에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를 보았는데 이번에 그 후속으로 <그린 인테리어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예전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집에 줄지어 있는 화분에는 전혀 신경을 안썼는데 나이가 들면서 요즘은 봄이 되면 식물에 눈이 많이 간다.

게다가 인테리어와 접목하였기에 이 책을 관심있게 보기 시작했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느낌의 식물들은 공간에 생동감 있는 분위기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데

요즘은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미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식물을 좋아하고 공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유용한 활용서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그린 인테리어 사례를 통해 11가지 스타일을 소개하고 식물 키우는 법, 인기 식물 리스트,

각 구역별로 어울리는 식물들, 가드닝 아이템, 다육식물 심는 방법, 식물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거실이나 주방, 침실, 화장실까지 각 환경에 맞고 어울리는 식물들을 꼼꼼히 알려주고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하도록 자세히 설명해준다.

 

 

식물의 종류는 엄청 다양하고 많지만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식물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라 놀라웠고

화사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고 생기가 넘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면서 살아있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었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린 인테리어 노하우를 알려주고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하도록 도와주는데

생생한 사진들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고 식물들의 성격과 특징, 주의할 점, 정보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식물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는 유용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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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건)

사진보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l******a | 2018.05.25
식물을 너무 키우고 싶은데,매번 키우면 번번히 죽이는 바람에 대리만족 할 기분으로 페이백 이벤트 때 구매했었어요.

각 사람별로 어떻게 꾸미고 어떤 식물을 키우는지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초반에 행잉 식물 너무 많이 걸어놓은 집들은 솔직히 무서웠어요..;;;)각 집마다 인터뷰, 유행하는 식물들,키우는 방법 등등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알찬 내용이라

정말 기분좋게 읽었습니다.다만 핸드폰으로 보려니까 사진 확대가 안돼서 아쉬웠어요ㅠ리더기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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